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자회사 하만, 5000억원에 美 마시모 오디오 사업부 인수 작성일 05-07 10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WQ3lS0CZ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16dd6e9d87bda1e4a026f63bdbd2ebf907443990f4ec85c2cc6c4bd71a70bc8" dmcf-pid="QsbWEDYcX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삼성전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07/moneytoday/20250507052114493rwlf.jpg" data-org-width="1200" dmcf-mid="67zvAcTNH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7/moneytoday/20250507052114493rwl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삼성전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07ec48cad69f058fc845937c4fce9c47f68081f2dee26aa1dfe5423c905dfde" dmcf-pid="xOKYDwGktm" dmcf-ptype="general">삼성전자의 자회사 하만 인터내셔널은 6일(현지시간) 미국 마시모(Masimo)사의 오디오 사업부를 3억5000만달러(한화 약 5000억원)에 인수하기로 계약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854b6a4ac91bdc3ddbb327cf7c1aab6e47eb739f41434b993e17e40969304e80" dmcf-pid="y2mRqBe75r" dmcf-ptype="general">이번 인수 절차는 연내 마무리할 예정이다. 하만은 마시모 인수로 △바워스앤윌킨스(Bowers & Wilkins, B&W) △데논(Denon) △마란츠(Marantz) △폴크(Polk) △데피니티브 테크놀로지(Definitive Technology) 등 브랜드를 갖게 됐다.</p> <p contents-hash="1925faae2a786a3e70019e83870315b02cb951ab1a8d5a8d56306788cd54ac9c" dmcf-pid="WVseBbdztw" dmcf-ptype="general">1966년 영국에서 설립된 B&W는 독창적인 디자인, 고급스러운 소재, 고품질 사운드로 인기있는 럭셔리 오디오의 대표 브랜드다. B&W의 상징으로 평가받는 라우드 스피커 '노틸러스(Nautilus)'는 1대당 1억5000만원이 넘는다. 무선스피커 '제플린(Zeppelin)', 노이즈 캔슬링 기술로 유명한 헤드폰 PX7 시리즈 등도 대표 제품이다.</p> <p contents-hash="f5fd3fafec7326509ef19eae8a26cac974db16b1995dbeb3e8b14487f3a4e4b6" dmcf-pid="YfOdbKJq5D" dmcf-ptype="general">데논은 CD 플레이어를 최초 발명한 115년 전통의 기업이다. 마란츠는 프리미엄 앰프·리시버 제품군에서 고품질 음향으로 유명한 브랜드다.</p> <p contents-hash="fa648ac5a93612071f03ee238b361e00169215d26546eb8f4ce6a0a3a103f49b" dmcf-pid="G4IJK9iBZE" dmcf-ptype="general">하만은 "우리는 JBL, 하만카돈, AKG, 인피니티, 마크레빈슨 등 프리미엄 브랜드 등을 기반으로 지난해 포터블 오디오에서 약 60% 시장점유율로 1위를 유지했다"며 "이번에 B&W, 데논, 마란츠, 폴크, 데피니티브 테크놀로지 등 브랜드를 추가 인수해 세계적인 오디오 명가로서 입지를 확고히 하고 컨슈머 오디오부터 카오디오 사업까지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인수하는 마시모의 오디오 사업을 하만의 라이프스타일 사업 부문과 합쳐 2025년 608억달러에서 2029년 700억달러까지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컨슈머 오디오 시장에서 글로벌 1위 입지를 공고히하고 사업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했다.</p> <p contents-hash="d6c13772eb532f0e91bc4f4d8d0fa363bda3ee3ed432bbc36f046ab55d984fa1" dmcf-pid="H8Ci92nbYk" dmcf-ptype="general">아울러 하만은 카오디오 사업에서도 기존 하만카돈, JBL, 마크레빈슨, AKG, 뱅앤올룹슨(Bang & Olufsen) 외에 B&W 등 브랜드로 포트폴리오를 확대해 자동차 기업와 고객에게 브랜드별 차별화된 오디오 경험을 제공하며 사업 위상을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d01cc382371978ebc6c5b79c991a70e177d1c0d526cdb15833d55407889f60fe" dmcf-pid="X6hn2VLKGc" dmcf-ptype="general">데이브 로저스 하만 라이프스타일 사업 부문 사장은 "하만은 75년 역사의 오디오 전문기업으로 세계 최정상 위치로 성장해 온 것에 큰 자부심을 갖고 있다"며 "또 하나의 명품 오디오 B&W까지 확보해 명실상부한 오디오의 명가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4979850e068f02ee677976e43cf3f239903dc5727bb848edff6b6cc53dc246a7" dmcf-pid="ZPlLVfo9GA" dmcf-ptype="general">케이티 시맨 마시모 CEO(최고경영자)는 "회사의 주요 사업 부분에서 지속적인 성장과 혁신을 목표로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 매각되는 오디오 사업 부분은 글로벌 오디오 전문기업인 하만의 리더십 아래에서 더욱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27c247074c4141a40b937ea3ca9798151d296b354ead7067e05037698f60771" dmcf-pid="5QSof4g25j" dmcf-ptype="general">삼성전자는 이번 빅딜이 회사의 모바일, TV 등의 차별화된 음향·오디오 기술 경쟁력 강화 측면에서도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인수하는 B&W, 데논, 마란츠 등에 축적된 전문적인 오디오 기술·노하우를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무선이어폰, 헤드폰, TV, 사운드바 등에 적용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글로벌 IT(정보기술) 업체 중 유일하게 글로벌 1위 오디오 전문기업을 보유한 차별점을 극대화해 시장 확대, 고객 경험 강화를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2aa381fe9dbcc6fff7b5cbee5b7231b8f97d6c58674da08fa0c46283750eeb89" dmcf-pid="1xvg48aV5N" dmcf-ptype="general">유선일 기자 jjsy83@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7년만에 만난 오광록 부자 "아빠는 없느니만 못해" 05-07 다음 '178cm' 유재석, "왜 나를 내려다봐?"…차승원에 심기 불편 (틈만나면)[순간포착] 05-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