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는 미래산업”…국회에 울려퍼지는 먹사니즘, 스포츠특위 출범 작성일 05-07 101 목록 <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스포츠예산 현실 진단부터 정책제안까지</div><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5/05/07/0001144957_001_20250507090315363.jpg" alt="" /></span></td></tr><tr><td></td></tr></table><br>[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스포츠특별위원회(공동위원장 조현재)의 발대식이 오는 5월 11일(일) 오전 10시 30분, 국회의원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열린다.<br><br>이날 행사는 먹사니즘 스포츠특별위원회와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실이 공동 주최하며, 전국 스포츠지도자, 스포츠단체 관계자, 스포츠 관련 기업, 학계 등 스포츠 전문가 5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br><br>발대식은 경과보고, 실천선언문 채택, 위촉장 수여, 그리고 먹사니즘을 공약으로 내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에 대한 지지 선언 등으로 진행된다. 이 후보는 스포츠의 본질과 민생의 역할을 충분히 이해하는 대선 후보다.<br><br>스포츠는 그동안 국위선양과 국민 건강 증진, 자긍심 고취 등에 다양한 기여를 해왔다. 특히 평균수명 증가에 따른 의료비 부담을 해소할 확실한 방안으로 스포츠 활동이 주목받고 있다.<br><br>그러나 정부의 스포츠 분야에 대한 지원과 관심, 위상은 그 중요성에 비해 크게 뒤처져 있는 것이 현실이다. 2025년 정부 스포츠 예산은 1조 6751억 원으로, 문화예산(2조 4090억 원)과 비교해도 낮은 수준이다.<br><br>앞으로 스포츠특별위원회는 건강과 복지, 스포츠산업 육성 등을 통한 일자리 창출과 부가가치 확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정책 제안과 현장 목소리를 적극 대변할 계획이다. 제도 개선과 실천 가능한 시책 발굴에도 힘쓸 계획이다.<br><br>또한 각급 학교의 비정규직 스포츠지도자, 학원 강사, 생활체육 지도자 등 스포츠 종사자의 처우 개선 방안도 연구하며, 지역별 스포츠 현장 정책 포럼 등도 지속적으로 개최한다.<br><br>특히 스포츠를 통한 경제발전과 일자리 창출에도 적극 나선다. 미국과 유럽 등 선진국에서는 스포츠산업이 수백만 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경제에 크게 기여하는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br><br>반면, 국내 스포츠산업은 여전히 가내수공업 수준에 머물러 있다. 이에 위원회는 ‘스포츠산업 300조 시대’를 여는 정책 발굴에도 앞장선다는 구상이다.<br><br>대한민국은 서울올림픽, 평창동계올림픽, 대구세계육상선수권, 광주세계수영선수권, 한일월드컵 등 굵직한 국제 스포츠 이벤트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왔다.<br><br>하지만 세계적인 스포츠 브랜드로 성장한 사례는 아직 없다. 위원회는 나이키, 아디다스와 같은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가 탄생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 마련과 정책 개발에도 본격적으로 뛰어든다.<br><br>조현재 공동위원장은 “연령을 초월해 가정과 학교에서 스포츠 활동이 활발히 이뤄지고, 이를 통해 사회가 건전하고 건강해지도록 하겠다”며 “스포츠는 대한민국의 미래산업이자, 지속가능한 성장과 지역균형발전, 양극화 해소, 국민 건강을 가장 빠르고 확실하게 지킬 수 있는 분야”라고 강조했다.<br><br>‘먹고 사는 게 최고의 가치’라는 의미의 ‘먹사니즘’은 지난해 7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가 ‘먹고 살다’와 ‘-ism’(이념, 철학)을 합쳐 만든 신조어다.<br><br>kenny@sportsseoul.com<br><br> 관련자료 이전 [경정]2025 '경정 퀸'은 누구? 메이퀸 특별경정 '시선집중' 05-07 다음 박혜정·김수현 등 20명, 2025 아시아역도선수권 출전 05-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