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클라우드 3사, 1분기에도 AI로 웃었다 작성일 05-06 10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구글클라우드, 영업익 144% 증가… MS 16%·아마존 20%↑<br>AI인프라 중심 성장세 둔화 조짐… 새 동력 발굴 치열해질 듯</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dC8ndwMv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0361b310d8ceaf171a81df5476b6b18da8dda72fbb77a8686dc9e7dcd2dd292" dmcf-pid="HJh6LJrRC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아이클릭아트 자료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06/dt/20250506183532430wloy.jpg" data-org-width="540" dmcf-mid="YueX7p6FC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6/dt/20250506183532430wlo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아이클릭아트 자료사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f41745efff6284a7f818095396ca9106c95a4c8c9576c45b17baf6ff0d5aee5" dmcf-pid="XilPoimey6" dmcf-ptype="general">인공지능(AI) 수요가 여전히 글로벌 빅테크들의 클라우드 사업을 이끈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클라우드 기업의 AI인프라 투자도 지속 확대되고 있다. 성장세가 다소 둔화되는 모습도 나타났지만 AI에이전트 등 새로운 수익모델 발굴과 업체 간 경쟁도 더욱 치열하게 전개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630ecb64f1b7511c89a2457d6ff2e9149fcdf1968ac947a3a577469482633f4c" dmcf-pid="ZnSQgnsdv8" dmcf-ptype="general">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MS), 구글 등 글로벌 클라우드서비스제공사(CSP)들은 최근 1분기 실적 발표에서 모두 월가 예상치를 웃도는 성적표를 냈다. 이들 모두 실적 성장을 이끈 주역으로 AI를 지목했으나 그 상승폭에선 차이를 보였다.</p> <p contents-hash="a78e4c3923e334a21d12d5cf74867d99cc4be2c89aae17948a817b09dab4764f" dmcf-pid="5LvxaLOJW4" dmcf-ptype="general">먼저 구글 모회사 알파벳은 1분기 매출 902억3000만달러(약 125조5099억원), 영업이익 306억1000만달러(약 42조5785억원)를 기록했다고 지난달 24일(현지시간) 발표했다. 각각 전년 같은 기간보다 12%, 20% 증가한 수치다. 2.81달러의 주당순이익(EPS)도 시장조사업체 LSEG가 집계한 예상치(2.01달러)를 상회했다.</p> <p contents-hash="f570667251f9cb91c132ee09d22f294f16381de3c822be14aee9a104df24c556" dmcf-pid="1oTMNoIiyf" dmcf-ptype="general">이 가운데 구글클라우드는 매출 122억6000만달러(약 17조46억원), 영업이익 21억8000만달러(약 3조237억원)를 올렸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8% 늘었고 영업이익은 144% 성장했다. 지난해 클라우드 사업에서 처음 흑자전환을 이룬 이래 수익성을 끌어올리고 있다. 올해 들어 감가상각 기간 조정, 저전력 암(Arm)서버 전환 등으로 단가 절감도 이뤘다.</p> <p contents-hash="659e0b4814a1f133076bacf2cc331ae75f0db9860a65bfd438429b0b454df848" dmcf-pid="tgyRjgCnlV" dmcf-ptype="general">MS 또한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성적을 거뒀다. 1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13% 증가한 700억7000만달러(약 97조1871억원), 영업이익은 16% 늘어난 320억달러(44조3840억원)로 집계됐다. 3.46달러의 EPS도 런던증권거래소그룹(LSEG)이 집계한 월가 예상치(3.22달러)를 상회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정책에도 강한 매출 전망을 제시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d2348211dd3159c0339e87fab4c63bf8173a49cd2a7c79d1bf65a35d9b7c582f" dmcf-pid="FaWeAahLT2" dmcf-ptype="general">그 근간을 이루는 것은 클라우드 사업이다. 