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경래 먹먹한 가정사 “5살에 父 잃고 가난, 몰래 막걸리 훔치기도” (아빠하고)[결정적장면] 작성일 05-07 6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eyBN12XW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0051404eb1c57341c6f99ab39ce1777228652b978231fa21b2df8ebc39796d3" dmcf-pid="pdWbjtVZW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07/newsen/20250507061302008taqc.jpg" data-org-width="1000" dmcf-mid="FuWbjtVZT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7/newsen/20250507061302008taq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e60709fe83a60f438849529ab0cae6e32476f034a272f2a5d22ca0ab7e694c8" dmcf-pid="UJYKAFf5C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07/newsen/20250507061302202ofmy.jpg" data-org-width="1000" dmcf-mid="3qWbjtVZv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7/newsen/20250507061302202ofm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ae8deccc62d951b5d848f8033048535f3c812f8b18a16862ce4330bf0b671dc" dmcf-pid="uiG9c341Ch" dmcf-ptype="general"> [뉴스엔 장예솔 기자]</p> <p contents-hash="62aa00252c755932e000a9d51139e36f6ea24764ae49bd62b4d6807621e33241" dmcf-pid="7nH2k08thC" dmcf-ptype="general">셰프 여경래가 밥 대신 막걸리를 마신 이유를 밝혔다. </p> <p contents-hash="8fa7e0c26e42e20f38ffa37faf0d18c0769e4a9382a2d03d8f7700c31dfef8a0" dmcf-pid="zLXVEp6FlI" dmcf-ptype="general">5월 6일 방송된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에서는 셰프 여경래와 아들 여민의 일상이 그려졌다. </p> <p contents-hash="f641f90f1aa3e8121f55cc74906df65cbb6c4cb51b56d6a64c24c7d64fba5ba4" dmcf-pid="qoZfDUP3SO" dmcf-ptype="general">이날 여경래는 5살에 아버지를 잃고 가난했던 어린 시절을 떠올렸다. 여경래는 "어머니가 시장 입구에서 막걸리 장사했다. 생계를 위해 막걸리를 한 잔씩 팔았다. 초등학생 때였는데 가난해서 밥을 풍족하게 먹은 적이 없으니까 어머니 몰래 막걸리를 훔쳐 마셨다. 어린 나이였지만 되게 속상했다. 우리 진짜 못 살았구나"라고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67aef64da33f9c8177db01c560bc0fb0b813808615ba9ec16bac823b4068fb60" dmcf-pid="Bg54wuQ0vs" dmcf-ptype="general">여경래는 "손님들이 외상을 하는데 우리는 초등학생이라 한글도 잘 모를 때였다. 장부에 제대로 못 쓰면 어머니가 화내셨다"고 전했다. 여민이 "할머니 무서웠냐"고 묻자 여경래는 "할머니 자상했다. 근데 돈이 없으니까 장부에 생계가 걸렸다. 사실 장부에 적힌 막걸리 몇 잔 안 되는데 그걸로 우리가 살았으니까"라고 답했다.</p> <p contents-hash="c3f24d81441f5c4fb71d906eb01618b765095b52c2575d6774f4a2f3c7f281fa" dmcf-pid="bzAY4sZwWm" dmcf-ptype="general">이어 "막걸리를 받아 파는 차액을 먹고 사는데 외상하고 돈 안 갚는 경우도 있었다. 지금 생각하면 어머니가 되게 고생하셨다. 가장이라는 사람이 죽고 혼자니까. 어머니 생각하면 눈물 나오고 많이 속상하다"면서 "그렇게 살다 보니까 무조건 돈을 많이 벌어야겠다고 생각했다. 너무 가난해서 앞만 보고 달렸다"고 덧붙여 먹먹함을 안겼다. </p> <p contents-hash="bd652de82ffbc1b21742ce61fcfcc68bfb23e59d2247baa62be2f021fdcd9b27" dmcf-pid="KqcG8O5rSr" dmcf-ptype="general">여경래는 "중학교 졸업할 때쯤에 어머니가 '공부는 여기까지 해. 왕서방 따라가서 기술 배워'라고 하시더라. 15살 때부터 중국집 배달을 시작했다. 2년 후에는 큰 중식당에서 요리를 배웠고, 34살에 호텔 주방장 타이틀을 달았다. 호텔 주방장도 월급이 많았지만 더 발전하기 위해 이후 내 식당을 오픈했다"고 지난 시간을 돌이켰다.</p> <p contents-hash="9c7b1f1c894c257ee746ec11cd8e780d015bdf8597f7056156f0c00cac1c4e70" dmcf-pid="9BkH6I1mWw" dmcf-ptype="general">뉴스엔 장예솔 imyesol@</p> <p contents-hash="1870c6daf268846452e4e22efb7f925c0339225faf061e09e9ecea770e3015e7" dmcf-pid="2bEXPCtsyD"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셰프 아니라 아티스트” 손님 극찬 류수영, 미슐랭 셰프 이겼다 (길바닥 밥장사)[어제TV] 05-07 다음 오광록, 7년 만에 아들 재회…"아빠 연락 피했다" 눈물에 당황 05-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