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국회 'SK텔레콤 청문회' 불출석한다 작성일 05-06 6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국회 과방위, 8일 'SKT 유심 해킹 사태' 청문회<br>최태원 SK 회장·유영상 SKT 대표 등 증인 채택<br>崔, 불출석 사유서 제출…"당일 한미 통상 행사"<br>"국민 여러분께 큰 심려 끼쳐드린 점 깊이 사과"</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x41SCtsmW"> <p contents-hash="22b778a0891eeb4c77b6ef765747a4d155202fdfbb60c6043733f50189f2a19f" dmcf-pid="BM8tvhFOmy"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김범준 기자]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SK텔레콤(017670) 유심(USIM) 정보 해킹 사고와 관련해 이달 8일 열리는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청문회에 출석하지 않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08f5cb4c4ff2d71a80e2ebef458c6152cda0b018442c56839cd0b3fd763051f" dmcf-pid="bR6FTl3II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최태원 SK그룹 회장 겸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지난달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사랑재에서 열린 ‘국회 미래산업포럼’ 발족식에서 최근 한국 경제의 도전 과제와 대응 방향에 대해 강연하고 있다.(사진=노진환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06/Edaily/20250506182428374ciqf.jpg" data-org-width="574" dmcf-mid="zlaVpFf5E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6/Edaily/20250506182428374ciq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최태원 SK그룹 회장 겸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지난달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사랑재에서 열린 ‘국회 미래산업포럼’ 발족식에서 최근 한국 경제의 도전 과제와 대응 방향에 대해 강연하고 있다.(사진=노진환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8cc39747a0f6222b815d146989ff1c28a93897031fca8dcd45d1e6e088e9fd6" dmcf-pid="KeP3yS0CIv" dmcf-ptype="general"> 6일 업계에 따르면 최 회장은 국회 과방위원장인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청문회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했다. 청문회 당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통상장관회의를 대비한 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암참)와의 대미 통상 관련 행사가 예정돼 있다는 이유에서다. </div> <p contents-hash="5ef7af260b850879aacaf12a75dd776664fa7bc373b3f3e46188c25eebfefe11" dmcf-pid="9tHEieDxOS" dmcf-ptype="general">최 회장은 사유서를 통해 “귀 위원회에서 지정해주신 일시에는 APEC 통상장관회의(이달 15일 예정)를 대비한 암참과의 한미 통상 관련 행사 참석이 예정돼 있다”며 “부득이하게 청문회 참석이 어려운 점을 혜량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최 회장은 현재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을 맡고 있다.</p> <p contents-hash="d0138ad5c4c9e2e52a10b774b10ebf0bb5329e217e62b8adadce1f8997ae37d4" dmcf-pid="2FXDndwMsl" dmcf-ptype="general">이어 “허락해 주시면 현재 대응 현황에 대해 유영상 SKT 대표를 비롯한 주요 경영진이 출석해 위원님들의 질의에 성실히 답변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면서 “SKT 전산망 해킹 사고로 인해 국회와 국민 여러분께 큰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깊이 사과드린다”고 언급했다.</p> <p contents-hash="6efa67d2534d21b695b60dbab94a5a6ec327e9610c0b038be3d2772a8b2de0b7" dmcf-pid="V3ZwLJrRsh"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현재 저와 SKT 전 임직원은 이번 사안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통감하고 있으며, 추가 피해 방지와 사고 수습을 위해 모든 역량을 동원해서 대응 중”이라며 “이번 사태의 발생 원인을 소상히 파악하고 피해 방지 및 수습 방안에 대해 준비되는 대로 조속히 국회와 국민께 보고드릴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f07080493a37c2f09d0b8160dc8f0ba84f2177d321e2ff6656e6c10a7a3432cb" dmcf-pid="f05roimeDC" dmcf-ptype="general">최 회장이 SK텔레콤 해킹 사태에 사과 메시지를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달 30일 과방위는 오는 8일 SKT 유심 해킹 사태 청문회를 열기로 하고 최 회장과 유 사장 등을 증인으로 채택했다.</p> <p contents-hash="c273f44c1951ebdcc6008fa8c17c20c6a770dec897e18c056223637ca614130a" dmcf-pid="4p1mgnsdOI" dmcf-ptype="general">앞서 최민희 과방위원장은 “제1당, 2당 의원들 모두가 번호이동 위약금 면제에 대해 요구하고 있으나 SKT 측이 ‘검토하겠다’는 답변을 반복하며 질질 끌고 있다”며 “이는 결정권자가 아니기 때문으로, 단독 청문회에 최 회장의 출석이 반드시 이뤄지도록 해달라”고 요구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c57e192dfe41f6ca48e9f6d5d353a6b7cb87c7feccb2645ae0579e467adbfd3f" dmcf-pid="8UtsaLOJDO" dmcf-ptype="general">김범준 (yolo@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24시 헬스클럽' 이준영, 정은지 미행?…다른 헬스장서 '포착' 05-06 다음 '우블' 정은혜, ♥로맨틱 프러포즈 받았다 "장애 노동자들에 경사, 한지민 꼭 보길" 05-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