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 전치태반 고통 속 출산 여정 "말로 표현할 수 없어"[일문일답] 작성일 05-06 6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VbJtZKGO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f29b2b5d35b198ed122440edd606e544715c555d9f65edb84d119674a6d3fff" dmcf-pid="YfKiF59Hs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규혁-손담비 부부. TV 조선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06/nocut/20250506191504994pqtq.jpg" data-org-width="710" dmcf-mid="yCxkbzMUs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6/nocut/20250506191504994pqt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규혁-손담비 부부. TV 조선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b7cac4ddcc8cf308f7bb267a8d6b56b8de329c965a31aa6095a0a1888f91d35" dmcf-pid="G49n312Xsl" dmcf-ptype="general"><br>임신이 힘들었던 만큼 출산의 과정도 남달랐던 손담비가 국내 최초 출산 중계 버라이어티, TV 조선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에서 출산 현장을 공개하기로 결심한 이유를 밝혔다.</p> <p contents-hash="b8f2c79ae876a329a64db341742b34ee0e5906f0cacc2500ceda4318f0ab9850" dmcf-pid="H82L0tVZwh" dmcf-ptype="general">오는 9일 밤 10시 첫 방송되는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에는 시험관 시술로 임신부터 어렵게 시작했던 손담비·이규혁 부부가 출격한다. 지난달 11일 딸 '해이'를 출산해 엄마가 된 손담비는 태반이 산도를 막는 '전치태반' 진단을 받아 출산 과정에서 출혈이 예상되는 상황이었다.</p> <p contents-hash="200b9f76a2958b15b2bc9ad8bd9d5c64db5f5f8e4119de18b8b78e30e6777a18" dmcf-pid="X6VopFf5mC" dmcf-ptype="general">그러나 제왕절개로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하게 출산 과정을 마칠 수 있었다. 손담비는 "너무 작고 소중한 존재를 마주하니 내가 낳은 게 맞나 싶을 정도로 벅찼다"며 아기와 처음 마주한 순간을 다시금 떠올렸다. 아이가 태어나는 과정을 담아 함께 추억하고 싶다는 '해이 엄마' 손담비와의 일문일답을 공개한다.</p> <p contents-hash="1c7b6ba8b097a61d9defed25ee7d88a842cf188e492ac10ae7c33b5d0a7f3ee2" dmcf-pid="ZPfgU341DI" dmcf-ptype="general"><strong>Q 출산만 신경 쓰기도 바쁠텐데,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에 출연을 결심한 계기는</strong></p> <p contents-hash="5cb6e9b9fcd4612100b11bc5eb37b3a0f396b5bb1a56a9a38bfa2d131e45e43f" dmcf-pid="5352lI1mIO" dmcf-ptype="general">A 출산 자체만으로도 벅찬 일이었지만 아이가 태어나는 과정을 영상으로 남겨 좋은 추억으로 간직하고 싶다는 마음이 컸습니다. 특히 지금은 저출산이 사회적인 이슈이기도 하다 보니, 이러한 과정을 함께 나누는 데 의미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앞으로 가족들과 함께 다시 보게 될 날도 올 것이고, 아이가 자라 이 장면을 보게 되었을 때 소중한 기억이 될 거란 생각에 출연을 결심하게 됐습니다.</p> <p contents-hash="b32db336947016707bb298f20d10158446ee0b17cc802d5f478013cdd9c05386" dmcf-pid="101VSCtsms" dmcf-ptype="general"><strong>Q 출산을 준비하면서 가장 신경 썼던 부분이나 걱정되었던 부분은</strong></p> <p contents-hash="17ffeddd474950eb5f1feff9042ff8f7fd959573fee156b5d1941b4edd3782dd" dmcf-pid="tptfvhFOOm" dmcf-ptype="general">A 임신 기간 동안 입덧이나 먹덧 없이 비교적 편안하게 지낼 수 있었던 점은 감사한 일이었어요. 다만 '전치태반' 진단을 받기도 했고 여러 우려가 있었던 터라 걱정이 없진 않았습니다. 다행히 의료진의 도움으로 수술은 잘 마무리되었고 빠르게 회복할 수 있었지만, 예상보다 힘든 수술이었다는 이야기를 나중에 듣고 나서야 상황의 무게를 실감하기도 했습니다.