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평생 UFC 챔피언 꿈꿨다!" 샌드헤이건, 피게레도 꺾고 UFC 밴텀급 타이틀 도전 선언 작성일 05-07 10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더 리더, 美 레슬링 챔피언 보 니컬에게 첫 패배 안겨</strong><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5/05/07/0003940233_001_20250507072510148.jpg" alt="" /><em class="img_desc">파운딩을 퍼붓는 샌드헤이건(왼쪽). /UFC 제공</em></span></div><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5/05/07/0003940233_002_20250507072510182.jpg" alt="" /><em class="img_desc">더 리더(오른쪽)가 니컬에게 니킥을 작렬하고 있다. /UFC 제공</em></span></div><br>[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UFC 밴텀급(61.2kg) 랭킹 4위 '샌드맨' 코리 샌드헤이건(33∙미국)이 전 UFC 플라이급(56.7kg) 챔피언 데이비슨 피게레도(37∙브라질)를 손쉽게 제압하고 타이틀샷을 요구했다.<br> <br>샌드헤이건(18승 5패)은 4일(이하 한국 시각) 미국 아이오와주 디모인 웰스파고 아레나에서 펼쳐진 'UFC 파이트 나이트 : 샌드헤이건 vs 피게레도' 메인 이벤트에서 5위 피게레도(24승 1무 5패)에게 2라운드 4분 8초에 레그록 서브미션으로 무릎 부상을 입혀 TKO승을 거뒀다.<br> <br>마법 같은 주짓수 공격으로 승리를 따냈다. 아부다비 컴뱃 클럽(ADCC) 세계선수권대회 동메달리스트 '위저드' 라이언 홀과의 특훈 성과가 나타났다. 경기 시작부터 타격으로 앞서나갔다. 계속 밀리지 않았고, 상위 포지션을 점령하며 피게레도의 안면을 공격했다.<br> <br>2라운드에는 적극적으로 테이크다운을 시도했다. 피게레도가 하체 관절기를 시도하자 역으로 레그록 서브미션을 걸었다. 일어나는 상황에서 피게레도가 버티려다가 무릎이 꺾여 주저 앉았다. 피게레도의 항복을 받아냈다.<br> <br>샌드헤이건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50 대 50 포지션에서 싸울 줄 모르면 무릎이 꺾이게 돼 있다"며 "TJ 딜러쇼도 내게 이렇게 당했고, 피게레도도 마찬가지다"고 피니시 장면을 설명했다.<br> <br>이날 승리로 완전체로 거듭났다. 초창기 레슬링에 취약한 타격가로 지적받았으나, 이제 뛰어난 레슬링과 주짓수 실력까지 선보이며 정상급 종합격투기(MMA) 파이터로 거듭났다. 이제 남은 건 타이틀에 도전하는 것뿐이다. "저는 반평생 동안 세계 챔피언을 꿈꿨다"며 "전 세계에 내가 얼마나 훌륭한 파이터인지 보여줄 기회를 달라"고 UFC에 요구했다.<br> <br>챔피언 메랍 드발리시빌리는 오는 6월 8일 UFC 316에서 전 챔피언 션 오말리를 상대로 2차 타이틀 방어전을 치른다. 현재 유력한 다음 타이틀 도전 후보는 랭킹 2위 표트르 얀이다. 샌드헤이건은 2021년 UFC 밴텀급 잠정 타이틀전에서 얀에게 만장일치로 판정패했다. 얀은 드발리시빌리와 오말리에게 모두 졌다.<br> <br>이번 대회 코메인 이벤트에선 전 ONE 챔피언십 미들급-라이트헤비급 챔피언 레이니어 더 리더(34∙네덜란드)가 미들급(83.9kg) 무패 신성 보 니컬(29∙미국)에게 첫 패배를 안겨줬다. UFC 미들급 13위 더 리더(20승 2패)는 2라운드 1분 53초 니컬(7승 1패)의 복부에 강력한 니킥을 꽂아 쓰러뜨렸다. 2라운드 클린치 상황에서 더 리더의 니킥과 보디 펀치가 들어갔다. 더 전진하며 니킥을 집어넣어 경기를 끝냈다. 관련자료 이전 세븐틴 에스쿱스, 美 ‘멧 갈라’ 등장···“시크한 매력” 환호 05-07 다음 유재석, '무한도전' 초창기 언급..."차승원 힘든 거 다 해"(틈만나면)[전일야화] 05-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