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프로구단 파죽지세...한화 8연승, 대전하나시티즌 선두 수성 작성일 05-06 10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한화 이글스, 삼성 꺾고 8연승 1위 굳히기<br>대전하나시티즌, 전북과 비기며 선두 수성</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6/2025/05/06/0000131042_001_20250506180616173.jpg" alt="" /><em class="img_desc">한화이글스는 6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삼성라이온즈와의 경기에서 3-1로 승리한 가운데 선발 류현진이 역투하고 있다. 김영태 기자</em></span></div><br><br>대전 지역 연고 프로구단이 파죽지세로 고공 행진 중이다. <br><br>한화이글스는 6일 8연승을 질주하며 공동 1위 자리를 지켰고, 대전하나시티즌은 전북현대모터스와 비기며 리그 정상 자리를 굳혔다. <br><br>한화는 이날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삼성라이온즈와의 경기에서 3-1로 승리했다. <br><br>올 시즌 최고의 토종 투수로 꼽히는 한화의 류현진과 삼성의 원태인이 선발로 맞붙은 이날 경기에서 한화는 끈질긴 집중력으로 승리를 거뒀다. <br><br>3회초 삼성 디아즈에게 선취점을 내줬지만, 5회말 최재훈이 우익수 앞 적시타로 동점을 만들었다. 이어 플로리얼이 우익수 뒤를 넘기는 적시타로 역전에 성공했다. 6회말엔 황영묵이 유격수 땅볼로 추가점을 올리며 승기를 굳혔다. <br><br>한화는 시즌 23승 13패, 승률 0.639를 기록, 전날 승리로 오른 공동 1위를 수성했다. <br><br>이날 LG트윈스도 두산베어스를 꺾으며 승점을 추가, 한화와 LG는 나란히 1위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 <br><br>한화는 7일 삼성과의 3연전 마지막 경기를 치르며 단독 선두 도약을 노린다. <br><br>프로축구에서도 상승세가 이어졌다. <br><br>대전하나시티즌은 이날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12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2위 전북 현대와 1-1로 비겼다. 이로써 대전은 8승 3무 2패(승점 27)를 기록하며 단독 선두를 유지했다. <br><br>경기는 후반에 요동쳤다. 시티즌은 87분 전북 전진우에게 선제골을 내줬지만, 후반 추가시간 김인균이 극적인 동점골을 터뜨려 귀중한 승점을 챙겼다. <br><br>대전은 최근 김천 상무(2-0), 강원FC(1-0), FC안양(2-1)을 잇따라 꺾으며 리그 3연승을 달성한 데 이어 이번 무승부로 5경기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br><br>대전하나시티즌은 오는 10일 홈에서 FC서울을 상대로 연승 사냥에 나선다.<br><br> 관련자료 이전 SKT 위약금 면제 논란…수조원 손실 우려에 통신 업계 긴장 05-06 다음 SKT 유심보호 가입 2400만명 돌파 05-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