“준비물 살 돈이 없어 맞아야 했다”… 가수 박군의 눈물겨운 유년 시절 작성일 05-06 7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EhhNGqyF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eef0b0002bf7c26528959dbad7b5e4a3c690140d7df98a84e59ec218de65b72" dmcf-pid="3DlljHBW0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Life ‘신빨 토크쇼-귀묘한 이야기’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06/sportsdonga/20250506162449927plzg.jpg" data-org-width="647" dmcf-mid="tGlljHBW3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6/sportsdonga/20250506162449927plz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BS Life ‘신빨 토크쇼-귀묘한 이야기’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ead23f2c3aed637f702be3f3320bffe2f924aaeb5cd2a08db8b7b6da3b397709" dmcf-pid="0G00vbdzuO" dmcf-ptype="general"> 가수 박군이 가난했던 어린 시절의 아픈 기억을 고백했다. 박군은 6일 밤 10시 10분 방송되는 SBS Life 예능 ‘신빨 토크쇼-귀묘한 이야기’(이하 ‘귀묘한 이야기’)에 출연해 ‘한(恨)’을 주제로 솔직한 이야기를 나눈다. </div> <p contents-hash="b389c3b530338e16853a3ce9ba28f511a801dfbb23ddd7801e3ab141d13a655d" dmcf-pid="pHppTKJqUs"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서 MC 윤태진은 박군과 가수 홍자에게 “한이 맺힌 경험이 있느냐”고 물었다. 홍자는 “한까지는 아니지만 무명 시절이 워낙 길어서 당시 무대가 너무 귀하고 소중했다. 그 간절함이 한에 가까운 감정이었던 것 같다”고 답하며 솔직한 속내를 전했다.</p> <p contents-hash="8e6527208ad496889529975f95a3a8aad0f8bd0e70b4d55eba178ba0b36cdddb" dmcf-pid="UXUUy9iB3m" dmcf-ptype="general">박군은 “나는 가난한 것이 한이었다”고 조심스레 입을 열었다. 그는 “지금 생각해보면 개구쟁이라서 혼난 게 아니라, 준비물을 가져와야 했는데 집이 어려워서 못 가져가 혼났던 거였다”고 어린 시절을 떠올렸다.</p> <p contents-hash="561cf92aa7db847dd1b5d4670d158f7c5e8010e8714f028df25231d0a98d83a3" dmcf-pid="uZuuW2nb0r" dmcf-ptype="general">이어 “수수깡이나 찰흙 같은 저렴한 학용품만 준비할 수 있었고 비싼 건 사지 못했다. 그게 부끄러워서 선생님이 알림장에 적어주신 걸 부모님께 말씀드리지 않았고, 결국 준비물을 안 산 것처럼 돼서 손바닥이나 엉덩이를 맞으며 혼났다. 그때가 정말 많이 서러웠던 것 같다”고 담담히 고백했다.</p> <p contents-hash="20e5b3404594ff09ff1fb32123987192d7068236782e51b866d4aaeb794e572a" dmcf-pid="7577YVLKUw" dmcf-ptype="general">박군의 솔직한 고백에 MC 윤태진은 “지금은 정말 잘 됐으니까요”라며 따뜻한 위로를 건넸다. 개그우먼 김영희 역시 “한을 풀었다”고 덧붙여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p> <p contents-hash="ce84fb48070267bf33b80047b887a7b027705447d62b2f259176e8a8ea94396f" dmcf-pid="z1zzGfo9uD"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는 천지신당 정미정, 천신애기 이여슬, 명화당 처녀보살 함윤재, 벼락대신 신경순, 해운공주 이원준 등 다양한 무속인들이 함께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p> <p contents-hash="58a2fb5907c691d465ccbcc5e6b8f76fc9e2b48f93d978a40e37a40b819234da" dmcf-pid="qtqqH4g2FE" dmcf-ptype="general">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몬스타엑스, 데뷔 10주년 당일 디지털 앨범 ‘NOW PROJECT vol.1’ 발매 05-06 다음 '이혼보험' 이광수X이다희, 공항서 포착…이광수 답은? 05-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