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균 '극장 동점골'…대전, 무승부로 '선두 질주' 작성일 05-06 109 목록 <앵커><br> <br> 대전 야구팬들이 엄청나게 신난 요즘, 프로축구에서도 대전의 선두 질주가 계속됐습니다. 2위 전북과의 맞대결에서 종료 직전 터진 김인균의 동점골로 극적인 무승부를 거뒀습니다.<br> <br> 홍석준 기자입니다.<br> <br> <기자><br> <br> 1, 2위 팀들의 맞대결에 2만 4천 명이 넘는 팬들이 '전주성'을 찾아 뜨거운 응원전을 펼쳤습니다.<br> <br> 경기 내내 공세를 펼치고도 대전의 국가대표 골키퍼 이창근의 벽을 넘지 못하던 전북은 후반 42분에야 균형을 깼습니다.<br> <br> 수비 진영에서 넘어온 패스를 티아고가 잘 지켜낸 데 이어, 쇄도하던 전진우가 오른쪽 구석으로 정확히 차 넣었습니다.<br> <br> 전진우는 리그 7호 골로 자신의 한 시즌 최다 득점 기록을 경신하며 득점 선두 대전 주민규를 1골 차로 추격했습니다.<br> <br> 비디오 판독에서 티아고보다 한 발 앞선 것이 드러나 온사이드 판정의 빌미를 제공했던 대전 김인균이, 후반 추가시간에 '극장골'로 실수를 만회했습니다.<br> <br> 임종은의 힐 패스를 받아 수비진을 헤집은 뒤 동점골을 터뜨려 1대 1 무승부를 완성했습니다.<br> <br> [김인균/대전 미드필더 : 먼저 실점을 하고 또 마지막에 득점을 해서 다행히 승점을 주지 않은 것에 대해선 그래도 긍정적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br> <br> 5경기 무패 행진을 달린 대전이 전북에 승점 5점 앞선 단독 선두를 지켰습니다.<br> <br> (영상편집 : 박정삼) 관련자료 이전 황가람 "수능 한파에 노숙 시작…코로나 땐 방송국 방역 알바" ('한블리') 05-06 다음 승부 가른 골키퍼의 치명적 실수…강원, 6위 도약 05-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