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썰]우버, 트럼프 피해 글로벌 확장…튀르키예·중국 기업과 맞손 작성일 05-07 10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SJIN12X1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efa2c2635bc34644499ef129dbccc3506f154155037d20e9b1aebfb15b7d26e" dmcf-pid="pviCjtVZG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다라 코스로샤히 우버(Uber) 최고경영자(CEO)가 지난해 8월30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우버 글로벌 CEO 방한 기념 미디어 세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07/moneytoday/20250507075218995yniy.jpg" data-org-width="1200" dmcf-mid="F3cGsqRuX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7/moneytoday/20250507075218995yni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다라 코스로샤히 우버(Uber) 최고경영자(CEO)가 지난해 8월30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우버 글로벌 CEO 방한 기념 미디어 세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뉴스1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f35fa15faf4d3ddcdcec71c97855a989f8324eb65b7a0025eda7a7789733acb" dmcf-pid="UTnhAFf5Y2" dmcf-ptype="general"><br>우버가 1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글로벌 영향력을 넓히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정책으로 인한 소비 감소 우려, 테슬라를 비롯한 경쟁사들의 로보택시 진출 등 악재가 놓인 상황에서 성장 가능성을 보이려는 것으로 풀이된다.</p> <p contents-hash="b82784355a74328e94bfba03ae38782231b0cb7a95aa5de636b94f7f35f6f177" dmcf-pid="uhoSk08t59" dmcf-ptype="general">6일(현지시각) 테크크런치 등 외신에 따르면 최근 우버는 이스탄불에 본사를 둔 온라인 음식·식료품 배달 서비스 트렌디올 고(Trendyol Go)의 지분 85%를 약 7억 달러(약 9674억원)에 현금으로 인수하기로 했다. 우버는 현재 튀르키예(옛 터키)에서 승차 호출 서비스만 운영하고 있으나, 이번 인수를 통해 우버이츠(Uber Eats) 사업의 시장 점유율을 즉각적으로 확보하게 됐다.</p> <p contents-hash="c11ebdfce13cfec675d2e8683dd15ccedccbc7c553d0bcb07fcfdc390f02aa80" dmcf-pid="7lgvEp6FYK" dmcf-ptype="general">트렌디올 고는 알리바바가 대주주인 튀르키예 최대 이커머스 기업 트렌디올 그룹의 음식 배달 사업이다. 지난해 기준 2억건 이상의 주문을 처리해 20억달러의 총거래액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50% 증가한 수치다. 현재 트렌디올 고는 전국적으로 9만개 이상의 레스토랑과 1만9000명의 배달원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인수는 하반기에 마무리될 예정이다. 우버는 앞으로 몇 년에 걸쳐 우버이츠의 핵심 역량을 튀르키예 시장에 투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9e1fd4177e53cde64c9e61618467b4e5689804a612492cd54532f92a32726061" dmcf-pid="zSaTDUP35b" dmcf-ptype="general">아울러 우버는 6일 중국 자율주행차 기업과 세 번째 파트너십도 발표했다. 지난해 말 나스닥에 52억5000만달러(약 7조2555억원) 가치로 상장한 광저우 기반의 포니 AI(Pony AI)와 협력해 올해 말 중동의 주요 시장에서 우버 플랫폼을 통한 로보택시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5473f5e42f32894bca526355fdfc53c016ad26cef37279be4b2c5c51742e0434" dmcf-pid="qvNywuQ0YB" dmcf-ptype="general">우버는 중국 기업 모멘타(Momenta), 위라이드(Weride)와 전략적 제휴 계획도 발표했다. 2026년 모멘타와 함께 유럽에서 로보택시를 출시하고, 향후 5년간 위라이드와 함께 중동 및 유럽 15개 도시로 서비스를 확장할 계획이다. 위라이드는 이미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서 상업용 로보택시 서비스를 시작했다.</p> <p contents-hash="d0470aaef9f56acf559e9dcb402002cba61e8c405022c4cbdbefe4347a1eef86" dmcf-pid="BTjWr7xp1q" dmcf-ptype="general">우버는 이번 발표 전까지 웨이모(Wayme), 메이 모빌리티(May Mobility) 등 15개 이상의 기업과 자율주행 파트너십을 보유하고 있었으나 대부분 미국 기업이었다.</p> <p contents-hash="080371e244f0d6c01fb21e513eefe228754ad638f6dfb885e97526361de8335d" dmcf-pid="byAYmzMUHz" dmcf-ptype="general">한편 우버는 한국에서 '우버 택시(Uber Taxi)'라는 이름으로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매주 토요일 1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놀토(노는 토요일) 프로모션', 짐이 많은 승객을 위해 큰 차를 배정해주는 '일반 택시 XL(엑스엘)' 서비스 등을 도입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2a6973148c8fc62b3e86be334ab4c7039df66ba9585ec420df5b3582428ee07" dmcf-pid="KWcGsqRuX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07/moneytoday/20250507075220316yizh.jpg" data-org-width="350" dmcf-mid="3oTqZREQ1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7/moneytoday/20250507075220316yizh.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ae4fb321324a06e0e754a6e67697e862aa4df631fdf95b3a5ccea11e80709e13" dmcf-pid="9YkHOBe7Xu" dmcf-ptype="general"><br>이찬종 기자 coldbell@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전현무 퀴즈쇼 ‘브레인 아카데미’ 5월 첫 방송 05-07 다음 ‘틈만 나면,’ 시즌3, 첫 방송부터 전 시즌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 05-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