</p> <p contents-hash="571790530f2134474bf238f95728b167dc58341b86d9315f673681827ab5abba" dmcf-pid="FUF4Tl3IOr" dmcf-ptype="general"><strong>Q 아이가 처음 생겼을 때 심경은 어땠는지</strong></p> <p contents-hash="7aacf236149b3586acb7561be99696e4a8ec875fefce891da8628ec76f226b2e" dmcf-pid="3u38yS0CIw" dmcf-ptype="general">A 첫 번째 시험관 시술이 실패한 뒤 다시 마음을 다잡고 시작한 두 번째 시도였는데, 감사하게도 빠르게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만약 이번에도 안 되면 장기전이 될 수 있겠다는 불안감도 있었지만, 두 번째 시도에서 기적처럼 아이가 생겨서 남편과 함께 눈물을 흘렸던 기억이 납니다. 시험관이라는 과정을 거쳐 만나게 된 아이라 더없이 소중하게 느껴졌고 그 순간만큼은 정말 감사하고 행복했습니다.</p> <p contents-hash="cc705be9a2d97cfc417d46e4a87bea9074775dfe4f0e0ab6dfc06c5ff8d06ffb" dmcf-pid="0706WvphwD" dmcf-ptype="general"><strong>Q 출산 후 처음 아이와 마주했을 때 어떤 기분이 들었을까</strong></p> <p contents-hash="cf97016e9f6af445b0acb90225c67b4c3eabc85c2426739de43cf04e11dbd449" dmcf-pid="pzpPYTUlIE" dmcf-ptype="general">A 전신마취 후 회복이 빠른 편이어서 다음 날 바로 아이를 보러 갈 수 있었어요. 유리 벽 너머로 처음 아이를 마주했을 때 눈물이 났습니다. 너무 작고 소중한 존재를 마주하니 정말 내가 낳은 게 맞나 싶을 정도로 벅찬 감정이 밀려왔어요. 저희 해이는 2.68㎏으로 태어났는데 실제로 보니 훨씬 더 작아 보여서 처음에는 안아보는 것조차 조심스러웠습니다. 병원에서 모유 수유를 시작하면서 아이를 처음 안았을 때 너무 작고 여려서 부서질까 봐 어쩔 줄 몰랐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내가 잘할 수 있을까 하는 막연한 두려움도 있었지만 이 작은 생명을 품에 안고 있는 것만으로도 말로 표현할 수 없는 큰 행복을 느꼈습니다.</p> <p contents-hash="557d683c302e23a7c6fd104461fef6f05dc1f1ffae50aeb4380009f5acbf8759" dmcf-pid="UqUQGyuSwk" dmcf-ptype="general"><strong>Q 관전포인트와 함께 시청자들에게 한 말씀 부탁드린다</strong></p> <p contents-hash="eb93e65cee2c93f7e2561423ae9f397f3f386b505aac9b6f4bf3826e1e41b5ba" dmcf-pid="uHy7rEWAwc" dmcf-ptype="general">A 저는 비교적 늦은 나이에 결혼하고 아이를 갖게 되었고 시험관 시술을 통해 아이를 만나게 됐습니다. 그래서 혹시 늦은 결혼이나 출산을 준비하고 계신 분들이 있다면 충분히 건강하게 아이를 가질 수 있다는 희망을 전하고 싶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임신 기간 내내 건강하게 잘 지낼 수 있었고 출산 당일까지도 긍정적인 에너지로 일상을 유지하려 노력했어요. 방송을 통해 그런 모습이 전달되었으면 합니다. 출산은 누구에게나 쉽지 않은 일이지만 조금 더 밝은 마음으로 준비하고 임한다면 건강하게 아이를 만날 수 있다는 걸 보여드리고 싶었습니다. 많은 축하 감사드리며 저희 아이 해이도 건강하게 잘 키우겠습니다.</p> <p contents-hash="7d6028c7aa40cbd2ff52d358a3833f4d89b9df23876a977452a56c03b32fe70e" dmcf-pid="7XWzmDYcDA" dmcf-ptype="general">출산의 기쁨을 전할 국내 최초 출산 중계 버라이어티 TV 조선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는 오는 9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p> <div contents-hash="f10c5fe9767a045de2d6fb975aac3d5ed7a118dbbb8bb29fb6f5df5dc7bbbac5" dmcf-pid="zZYqswGksj" dmcf-ptype="general"> <strong>※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strong> <ul> <li> <strong>이메일 :</strong><span><span>jebo@cbs.co.kr</span></span> </li> <li> <strong>카카오톡 :</strong><span>@노컷뉴스</span> </li> <li> <strong>사이트 :</strong><span>https://url.kr/b71afn</span> </li> </ul> </div> <p contents-hash="0a9d18c43b92f880b82e3dfcc9521fc8cdc3038e7018541b1a25cfa2ebc70ed0" dmcf-pid="q5GBOrHEDN" dmcf-ptype="general">CBS노컷뉴스 유원정 기자 ywj2014@cbs.co.kr</p> <p contents-hash="5c9d6750316fb1a6632d7a4e7c7c56f83c2e7ec2cecaafeadbe9d7ab5ca24648" dmcf-pid="B1HbImXDIa" dmcf-ptype="general">진실엔 컷이 없다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재욱 "'탄금' 탈의 장면에 운동 열심히 해…'바프' 찍고 싶어" 05-06 다음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새 월드투어 포문 "첫 단추 잘 끼울 수 있어 감사, 여정 응원 부탁" 05-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