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아빠 죽었다" 여경래, 5살 때 아버지 교통사고 목격 작성일 05-07 9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cZObqRuZ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abf5e49888b7f46e3e19d2cca494ee3fd2b05db4fb917d8f23de750255ec9a1" dmcf-pid="Hk5IKBe7X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여경래 셰프가 5살 때 아버지의 사망 사고를 목격했다. /사진=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07/moneytoday/20250507005905401vvhx.jpg" data-org-width="1200" dmcf-mid="yt2HMQA81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7/moneytoday/20250507005905401vvh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여경래 셰프가 5살 때 아버지의 사망 사고를 목격했다. /사진=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e2e78f9030969898120d9d3c7d4c12519286c36b8f2144fc6d989419a2302b9" dmcf-pid="XspT8fo9X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산소에 방문한 여경래, 여민 부자. /사진=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07/moneytoday/20250507005906902xsrj.jpg" data-org-width="1200" dmcf-mid="WmiqcjSgZ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7/moneytoday/20250507005906902xsr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산소에 방문한 여경래, 여민 부자. /사진=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b000389c382febedbd682771fff84567b41a8db86cc433b7e08d75ea0f8fb23" dmcf-pid="ZOUy64g2G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대화를 나누는 여경래, 여민 부자 모습. /사진=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07/moneytoday/20250507005908328zwbb.jpg" data-org-width="1200" dmcf-mid="YOGrzuQ0t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7/moneytoday/20250507005908328zwb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대화를 나누는 여경래, 여민 부자 모습. /사진=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6eb49e89cf6b4290cc3799b28b8c43c7a048c8f0dcb2c4af7d4080478a14d93" dmcf-pid="5IuWP8aVXC" dmcf-ptype="general">여경래 셰프가 5살 때 아버지의 교통사고를 목격한 사연을 전했다.</p> <p contents-hash="868f6dcf046b3fea2e3e7fe5eb3aea8c35eec9559282b759766246041a4a5887" dmcf-pid="1C7YQ6NfZI" dmcf-ptype="general">6일 방영된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51화에서는 여경래 셰프 부자가 산소에 간 모습이 그려졌다.</p> <p contents-hash="94782236eeff9c76a175886635f74fdaa3235369f3ed3a48b3bfa55a7ed0c083" dmcf-pid="thzGxPj4HO" dmcf-ptype="general">이날 여경래 셰프 부자는 여경래의 친아버지이자 여민의 할아버지의 산소를 방문했다.</p> <p contents-hash="c54bfb19273bd88e6da0a0e846f8740585a77994e62c50731834d6d8fc64dcf2" dmcf-pid="FlqHMQA8ts" dmcf-ptype="general">여경래는 "5살 때 아버지가 돌아가셨다. 산소 갈 때마다 어머니가 준비하신 대로 상을 준비했다. 아마 아버지가 좋아했던 음식이었을 것 같다"며 생전에 좋아하시던 음식도 모르는 채 제사상을 올렸다.</p> <p contents-hash="a3956ca14c302dd5d4d636185bfcc8136cd5019b6f9059aa59e33dee7481011a" dmcf-pid="3SBXRxc6Zm" dmcf-ptype="general">이어 여경래는 "아버지에 대한 기억이 하나도 없다. 유일한 기억은 술을 좋아하셨다는 것 뿐"이라며 생전에 좋아하셨던 막걸리를 뿌리고 절을 올렸다.</p> <p contents-hash="b775790d027de541b0917da6c7e5807057619458d2a9315dda088bfa3531e095" dmcf-pid="0vbZeMkPtr" dmcf-ptype="general">산소 앞에 앉은 여경래는 여민에게 "아버지가 술을 좋아하셨다. 술에 취해 리어카에 실려 오셨던게 기억이 난다. 지금 생각해도 웃긴다. 술에 취한 아버지는 항상 웃고 계셨다"며 아버지에 대한 기억을 더듬었다.</p> <p contents-hash="12bae35e0a5f41f0b80f39bf20696e9035213c8f7abbc55bc36bf3912797e57e" dmcf-pid="pTK5dREQGw" dmcf-ptype="general">이어 "아버지 교통사고 당한 날 아버지까지 우리 식구 셋이서 극장 가려고 했었다. 농사지은 것들을 시장 가서 팔고 그 돈으로 영화를 보러 가려고 했었다. 어머니랑 나는 버스를 타고 아버지는 채소를 가지고 길 건너오는 사이에 차와 부딪쳤다"며 당시 목격했던 아버지의 사고 현장에 대해 설명했다.</p> <p contents-hash="4b1c53abf7d876770f930e01ba46ed95cc0740db372fa5f64a6975735347ad7c" dmcf-pid="Uy91JeDxtD" dmcf-ptype="general">여경래는 "보자마자 엄마한테 '엄마, 아빠 죽었다'라고 했었다. 그 영화 뭔진 모르겠지만 우리 아버지와 아들 사이를 갈라놓은 영화다"라고 말하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36e5ad07c5b82fc5e44e0976d7163b021d785340b0c3efdd9cd4eb20ab85ef01" dmcf-pid="uW2tidwMGE" dmcf-ptype="general">할아버지에 대한 이야기를 처음 들은 여민은 "좀 짠했다. 할아버지 얘기도 오늘 처음 들었고 실제로 목격했다는 것도 처음 들었다. 제 아들이 지금 5살이다. 아들이 생각나서 더 짠하게 와닿았다. 얼마나 아버지가 보고 싶을까. 얼마나 아버지의 존재가 필요했을까 싶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608e16beab161a84f3157408d91ddc477977831a8b72b8cb883c42528bab9524" dmcf-pid="7YVFnJrRtk" dmcf-ptype="general">여경래는 아들에게 "너는 아빠 엄마 다 있잖다. 그 두 가지만 갖고 있어도 이 세상에 기본은 가진 것이다. 너는 내 분신이다. 잘할 거라고 생각한다"며 아들을 응원했다.</p> <p contents-hash="a93ee5498014df73c0b017e14196a85ccc6ba58ccf57716ed9185d34ad553a68" dmcf-pid="zGf3LimeZc" dmcf-ptype="general">김유진 기자 yourgenie@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송가인 소속사, 매니저 사칭 사기 경고 05-07 다음 '오징어 게임' 시즌3로 돌아온다 "456억을 건 마지막 게임" 05-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