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두호를 TKO시킨 제레미 스티븐스, 메이슨 존스에게 완패해 작성일 05-07 83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5/05/07/0001144916_001_20250507064313516.jpg" alt="" /></span></td></tr><tr><td>존스가 스티븐스를 니킥으로 공격하고 있다. 사진 | UFC</td></tr></table><br>[스포츠서울 | 이주상 기자] 지난 4일 미국 아이오와주 디모인 웰스파고 아레나에서 ‘UFC 파이트 나이트’가 열렸다.<br><br>메인카드에 세 번째로 이름을 올린 제레미 스티븐스(38, 미국)는 고향인 디모인에서 복귀전을 펼쳤으나 실패했다. 스티븐스는 한국 파이터 최두호를 꺾은 선수로 한국팬들에게 익숙한 이름이다.<br><br>4년 만에 UFC에 돌아와 고향 팬들 앞에 선 제레미 스티븐스이었지만, 고개를 떨궜다. 스티븐스는 메이슨 존스(30, 웨일스)에게 타격, 그래플링 모든 영역 에서 밀리며 만장일치 판정패(30-27, 30-27, 30-27)했다.<br><br>강력한 스피닝 백피스트를 맞고도 아무 일 없다는 듯 버티며 바로 강펀치로 반격하는 특유의 인간 자체가 강한 모습을 보여줬지만 승리하기엔 역부족이었다.<br><br>스티븐스는 이로써 클레이 구이다와 함께 UFC 최다 패배 공동 1위(19패)가 됐다. 이번 경기가 1경기 단발 계약이었기에 앞으로 스티븐스의 미래가 어떻게 될지는 불확실하다.<br><br>스티븐스는 2018년 ‘코리안 슈퍼보이’ 최두호에게 펀치와 그라운드 엘보에 의한 TKO승을 거둔 걸로 국내 팬들에게 널리 알려졌다.<br><br>한편 이번 대회는 15,627명이 입장해 매진을 이루었고, 입장 수입은 2,476,690달러(한화 약 35억원)에 달해 웰스파고 아레나에서 벌어진 스포츠 대회 사상 최대 수입을 올렸다. rainbow@sportsseoul.com<br><br> 관련자료 이전 삼성전자, 마시모社 오디오사업부 인수…“하이엔드오디오 B&W 품었다” 05-07 다음 [김종석의 그라운드] 수원시청 우승 이끈 일본 에이스 하야토, 한국 정구 레벨업 기대감 05-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