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번호 유출한 값비싼 댓가…벌금 총 4억8000만원 작성일 05-07 105 목록 <!--GETTY--><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5/05/07/0001037747_001_20250507081113936.png" alt="" /><em class="img_desc">셰듀어 샌더스. 게티이미지</em></span><br><!--//GETTY--><br><br>미국프로풋볼(NFL)이 애틀랜타 팰컨스 구단에 25만 달러, 제프 울브리치 수비코디네이터에게 10만 달러 벌금을 부과했다. 드래프트 유망주 셰듀어 샌더스 전화번호가 유출돼 장난 전화로 이어진 데 따른 징계다.<br><br>7일 CNN 보도에 따르면, 샌더스는 지난 2일 NFL 드래프트에서 자신의 이름이 불리기를 기다리던 중 뉴올리언스 세인츠 단장으로 위장한 누군가로부터 전화를 받았다. 이는 실제 구단과 무관한 장난 전화였다. 결국 샌더스는 하루 뒤인 클리블랜드 브라운스에 전체 144번, 5라운드 지명으로 합류했다. NFL 드래프트 후보자들의 연락처는 극히 제한된 구단 관계자들에게만 제공된다.<br><br>팰컨스 구단은 울브리치 코치의 아이패드 화면에 뜬 샌더스의 번호를 그의 아들이 우연히 보고 적어간 것이 이번 사건의 발단이라고 설명했다. 울브리치 코치는 샌더스에게 공개 사과하며 “기밀 정보를 보호하지 못한 것은 변명의 여지가 없다”며, “아들의 행동 역시 용납할 수 없으며, 이에 대해 전적으로 책임을 지겠다”고 말했다. 한편, NFL은 이번 사건과 이외에 드래프트 기간 중 발생한 다른 장난 전화 사례에 대해서도 조사를 계속하고 있다고 CNN에 밝혔다.<br><br>김세훈 기자 shkim@kyunghyang.com 관련자료 이전 펀치, 3개월 만에 ‘좋겠어’ 05-07 다음 '오징어 게임3' 이정재 vs 이병헌 마지막 게임 '시즌2 혹평 넘을까' 05-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