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배 잊은 한화, 파죽의 8연승…LG와 공동 1위 작성일 05-07 93 목록 [앵커]<br><br>한화 에이스 류현진 선수가 국가대표 후배 삼성 원태인 선수를 상대로 판정승을 거두며 시즌 4승을 거뒀습니다.<br><br>상승세를 탄 독수리 군단은 올 시즌 두 번째 8연승을 기록하며 LG와 공동 1위 자리를 지켰습니다.<br><br>프로야구 소식, 신현정 기자입니다.<br><br>[기자]<br><br>한국 야구를 대표하는 선발 투수 류현진과 원태인의 맞대결.<br><br>실점은 류현진이 먼저였습니다. <br><br>3회초 구자욱을 몸에 맞는 볼로,강민호을 볼넷으로 내보내며 흔들리더니 결국 디아즈에 적시타를 얻어맞으며 1점을 내줬습니다.<br><br>하지만 한화의 타선은 5회 삼성 원태인을 공략하는데 성공했습니다. <br><br>선두타자 황영묵이 빠른 발로 2루타를 만든데 이어 최재훈의 적시타로 홈을 밟았습니다.<br><br>뒤이어 플로리얼이 높이 8m 몬스터월을 맞히는 큼지막한 적시타로 경기를 뒤집었습니다.<br><br>6회엔 노시환의 2루타와 황영묵의 내야 안타로 한 점을 더 달아나 승기를 잡았습니다.<br><br>타선의 도움으로 시즌 4승째를 챙긴 류현진은 한미 통산 190승 고지를 밟았습니다.<br><br><류현진/한화이글스> "선수들이 승리투수 요건을 갖춰줘서 고마워해야할 것 같습니다. 시즌 초반이긴 하지만 아무런 부상 없이 5명이 던져주는 게 가장 큰 것 같고요."<br><br>삼성은 4연패에 빠지며 kt에 4위 자리를 내줬고, 한화는 이번 시즌 두번째 8연승을 달리며, 두산을 잡아낸 LG와 공동 1위 자리를 지켰습니다.<br><br>고척에서는 뒷심을 발휘한 KIA가 키움을 상대로 값진 재역전승을 거뒀습니다.<br><br>8회 김규성을 대타로 투입시킨 게 묘수였습니다.<br><br>김규성이 적시타에 이어 2루를 훔치는 도루를 성공시키며 1사 주자 2, 3루 기회를 만들었고, 키움 윤현의 폭투까지 나오며 역전극을 썼습니다.<br><br>일주일 새 주전 3명이 부상당한 롯데는 선발 박세웅의 7이닝 무실점 호투와 새 리드오프 윤동희의 활약에 3연패 사슬을 끊었습니다.<br><br>연합뉴스TV 신현정입니다.<br><br>[영상편집 심지미]<br><br>[그래픽 김세연]<br><br>#프로야구 #한화<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br> 관련자료 이전 삼성전자 하만, 美 '마시모' 오디오사업 품는다…3.5억달러에 인수 05-07 다음 오윤아, 재혼 욕심 "딸 낳고 싶다…아기 생겨도 욕하지 말길" 05-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