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연 친모, 길러준 母에 졸혼 반대.."父 죽으면 나랑 같이 살자"[아빠하고][★밤TView] 작성일 05-07 8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bA7idwMWV"> <div contents-hash="d3ccf5b2a93a8da69ab80d769511a7ff302661b5a35919199742b6344a4a0241" dmcf-pid="qKcznJrRl2"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김정주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146beabfbda843c511630f4e291cdb44ac9bc1e726f1bb9c8738c562e249396" dmcf-pid="B9kqLimev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방송화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07/starnews/20250507004454631jfil.jpg" data-org-width="560" dmcf-mid="uGJ564g2S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7/starnews/20250507004454631jfi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방송화면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e95c77e46afec82638fdfa899c5168f720a16a036c3185040fbe5d896bd842b8" dmcf-pid="b2EBonsdvK" dmcf-ptype="general"> 배우 이승연이 길러준 어머니와 낳아준 어머니를 한자리에 모아 삼자대면을 하다 눈물을 터뜨렸다. </div> <p contents-hash="e3bfb0d005e0bc8487f45a4ac65411888a3afefca9435685db2f0e7d9ffe9bba" dmcf-pid="KVDbgLOJyb" dmcf-ptype="general">6일 방송된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에서는 이승연의 길러준 엄마와 친엄마가 공공의 적인 '죄 많은 남편'을 두고 한 편으로 뭉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p> <p contents-hash="e956412ccf221c2d1c905ba0ddc9522500c26ac557af64645c5ef9d3948d8b96" dmcf-pid="9fwKaoIivB" dmcf-ptype="general">이날 식당에서 처음 모인 세 사람은 어색한 분위기도 잠시, 이승연의 아버지 이야기로 말문을 열며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p> <p contents-hash="4673801cd3e3bdc1f7e3802bf3e28abfa25d57a472a6a872ea762e5fd46c1e90" dmcf-pid="24r9NgCnWq" dmcf-ptype="general">친엄마는 "우리 만나는 거 너무 웃기는 거 아니냐"라고 머쓱해 했지만 길러준 엄마는 "그것도 옛날얘기다. 지금은 자식 나눠 가진 사이인데 뭐 어떠냐"고 답하며 분위기를 풀었다.</p> <p contents-hash="597b4fcd37034482f5ac0267346b4610298c3d890ec61e02c53edd6369065ea5" dmcf-pid="V8m2jahLyz" dmcf-ptype="general">길러준 엄마는 "다른 사람들은 앙숙이 되어 만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니까 서로 안 보고 사는 거다. 그런데 우리는 그럴 이유가 없지 않느냐. 공공의 적이 있고 둘 다 피해자인데"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fa7b83e2c53ea03fc6e55169e2d5f37010501ff8515c2f59bb347d835d9c93c1" dmcf-pid="f6sVANloS7" dmcf-ptype="general">이어 "솔직히 말하면 그 양반(이승연 친모)도 피해자다. 돈 안 버는 남편 대신 경제활동 하러 나갔다가 안 살게 된 거니까. 둘 다 피해자인데 서로 기분 나빠할 것도 없고 우리 딸을 낳아준 엄마다"라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b4e30e006bf1cad90ae0b353e12593edc0c637917d615b9a3fa348f41608a610" dmcf-pid="46sVANloCu" dmcf-ptype="general">친엄마는 "딸을 정말 잘 키워줬고, 애도 '엄마'라고 하니까 이 사람도 나랑 보통 인연이 아니다"라고 화답했다. </p> <p contents-hash="04d95df7948f15feeec35b25aeb08ef3f0c15093d8db19cc094b478fe45e214e" dmcf-pid="8POfcjSghU" dmcf-ptype="general">이승연은 두 엄마를 만나게 한 이유에 대해 "슬픔이 켜켜이 쌓여서 울고 싶은 이야기가 많았을 것"이라며 "셋이 모여서 이야기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면 아는 사람끼리 위안받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라고 답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fe7af1118d9b411f017b8bc4160714bc6ed6e1e91f0da0a271655d35f7d8fe4" dmcf-pid="6QI4kAvaT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방송화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07/starnews/20250507004456154fplz.jpg" data-org-width="560" dmcf-mid="7wSQrDYcS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7/starnews/20250507004456154fpl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방송화면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ef596e26bde7462e0fa6ba468ef4d4a4530f3969e3ee5d4bc3e98ea5a10c22e" dmcf-pid="PxC8EcTNh0" dmcf-ptype="general"> 길러준 엄마는 50년간 참아왔던 남편에 대한 분노와 모진 시집살이를 털어놓으며 하소연을 이어갔다. </div> <p contents-hash="ff3174e61cbfd5bb1d1452489f822f9266359473dd515fa516162792eaa3d556" dmcf-pid="QMh6DkyjW3" dmcf-ptype="general">이를 경청하던 친엄마는 "다 제 잘못인 것 같아서 죄송하다. 고생 많으셨다"고 다독였고, 길러준 엄마는 "딸도 엄마도 고생했다. 승연이도 나도 모르게 서러운 게 있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96890e1c6c347accad72580aad941db02f1089d0e9c47609da8420b5e57a4435" dmcf-pid="xRlPwEWATF" dmcf-ptype="general">이에 이승연은 갑작스럽게 눈물을 터뜨려 두 엄마를 당황하게 했다. 이승연은 "미안하다고 이야기하면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겠다. 말하지 않아도 마음으로 아는 거다. 가족이라는 건 그런 거다"라고 눈물의 이유를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d8d144f74b7913996dcc62d4b86c5ae753f31a02b835b2f04020c95d45c7fbf9" dmcf-pid="yY8vBzMUSt" dmcf-ptype="general">그런가 하면 길러준 엄마는 "내가 5~6년 산다고 해도 마음 편하게 살고 싶다"며 조심스럽게 졸혼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p> <p contents-hash="654db750ba59a466050d266af8fe5eeca8c851cd868b884f465fa1e6d84e1a25" dmcf-pid="WG6TbqRuh1" dmcf-ptype="general">이에 친엄마는 졸혼보다는 스스로 행복의 답을 찾으라고 조언하며 지난 50년의 세월은 잊으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8ca2e3cf4c7e8c6539fc91c7d76b84eaaf8ed98de1c81728bec0f311f22be4b3" dmcf-pid="YHPyKBe7S5" dmcf-ptype="general">친엄마는 "이제 얼마 남지 않았다. 나중에 (남편) 가시고 나면 같이 살자. 내가 속 시원하게 만들어 주겠다. 지나간 것은 잊어버리게끔 내가 노력하겠다"고 진심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cfd0438072545b316dcad1e8cc06a1c1813eb38865cb28d5a51fe962ea8be245" dmcf-pid="GXQW9bdzSZ" dmcf-ptype="general">그는 "스트레스받으면 저하고 만나자. 조금만 기다리시라. 그 양반 병원에 들어가면 이제 못 나온다. 딱 2년만 참으라. 안 되면 그때는 가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78a07e53e47ac0027c16466e68841584afb3cdd1158f09319d7cc47a7b3c3a0e" dmcf-pid="HZxY2KJqvX" dmcf-ptype="general">김정주 기자 star@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안재홍, 'SNL 코리아7' 7화 호스트 출격…역대급 활약 기대감 UP 05-07 다음 [오늘의 경기] 2025년 5월 7일 05-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