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과기정책 설계 윤석진 누구?…"R&D 혁신 선구안" 작성일 05-07 10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KIST 원장 시절 S~D 평가등급 3개로 간소화…도전적 연구 장려"<br>"R&D 기술사업화도 힘써…수요 기업과 연구하는 링킹랩 도입"</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CyMu7xp1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dc84f5fcf53ee0de5f6370f8d9a1e9a961e289e9d0fc7d0313275b5fbebbcea" dmcf-pid="UyZnK9iBX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윤석진 전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원장. 2022.10.11/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07/NEWS1/20250507050018789psrp.jpg" data-org-width="1400" dmcf-mid="08kzyW7v5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7/NEWS1/20250507050018789psr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윤석진 전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원장. 2022.10.11/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2645419a9b1f5b521c97c90ea988f21faad408ebdedb1415dc2decbc5972816" dmcf-pid="uW5L92nbYv"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윤주영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싱크탱크 '성장과 통합' 내 과학·기술 분과장으로 윤석진 전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원장을 영입했다. 윤 전 원장이 이 후보의 과학기술 정책을 진두지휘하는 만큼 과학계에서는 차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후보라는 이야기도 나온다.</p> <p contents-hash="acbb5703a2dda2e36b48a82170b7536796aedc436d9864f8da3ca43311042d69" dmcf-pid="7Y1o2VLKXS" dmcf-ptype="general">윤 전 원장과 함께 일했던 과학계 관계자들은 "줄세우기식 정량평가를 간소화한 등 연구개발(R&D) 제도를 혁신한 인물"이라고 입을 모아 말한다.</p> <p contents-hash="39c92d4615d000d3f7c7feca8f77f6aa1cf127750c0b0486a970ce0cfe6f1330" dmcf-pid="zGtgVfo95l" dmcf-ptype="general">7일 과학계에 따르면 윤 전 원장은 KIST 재직 시절 기존 S~D 5단계 평가 등급을 S·A·D 3등급으로 간소화했다. 연구자들이 정량적 성과에 구애받지 말고 도전적 연구에 매진하길 바라면서다.</p> <p contents-hash="dac8a478b5a977bdded8a0b8afcfe3aeafb9bf5bb3f9a28e3cf6992d0a3a0a0d" dmcf-pid="qHFaf4g2Gh" dmcf-ptype="general">R&D 평가에서 낮은 등급은 페널티로 작용해 연구자 도전을 위축시킨다는 문제가 있다. 과기정통부도 최근 브랜드 사업 '앞으로'(APRO)를 제시하며 혁신성이 높은 연구는 차별화된 방식으로 평가한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9c2e8be85549239acf16fe8a7b585e6a7c03c1028a648de5f85390cd418e70b5" dmcf-pid="BX3N48aV1C" dmcf-ptype="general">윤 전 원장은 이런 방향성을 2021년 원내 차원에서 추진한 것이다.</p> <p contents-hash="db2d1830ccfe0c77bce73a72b6e3be7430cad9529b20f0beb1cb59c23826e023" dmcf-pid="bZ0j86NfGI" dmcf-ptype="general">과학계 관계자는 "장기 연구에 성공하면 S를 받을 수 있는 문화를 정착시키려 노력하셨다. 수월성 있는 R&D에 필요한 기반을 다진 것"이라고 평했다.</p> <p contents-hash="1079abfee27122f3b91cab77c2c01199d300d86499aa2848be131e86d0f887ac" dmcf-pid="K5pA6Pj41O" dmcf-ptype="general">또 과기정통부가 다뤘던 R&D 기술사업화 역시 윤 전 원장이 신경썼던 부분이다. KIST는 원이 보유한 기술을 수요자인 중소기업 등과 같이 연구한다는 개념의 '링킹랩'을 2021년 도입했다.</p> <p contents-hash="4bd2b262dd7d7ca4c298293f4b93bf58877e64bb4bf76806eea57bf9cdb2acc0" dmcf-pid="9gkzyW7v1s" dmcf-ptype="general">정부출연연구기관 중심의 단발성 기술이전을 탈피하고 수요자 관점에서 R&D가 이뤄져야 한다는 철학 때문이다. 기존 R&D에선 상용화에 필요한 '스케일업' 등이 고려되지 못해 연구계와 산업현장 간에 괴리가 있었다.</p> <p contents-hash="3980d492e316bd35d18f45785df3f4b7878924c2e3148206326009a4a138b03a" dmcf-pid="2aEqWYzT5m" dmcf-ptype="general">최근 유상임 과기정통부 장관 등이 중소벤처기업부, 식약처 등과 함께 범부처 기술사업화 비전을 발표한 만큼, 링킹랩과 같은 협력 플랫폼도 늘어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e0af12ff6c392ad33111e48c72c7e694516f2e0ac0729c63d8aa008f57aac956" dmcf-pid="VNDBYGqy1r" dmcf-ptype="general">윤 전 원장 시절 KIST는 기관 평가 S를 받았으나 그는 원장 연임에 실패했다. 개인적 흠결이라기보단 정치적인 논리가 작용했을 거라는 분석이다. 윤 전 원장이 민주당 집권 시절 임명됐기 때문에, 윤석열 정권에서 연임하긴 힘들었다는 것이다.</p> <p contents-hash="b780d55c7aeffa91020f204f3d19b5520218aded9f9a55ce4a2e9afea4379c70" dmcf-pid="fjwbGHBWYw" dmcf-ptype="general">또 다른 과학계 관계자는 "개혁을 추진하셨던 탓에 일부 평가에서 호불호가 갈릴 수는 있다"며 "하지만 전반적으로 도덕적 흠결이 없고, 정치적으로도 좌우 진영을 가리지 않고 네트워킹을 다졌다"고 회상했다.</p> <p contents-hash="490f9bafe7337a6624666852d71e8e353c87383cf4c0d3d4d42b0296996d21d8" dmcf-pid="4ArKHXbY5D" dmcf-ptype="general">한편 윤 전 원장은 재료 분야를 주로 연구했으며, 특히 물리적 압력을 가할 시 전압이 발생하는 '압전소자' 전문가다. 이를 응용한 초저가형 직선 운동 모터는 지금도 R&D 사업화의 좋은 예시로 평가받는다.</p> <p contents-hash="77b84cec28aa1d41b478ca259bdcdf91e6e21151ef7a42c53a0815018d4149d6" dmcf-pid="8cm9XZKGHE" dmcf-ptype="general">윤 전 원장은 연세대 전기공학 학사, 전기재료 석사, 전기공학 박사 등 학위를 받고 이후 펜실베니아 주립대에서 박사후 연구과정을 밟았다. KIST 이외에도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 융합연구본부장, 한국전기전자재료학회장 등을 지냈다.</p> <p contents-hash="4659712e72f36ef1f6be440ad41d14cb0848889a34952ed75b9d6c1b76a7dbfa" dmcf-pid="6ks2Z59HHk" dmcf-ptype="general">legomaster@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유심 보호' 96% 가입…SKT, 완료 눈앞 05-07 다음 ‘먹사니즘 스포츠특별위원회’ 5월 11일 발대식 개최… 스포츠정책 대전환 예고 05-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