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고 싶어요…아기 생겨도 욕하지 말아주세요” 오윤아 10년의 진심 작성일 05-07 5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JRHRvphRP"> <p contents-hash="94959f64ef74c79713fb8afed4368328506ecfb71eebc8e73509ec2e5ebd4b10" dmcf-pid="5ieXeTUli6" dmcf-ptype="general">배우 오윤아가 오랜 시간 품어온 결혼과 출산에 대한 바람을 조심스럽게 꺼냈다. “아기가 생겨도 욕하지 말아주세요”라는 말엔, 10년 넘게 혼자서 엄마로 살아온 그의 진심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다.</p> <p contents-hash="d7c378b84e0557040ad7628a3e46d299db9e97bf3c79811352f859595109035f" dmcf-pid="1Im2mzMUL8" dmcf-ptype="general">6일 방송된 SBS PLUS ‘솔로라서’에서 오윤아는 자신의 건강 상태, 엄마로서의 삶, 그리고 다시 시작하고 싶은 사랑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p> <p contents-hash="fc3490ed6e017d1a47f88c7ec8dd2cae71e300533c56b2fcc72eeedda59ff34c" dmcf-pid="tCsVsqRud4" dmcf-ptype="general">오윤아는 2010년 갑상선암 수술 이후 꾸준히 약을 복용해왔고, 최근 15년 만에 약의 용량이 늘었다고 밝혔다. 그는 “보름에 한 번씩 심하게 코피가 난다. 누구를 만나고 있을 때도 그런다”며 겉으로 보이지 않는 고통을 전했다. 전문가의 분석에 따르면 스트레스 점수는 무려 44점, 생각보다 훨씬 높은 수치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05bd3df3b6792b8044aeddeb0c130894f8a6fef3a1a5c1e5239cabc4c5a506d" dmcf-pid="FhOfOBe7L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07/mksports/20250507071803523dkfp.png" data-org-width="500" dmcf-mid="Gq4atJrRR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7/mksports/20250507071803523dkfp.pn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36d5450ec1ce3ecb79915ed570b2cbcd77b530610fb5c31086ecb56b0b959453" dmcf-pid="3lI4IbdzRV" dmcf-ptype="general"> “아이 케어가 너무 힘들었고, 전 남편과 관계도 어려워지면서 가정이 깨질까 두려웠다. 밖에선 웃으며 촬영했지만, 안에서는 무너지고 있었다”고 말한 오윤아는 그간 쌓여온 고독과 외로움을 고백했다. </div> <p contents-hash="e83bbadbed392898a6cc6763051815212957b78ddd8c232a1d19609c56c28022" dmcf-pid="0SC8CKJqe2"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의사 선생님이 암 걸릴 체질이 아니라고 하더라. 스트레스를 너무 받아서 그렇다고 했다”며 자신이 감내해온 시간을 조심스레 털어놨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bf4bdb1451a1a408f0b9f71abff1be1198e3cd3b34799e77426f9631196525b" dmcf-pid="pvh6h9iBJ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07/mksports/20250507071806348mflp.png" data-org-width="500" dmcf-mid="HGdpa59Hn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7/mksports/20250507071806348mflp.pn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4026140c9770917b6dbae10d022303e109a7ece4022b3a2dcac4fabce97e7a9b" dmcf-pid="UTlPl2nbJK" dmcf-ptype="general"> 그런 그에게 요즘 가장 큰 바람은 다시 평범한 사랑을 해보는 것이다. “결혼하고 싶다. 너무 오랜 시간 외로웠고, 소소한 행복이 그립다”고 말한 오윤아는 이어 “좋은 사람이 있다면 언제든 결혼할 수 있다. 아기가 생겨도 욕하지 말아달라”며 사회적 시선에 대한 두려움을 덧붙였다. </div> <p contents-hash="1a42eb1beeff6bb8ee444014fca30e1a4d6a0172c65ab4df71c9770ac39b752e" dmcf-pid="uySQSVLKMb" dmcf-ptype="general">“남자친구가 생기면 바로 애 가지라”고 말한 백지영의 말에 “난 그럴 수 있다”고 대답한 오윤아는, 결혼과 출산에 대해 더 이상 망설이지 않겠다는 뜻을 내비쳤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a6493f442a93b747172ef7f0ae24e132ba6f4050e24a6520abf3f7c623bd05c" dmcf-pid="7Wvxvfo9i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07/mksports/20250507071809570kwmt.png" data-org-width="500" dmcf-mid="Xnvxvfo9L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7/mksports/20250507071809570kwmt.pn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541bef60f789eec021fe507b5af8a327901dc8e321ec6fb3cddf2cd6256ee9c2" dmcf-pid="zYTMT4g2Jq" dmcf-ptype="general"> 또한 그는 “아이(민이)는 내가 지금까지 잘 키워왔고, 앞으로도 혼자 케어할 수 있다. 헤어짐의 이유를 아이 탓으로 돌리는 사람도 있더라. 하지만 난 혼자서도 충분하다”며 당당한 엄마로서의 태도를 보였다. </div> <p contents-hash="461cdbe4f813b7827ca35a0595938cbf6501788a95955903da3e01fe6cfec702" dmcf-pid="qGyRy8aVLz" dmcf-ptype="general">10년 넘게 ‘혼자’라는 단어 안에서 엄마로, 여자 사람으로 살아온 오윤아. 그의 조용한 고백은 그 자체로 많은 이들의 마음을 울렸다. ‘결혼’이라는 말이 가벼워 보이지 않는 이유는, 그 안에 담긴 시간과 감정이 무겁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999fc62523c4b01f6a80e8f926fa454e8d69162676bec21ed3b8b9e968e6fb7c" dmcf-pid="BHWeW6Nfd7" dmcf-ptype="general">[김승혜 MK스포츠 기자]</p> <p contents-hash="7e6eadd595912c46128d528da7960386fc38988791936f6fd99ca08c162feee2" dmcf-pid="bXYdYPj4Ju" dmcf-ptype="general">[ⓒ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인균 '극장 동점골'…대전, 무승부로 '선두 질주' 05-07 다음 제니·세븐틴 에스쿱스, ‘멧갈라’ 서 K팝 위상 높여 05-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