퍼블릭 클라우드 '애저'와 서버 제품군 등이 포함된 MS의 인텔리전트클라우드 사업부문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21% 증가한 268억달러(약 37조1716억원)를 기록했고, 이 중 애저의 성장 폭은 33%에 달했다. 회사에 따르면 애저의 성장 폭 중 절반가량(16%포인트)에 AI가 기여했다.</p> <p contents-hash="c48fc0a41820a4d7364fd5e6700ee54f094a1af52c94f87958e8a92baf8b7938" dmcf-pid="3NYdcNloW9" dmcf-ptype="general">아울러 아마존의 1분기 실적은 매출 1557억달러(약 215조9559억원), 영업이익 184억달러(약 25조5208억원)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보다 각각 9%, 20% 증가한 수치다. 1.59달러의 EPS도 월가 예상치(1.36달러)를 웃돌았다. AI인프라 등에 대한 대규모 투자를 유지하면서도 견조한 성장세를 보였다.</p> <p contents-hash="fea7f9c93de8b81db2021047c644941404c993ab3f908134a70fccb1263330e4" dmcf-pid="0jGJkjSgSK" dmcf-ptype="general">아마존의 이익 60% 이상과 함께 미래 성장도 책임지는 아마존웹서비스(AWS)는 1분기 매출 293억달러(약 40조6391억원), 영업이익 115억달러(약 15조9505억원)를 기록했다. 전년 동기보다 각각 17%, 22% 성장한 수치다. 회사는 자체개발 AI반도체 및 데이터센터 네트워크 확장 등에 지속 투자했음에도 인프라 최적화 노력과 생성형AI 수요 덕에 마진 개선이 이뤄진 점을 강조했다.</p> <p contents-hash="4ef72e67155de8804b40b02279aad86623f00508672f8bd6d01b2a97d80ad793" dmcf-pid="pD1gmDYcTb" dmcf-ptype="general">다만 AWS 매출 성장 폭은 시장 기대치(17.4%)에는 미치지 못했다. 3사 중 가장 갈 길이 급하고 빠르게 성장 중인 구글클라우드의 매출도 시장 기대치에는 소폭 못미쳤다. 전 분기엔 시장 기대치에 못 미쳤던 MS만 이번에 예상치를 넘었다. AI인프라 중심의 성장세는 조금씩 둔화되는 양상이다.</p> <p contents-hash="c5e8f7f679002d0653f9395ce6912608a383c28ace0eced0bb499bfb75cde549" dmcf-pid="UwtaswGkWB" dmcf-ptype="general">시장조사업체 시너지리서치에 따르면 1분기 글로벌 퍼블릭 클라우드 시장 점유율은 AWS 29%, MS 22%, 구글클라우드 12% 순이다. 오픈AI와 손잡은 MS와 추격자 구글이 AI를 앞세워 점유율을 확대하면서 선두주자 AWS의 시장점유율이 30% 밑으로 내려갔다.</p> <p contents-hash="9d09bcb09a0c9a34c079b446396e6427b50554fb202c9a7449dd448cb1de6fcb" dmcf-pid="urFNOrHESq" dmcf-ptype="general">이런 가운데 세 업체 모두 올해 'AI슈퍼사이클'에 맞춰 설비투자(CAPEX)를 두 자릿수 비율로 상향한 점도 눈에 띈다. 이들은 클라우드 인프라 구축·운영 효율화와 함께 AI 플랫폼, AI 서비스 등을 통한 수익 다각화 노력과 관련 경쟁에도 한층 힘을 실을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c585cb5b028ce7daa84ad556961275b9e73238691e4754f24e87d39541b8ff69" dmcf-pid="7m3jImXDCz" dmcf-ptype="general">팽동현기자 dhp@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마약→임신→남친 신상폭로' 서민재 "아이에게 부끄럽지 않은 엄마 될 것" [종합] 05-06 다음 신유빈, 어린이 꿈나무 탁구선수 289명에게 라켓 선물 05-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