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연, 키워준 엄마X친엄마와 삼자대면…"졸혼 참아라, 곧 병원 간다" [아빠하고](종합) 작성일 05-07 7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koBVrHEE2">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e483225933ebab4a9e70e566e1021a0f2847c98b4a9aeb7e95512bea4dc1038" dmcf-pid="8EgbfmXDm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07/mydaily/20250507081654276pnkx.jpg" data-org-width="640" dmcf-mid="VOlia59Hm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7/mydaily/20250507081654276pnk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e0755d36734dd7f5e1c379507c6acd6a0c8dd64f8593e5010f0c2c042679876" dmcf-pid="6DaK4sZwwK"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배우 이승연이 ‘길러준 엄마’와 ‘친엄마’를 한자리에 모은 파격적인 삼자대면을 가진 가운데, 세 모녀가 서로의 아픔을 나누는 위로의 시간을 가졌다.</p> <p contents-hash="d4e987ff5dc0e7156fff3c209fc057f9b664317be18e7afc26066188046ac681" dmcf-pid="PwN98O5rEb" dmcf-ptype="general">6일 방송된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에서는 서울 근교의 한 한정식집에서 이승연이 '길러준 엄마', 그리고 3살 때 헤어진 후 재회한 ‘친엄마’와 함께 만났다. 길러준 엄마는 이승연 친엄마의 밑으로 올라간 아들의 호적 정리를 위해 직접 법원에 와주었던 친엄마에 대한 고마움으로 밥 한 끼를 대접하고 싶어 했고, 이승연이 자리를 마련한 것이었다.</p> <p contents-hash="cf324d0e55ccb7f7ac83392030397bda45842c15f61bac304d38c72ac53a4c09" dmcf-pid="Qrj26I1mDB" dmcf-ptype="general">길러준 엄마는 “승연이 어릴 때 사진 못 봤다고 해서 사진을 좀 가지고 왔다”라며 이승연의 과거 사진을 건넸다. 친엄마는 함께하지 못하는 동안 놓쳐버린 이승연의 유년 시절 모습이 담긴 사진에서 시선을 떼지 못해 안타까움을 유발했다. 친엄마는 “승연이 키우면서 힘든 거 없었어요?”라며 본인과 떨어져 있던 이승연의 시간을 궁금해했고, 두 엄마는 딸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가까워졌다. 또 길러준 엄마는 “승연이 덕분에 지금까지 산 거예요. 승연이가 고생 많이 했어요. 나도 모르게 서럽게 했었을 수도 있고…”라며 딸이 상처 받지는 않았을지 걱정하던 마음을 털어놓았다. 두 엄마의 이야기를 듣던 이승연은 결국 왈칵 눈물을 쏟아내 먹먹함을 자아냈다. </p> <p contents-hash="a2645629409b2316b322f039e902410a170d7515089dd4e4528dfeec75e5b406" dmcf-pid="xmAVPCtsIq" dmcf-ptype="general">한편, 이승연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자연스럽게 두 엄마는 ‘공공의 적(?)’ 이승연 아빠의 뒷담화를 시작했다. 남편의 오랜 백수 생활+외도+소통 단절 등에 지쳐 ‘졸혼’을 선언했던 길러준 엄마는 친엄마에게 “제가 졸혼하면 어떨 것 같아요?”라고 물었다. 이에 친엄마는 “이제 얼마 안 남았으니 참고 내 멋대로 하고 살아라. 스트레스 받으면 저랑 만나서 풀어요”라며 비밀모임을 계획했다. 눈치 빠른 딸 이승연은 “그래서 언제부터 같이 사냐”고 물었고, 두 엄마는 “아버지 돌아가시고 나면...”이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또 진지하게 ‘졸혼’을 원하는 길러준 엄마에게 친엄마는 “조금 있으면 병원에 간다. 들어가면 못 나온다. 딱 2년만 참아라”라며 구체적인(?) 조언을 전했다. 이에 이승연은 “죄송한데 두 분께는 남편일지 몰라도 저에겐 아버지라 ‘금방 가신다’ 이런 표현은 좀 그런데요?”라는 반응으로 두 엄마의 웃음을 자아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2fc43c491be9c12ff877cd2b6b683cf065a6f6e788ae92c65191ca2b06550c2" dmcf-pid="yLM37NloO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07/mydaily/20250507081655559tjjw.jpg" data-org-width="640" dmcf-mid="fqbTHxc6E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7/mydaily/20250507081655559tjj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a1168b76f74c9b37c26f0fb9f5257f7624d8cf4fd408b65863f5f7dfffab46d" dmcf-pid="WoR0zjSgm7" dmcf-ptype="general">장난스러운 분위기였지만, 친엄마는 “한이 많았는데 생각을 바꾸니까 한이 다 사라졌어요. (행복은) 종이 한 장 차이더라고요. 속 시원하게 내가 만들어 줄게. 내가 노력할게”라며 길러준 엄마의 행복을 진심으로 바랐다. 또 ‘졸혼’보다 행복해질 방법을 찾아보자고 제안했다. 이승연은 “엄마가 행복했으면 좋겠어. 마음이 빨리 녹았으면 좋겠어. 날 잡고 셋이서 어디라도 가서 ‘쌍욕(?)’을 한 번 해보자”라며 다음 만남을 기약했다. 길러준 엄마는 딸 이승연과 친엄마의 제안에 “2년만 참아보려고 해요”라며 응어리진 마음이 풀린 모습을 보였다. 이승연은 “’아무리 늦어도 봄은 온다’는 말을 봤어요. 봄은 온대요. 우리 가족의 봄도 오겠죠?”라며 가족에게 찾아온 조용한 변화에 기대감을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0e804b8f788776b7a6e16243ac02fb6396d1380a65fc772fca1e8ebda2ecb8d4" dmcf-pid="YgepqAvaru" dmcf-ptype="general">한편, 부려만 오던 아들 여민에게 첫 칭찬을 건네며 부자 관계 회복에 발걸음을 내딛은 여경래는 아들을 위해 특별 멘토, ‘딤섬의 여왕’ 정지선 셰프를 초대한다. 여민과 절친인 정지선은 “배우려고는 했어? 왜 다 해주길 바라?”라며 쓴소리 폭격을 날렸다. 정지선의 강한 자극에 여민은 “진짜 열심히 해야겠다. 자극 받았다”며 마음을 다잡았다. 아슬아슬한 여경래 부자 관계에 변화를 줄 정지선의 솔루션은 다음주에 공개된다. </p> <p contents-hash="95a84369294fd50f892c445edd74dd82e9306f7e620856d2469567a3d6761862" dmcf-pid="GadUBcTNrU" dmcf-ptype="general">또 ‘박찬욱의 남자’, 44년차 배우 오광록이 연락이 뜸해진 아들과 7년 만에 마주 앉는다. 간신히 성사된 만남이었지만, 아들은 “아빠한테 화가 나서 연락을 피하는 것 같다. 아빠랑 저는 유대감이 없고 저한테 존재감이 없다. 있으니만 못한 사람이다”라고 가슴 아픈 이야기를 전했다. 꿈에도 몰랐던 아들의 속내에 오광록이 당황한 가운데, 오광록 부자의 간극이 좁혀질 수 있을지 궁금증을 높인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정시아 딸, 美서 작가 데뷔…"LA 아트쇼에 작품 출품, 2개 팔려" (라디오스타) 05-07 다음 키스오브라이프, R&B 감성에 가스펠 더한…오늘(7일) '리브, 러브, 라프' 발매 05-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