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 규모 장성 데이터센터, 연내 착공 가시화 작성일 05-06 6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fa3lqRur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4e2bdf6f21d102a0e06a2cfd14392bf65c3c5b3cfee1a9f719bbe3dc84f7a9a" dmcf-pid="24N0SBe7D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게티이미지뱅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06/etimesi/20250506170111466exuc.jpg" data-org-width="700" dmcf-mid="K7otC7xpw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6/etimesi/20250506170111466exu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게티이미지뱅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068ae2134b1373921497cb94b96730ab0080e28a1b119debfbb8fadfd040f2a" dmcf-pid="V8jpvbdzEj" dmcf-ptype="general">26㎿(메가와트) 규모 장성 데이터센터가 주요 난관인 '전력계통영향평가'를 통과하면서 연내 착공 단계에 들어설 전망이다.</p> <p contents-hash="d97ef45ae610229a25437b5d89afb4bf735239c53b4dec873089499d86cbf5a6" dmcf-pid="f6AUTKJqEN" dmcf-ptype="general">전남도 내 데이터센터 구축 사업들이 지지부진한 가운데, 장성 데이터센터가 도내 착공 1호가 될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df01b85c8b840373db9e6781f17b3df4a6fafe1b297e3c4de90040d5d7fca739" dmcf-pid="4Pcuy9iBwa" dmcf-ptype="general">6일 업계에 따르면, 이 사업을 총괄하는 파인앤파트너스자산운용은 최근 장성군 남면 7000평(축구장 1개 크기) 규모 부지를 확보하고 한국전력공사의 전력계통영향평가를 통과했다.</p> <p contents-hash="e063ce254c433613c4c335c8f01dd80ab67e16080192da34a8e829f900538365" dmcf-pid="8Qk7W2nbDg" dmcf-ptype="general">전력계통영향평가는 데이터센터 등 시설의 전력 사용량이 10㎿를 넘을 경우, 지역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는 제도다. 이 평가를 통과해야만 한전으로부터 전력을 공급받을 수 있다.</p> <p contents-hash="e03a3163e481c052894505d75c92d4cf0f66aefad9062e768216a2043dc27968" dmcf-pid="6xEzYVLKDo" dmcf-ptype="general">파인앤파트너스자산운용은 깐깐한 기준으로 인해 데이터센터 구축 난관으로 꼽히는 전력계통영향평가를 통과하면서 장성 데이터센터 구축에 탄력을 받게 됐다.</p> <p contents-hash="020da858ef7baa918dd01393720853d386f1f1c7066073699be47714b9175be1" dmcf-pid="PMDqGfo9mL" dmcf-ptype="general">장성 데이터센터 구축은 전남 장성군 남면 부지에 26㎿ 규모 건물 한 동을 올리는 것으로 시작된다. 26㎿ 규모는 서버 10만대 이상을 수용할 수 있는 하이퍼스케일급이다. 장성 데이터센터는 추후에 26㎿를 증설해 규모를 두 배로 늘리는 것도 가능하도록 설계됐다.</p> <p contents-hash="5b9795d0a296da6dcb3e5fb3c67572a3718d04ad2585089d8270422cde043505" dmcf-pid="QRwBH4g2In" dmcf-ptype="general">착공까지는 본 프로젝트파이낸싱(PF) 조달이 남았다. 이를 위해 파인앤파트너스자산운용과 전남도는 '지역활성화투자펀드'를 활용할 방침이다.</p> <p contents-hash="1a12df60e156c7ddec9c6032ba59a51ba84fc4feaa65e9f711a3d21ba40a4747" dmcf-pid="xerbX8aVEi" dmcf-ptype="general">이 펀드는 지자체와 민간이 지역에 필요한 사업 발굴 시 정부 재정 등을 마중물로 제공하는 제도다. 정부 재정, 지방소멸대응기금, 산업은행에거 각 1000만원씩 출자해 총 3000억원 규모 모펀드로 조성됐다. 업계 관계자는 “펀드 신청 시 결과가 나오기까지 1달 정도 걸리기 때문에 장성 데이터센터 착공은 이르면 올 상반기에 이뤄질 수도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75cd5421d6e572e7e905c88f5ac89a7e2edc847ed5f4a723d447ff99cd78eab" dmcf-pid="yGbrJl3ImJ" dmcf-ptype="general">다만, 지역투자펀드 신청 과정에 애로사항이 있어 올 상반기에 착공하는 것은 어렵다는 전망도 제기된다. 이 사업에 정통한 한 관계자는 “2023년 투자협약 체결 당시 데이터센터 운영을 맡기로 한 카카오엔터프라이즈가 사업을 철회하면서 운영 기업이 공백인 상황”이라며 “이것이 펀드 컨설팅에도 영향을 끼쳐, 파인앤파트너스자산운용 측은 운영을 맡을 기업을 서둘러 물색하는 상황”이라고 귀띔했다.</p> <p contents-hash="ac57e632a22c8680eee0f3e5ce200029c21be43d4ac995add13eeecdd33a5fb5" dmcf-pid="WHKmiS0Crd" dmcf-ptype="general">카카오엔터프라이즈 관계자는 “내부 사업 전략상 현재 이 사업에 참여하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그러나 카카오엔터프라이즈가 사업을 철회한 속내는 사업의 수익성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라는 게 업계 시각이다. 데이터센터를 이용하는 기업들이 수도권에 몰려있기 때문에, 지방 데이터센터는 이용자 유치하는 것이 비교적 어렵다. 사업 초기 장성 데이터센터 목표 규모였던 40㎿를 26㎿로 줄인 것도 이를 고려했을 것이란 분석이다.</p> <p contents-hash="024d13f6ba97fb548a0f36c115f1954a9152d009983b4605a6ef14d53b9198b9" dmcf-pid="YHKmiS0Cwe" dmcf-ptype="general">이 사업 재무적 투자자(FI)인 KB증권은 투자 결정에 신중한 입장이다. KB증권 관계자는 “2023년에 투자 협약 체결은 했지만 초기 자금을 투자하기로 한 것은 아니다”라며 “이 사업이 본 PF로 진행하게 될 경우에 사업 참여를 검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31634a5ea36d1b270f60bc483359e6a0caffa89041384fbe35cf843bb8141cd1" dmcf-pid="GX9snvphOR" dmcf-ptype="general">사업을 총괄하는 파인앤파트너스자산운용은은 장성 데이터센터 착공에 차질은 없다는 입장이다.</p> <p contents-hash="fa481d612ba0d23d097977bcdac6dd71244246c09818bef0c03e99e6856a5eed" dmcf-pid="HZ2OLTUlsM" dmcf-ptype="general">파인앤파트너스자산운용 관계자는 “지금 당장 확인해줄 수 있는 건 없다”면서도 “사업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c15a4e4e4dc9dec47e961ba1c83519042e08d8876caedbb09ecfafe9d1bda8f2" dmcf-pid="X5VIoyuSOx" dmcf-ptype="general">현대인 기자 modernman@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생생정보' 맛집…왕 뼈 구이, 해물찜, 닭갈비 05-06 다음 '나트륨 이차전지' 특허전쟁…앞서는 中 뒤쫓는 韓 05-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