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판 승부로 경정 여왕 가린다 작성일 05-06 100 목록 여성 최강자를 가리는 ‘메이퀸 특별경정’이 오는 14일 미사경정장에서 수요일 15경주로 펼쳐진다. 이번 경주는 예선전 없이 단판으로 승부가 갈린다.<br> <br> 메이퀸 특별경정의 선발 기준은 전년과 같다. 올해 1회 차 성적부터 18회 차까지의 성적을 토대로 평균 득점 상위 6명의 선수가 출전한다. 코스 배정도 역시 성적순으로 배분한다. 18회 차까지의 성적으로 볼 때, 문안나(3기, B2), 이지수(3기, B2), 김인혜(12기, A1), 이미나(3기, B2), 안지민(6기, B2), 박설희(3기, A2)가 출전할 전망이다.<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5/05/06/0000708386_001_20250506203015832.jpg" alt="" /></span> </td></tr><tr><td> 문안나 </td></tr></tbody></table> 가장 유력한 우승 전력을 뽑는다면 출전 선수 중에서 평균 득점(7.17점)이 가장 높아 1코스 출전이 예상되는 문안나다. 올해 1코스에 세 차례 출전해 모두 우승을 차지했다. 출발 감각이 약간 무딘 것은 약점이지만, 초반 수 싸움에서 밀리지만 않는다면 단숨에 선두로 올라가 우승을 차지할 수 있어 보인다. 2016년 같은 대회 우승을 비롯해 다수의 대상 경정에서 입상한 경험이 있다.<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5/05/06/0000708386_002_20250506203015852.jpg" alt="" /></span> </td></tr><tr><td> 이지수 </td></tr></tbody></table> 이지수 역시 우승 후보다. 지난해 출발 위반 기록으로 공백기가 있었으나, 올해 이를 잘 극복하며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이 대회에서 2014년과 2016년 3위, 2022년 2위에 오르는 등 활약했지만, 아직 우승 경험은 없다.<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5/05/06/0000708386_003_20250506203015871.jpg" alt="" /></span> </td></tr><tr><td> 김인혜 </td></tr></tbody></table> 3코스 출전이 예상되는 김인혜는 2022년 이 대회에서 정상에 올랐다. 올해 초 부상 복귀 이후 더욱 단단해진 경기력을 선보이며 삼연대율 87%를 기록 중이다. 이번 출전 선수 중 가장 후배 선수로 패기를 앞세워 선배들에게 강력한 도전장을 내민 상태다.<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5/05/06/0000708386_004_20250506203015891.jpg" alt="" /></span> </td></tr><tr><td> 이미나 </td></tr></tbody></table> 4코스 출전이 예상되는 이미나도 기회를 호시탐탐 노릴 전망이다. 최근 출발 감각이 살아나며 자신감을 회복했다. 5코스의 안지민은 출전 선수 가운데 메이퀸 특별경정 최다 우승(3회)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올해 5코스에 75%의 연대율, 100%의 삼연대율을 기록하고 있어 이변의 중심에 있다.<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5/05/06/0000708386_005_20250506203015907.jpg" alt="" /></span> </td></tr><tr><td> 박설희 </td></tr></tbody></table> 마지막으로 박설희는 6번 코스 출전이 예상된다. 불리한 코스를 극복하기 위해 초반부터 공격적으로 승부수를 띄울 것으로 보인다. 찌르기 전법(턴마크에서 안쪽 선수가 선회할 때, 그 바깥에 있던 보트가 안쪽으로 치고 들어가서 제치는 전법)이 일품인 만큼, 선회 속도를 최대한 살리는 전술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br> 관련자료 이전 정종진, 역대 최단기 500승 경륜 새역사 05-06 다음 규현, '데블스 플랜1' 곽튜브 비교에 "그 역할 아니야" 05-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