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S25, 미국 판매량 전작보다 감소…'관세 불확실성' 영향 작성일 05-07 1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카운터포인트, 1분기 美 판매량 집계<br>800달러 이상 프리미엄 판매량 감소</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87jKEWAS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dd1ca71c547f6a6b8bd13b150c6822853aed983800096449f6d1f77fd989e88" dmcf-pid="U6zA9DYcT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갤럭시S25 울트라. 사진=삼성전자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07/ked/20250507090403342uxvo.jpg" data-org-width="1200" dmcf-mid="0PRTnGqyT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7/ked/20250507090403342uxv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갤럭시S25 울트라. 사진=삼성전자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e926666302398d2872b7ee224fcd99d9e0f11a9ac6fd15be6fb51ebdce953e6" dmcf-pid="uPqc2wGklo" dmcf-ptype="general">미국 스마트폰 시장이 1년 전보다 다소 위축된 모습을 나타냈다. 800달러 이상 프리미엄 제품이 판매가 줄면서 약세를 보였다는 분석이다. </p> <p contents-hash="d8e0379ccba90399e2128b960c000f3d7880bc18960978589d985bfa83769358" dmcf-pid="7QBkVrHEvL" dmcf-ptype="general">6일(현지시간)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올 1분기 미국 스마트폰 소비자 판매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 감소했다. 삼성전자의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S 시리즈 수요도 줄어든 것으로 풀이된다.</p> <p contents-hash="8aa49772236326c0fc949fae781a68fc74e8f9754e0fd39857ea76066205c131" dmcf-pid="zxbEfmXDSn" dmcf-ptype="general">애플도 같은 기간 플래그십 제품 판매량은 줄었지만 보급형 모델 아이폰16e를 앞세워 감소폭을 상쇄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이폰16e 출시, 갤럭시S 시리즈 수요 감소로 애플이 미국 후불폰 시장에서 점유율을 늘렸다. </p> <p contents-hash="5c4828a0d35b58614b1f81d41d26ba1c2315499247827cfb5fe03bbb290e404e" dmcf-pid="qMKD4sZwTi" dmcf-ptype="general">실제 미국 3대 이동통신사(AT&T·T-모바일·버라이즌)에서 애플이 차지한 실판매 점유율은 1분기 72%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포인트 확대됐다.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 점유율은 30%에서 28%로 줄었다. </p> <p contents-hash="501b34849e0147f94b3aeae755e26a7fb81dc64d3fd9712404d4a2be4ea8f3d2" dmcf-pid="BR9w8O5rSJ" dmcf-ptype="general">300달러 미만 스마트폰 판매량도 이 기간 5% 감소했다. 반면 모토로라의 경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판매량을 13% 늘리면서 영향력을 키웠다. 경쟁업체들이 신제품을 예년만큼 내놓지 못한 데다 소규모 브랜드들이 사업을 축소하고 있는 틈을 노린 결과다. 모토로라는 지난해보다 앞당겨 보급형 모델인 2025년형 모토G 시리즈 제품군을 출시해 매출을 끌어올렸다. </p> <p contents-hash="442d924753e1842c3a4002dfe86af0aa7fbdf16a949bcbdf1fdba21dbc6976e2" dmcf-pid="be2r6I1mhd" dmcf-ptype="general">미국 3대 이통사 기준 전체 스마트폰 판매량을 보면 지난해와 비교할 때 큰 변동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AT&T·T모바일 판매량은 1년 전보가 각각 5%, 2%씩 증가했다. 버라이즌만 같은 기간 6% 감소했다.</p> <p contents-hash="981a2ed94f2a74b7ffa8d4f6e4e5931f022d32b00e77ee224e8e35f7a8299fc1" dmcf-pid="KdVmPCtsSe" dmcf-ptype="general">일부 이통사들은 미국 정부 관세 부과에 따른 가격 인상 전 미리 제품을 구매하려는 수요로 지난 3~4월 판매량이 늘었을 것으로 보고 있다. </p> <p contents-hash="c0309ec5a0d31551e400088f72d1bbbe0b3cda236ea1858dd4bb7329a3e69334" dmcf-pid="9fUaBcTNSR" dmcf-ptype="general">모리스 클레네 카운터포인트 수석연구원은 "이통사들은 강력한 기기 프로모션을 우선시하면서 시장 약세를 상쇄하려고 노력해 왔다"며 "1분기엔 스마트폰 역사상 최대 규모 프로모션이 진행됐는데 버라이즌과 AT&T는 갤럭시S25 울트라를 무료로 제공하는 등 갤럭시 울트라 기기에선 전례 없는 일이었다"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305120239c03fe6f8665ac67d76000a434a3aadb4879f2d26f91b8b22f699495" dmcf-pid="24uNbkyjyM" dmcf-ptype="general">미국 스마트폰 시장은 관세 정책의 불확실성을 털어내지 못한 상태다. 이 때문에 일부 업체들은 1분기 미국 내 스마트폰 재고를 확대했다. </p> <p contents-hash="d1794a73577ed5735fb82bfee44fc91d563a732d13bfdb05ff99829de53728a9" dmcf-pid="V87jKEWAyx" dmcf-ptype="general">제프 필드핵 카운터포인트 연구원은 "애플·모토로라·TCL 같이 중국 내 생산량이 높은 업체들이 미국으로 출하량을 늘리고 재고를 쌓아두는 것을 확인했다"며 "현재 중국에 대한 관세가 유지된다면 가격 인상 없이 여름을 버틸 수 있는 수준이다. 삼성전자처럼 중국 외 지역에서 생산을 집중하는 다른 업체들의 재고는 상대적으로 적다"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3015baccd6dcc52ccf74fe05561a6357072650a2767847a3fb8d29508ca729dc" dmcf-pid="f6zA9DYcWQ" dmcf-ptype="general">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국회입법조사처 “SKT 해킹 피해 입증 어려울 수도···법 개정 필요” 05-07 다음 ‘투르 드 경남 2025’ 다음 달 개최…16개국 150여 명 참가 05-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