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웹툰, 글로벌 앱 개편…AI 추천·숏폼으로 전세계 사로잡는다 작성일 05-07 1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MZ세대 소비 트렌드 반영…영상 탐색·맞춤형 추천·온보딩 환경 개선 등으로 맞춤형 경험 강화<br>창작자 수익 기회 확대에 기여, 글로벌 웹툰 생태계 확장</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efrQS0CDq"> <p contents-hash="7c9bb2fd7539075b3f19dc53153721a76b6ba5e7cfad90fe6e75258efeb30bfb" dmcf-pid="1d4mxvphsz"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김아름 기자] 네이버웹툰이 글로벌 이용자 맞춤형 탐색 경험을 강화하기 위해 글로벌 앱(한국어·일본어 제외)을 전면 개편했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이용자들은 마치 스트리밍 서비스를 이용하듯, 보다 직관적이고 몰입도 높은 방식으로 웹툰을 탐색할 수 있게 됐다.</p> <p contents-hash="91136c00f5718b63cc00b24b906d739e729963e37b311b3694faa59120aad814" dmcf-pid="tJ8sMTUlm7" dmcf-ptype="general"><strong>숏폼 탭에 몰아보기 까지 MZ 공략</strong></p> <p contents-hash="522ed48b05a72622770f1c5e1b7e345e630c8e1bb3202fa3b187a604217dd1e0" dmcf-pid="Fi6ORyuSEu" dmcf-ptype="general">7일 네이버웹툰에 따르면 업데이트의 핵심은 인공지능(AI) 기반 추천 기능과 개선된 온보딩 화면을 중심으로, 이용자 취향에 맞춘 개인화 경험을 대폭 강화한 데 있다. 신작과 실시간 인기 콘텐츠의 핵심 장면을 숏폼 트레일러로 제공하는 ‘뉴&핫’ 탭도 새롭게 선보인다. 여기에 더해, 완결된 시리즈를 한 번에 감상할 수 있는 ‘몰아보기’ 기능도 도입됐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2bf7c517d9227b38354aeb56ddd859d82695493c8358e70ba3fc6e3dfa24ea1" dmcf-pid="3nPIeW7vE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네이버웹툰 글로벌 앱 개편 페이지. 신작과 실시간 인기 콘텐츠의 핵심 장면을 숏폼 트레일러로 제공하는 ‘뉴&핫’ 탭을 새롭게 선보였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07/Edaily/20250507094306975iyxv.jpg" data-org-width="670" dmcf-mid="ZNBAVsZww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7/Edaily/20250507094306975iyx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네이버웹툰 글로벌 앱 개편 페이지. 신작과 실시간 인기 콘텐츠의 핵심 장면을 숏폼 트레일러로 제공하는 ‘뉴&핫’ 탭을 새롭게 선보였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1e831c841d599e18e705aca7418f0f420e0fe4bdc7a3796a2910cd5c67d3081" dmcf-pid="0LQCdYzTwp" dmcf-ptype="general"> ‘뉴&핫’ 탭은 주요 웹툰을 애니메이션 효과가 적용된 숏폼 영상 형식으로 소개하며, 기존 썸네일보다 높은 시각적 임팩트를 제공한다. 장르별 콘텐츠 구분과 세로형 스와이프 인터페이스를 통해 탐색 경험 역시 더욱 풍부하고 직관적으로 개선됐다. 이 기능은 신규 독자 유입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div> <p contents-hash="25492aac3b3292e64bb848267e5ce0555a3e2defba33244e4a2df1c5283d7341" dmcf-pid="paRSnXbYm0" dmcf-ptype="general">AI 기반의 개인화 추천 기능은 한국 앱에 적용된 ‘알아서 딱’ 탭과 유사하며 이용자의 취향과 이용 이력을 분석해 맞춤형 작품을 제안한다. 이용자들은 최적화된 콘텐츠 탐색 환경을 즐길 수 있다. 이번 업데이트 전반의 효과를 분석한 결과, 테스트 그룹의 에피소드 열람 수가 약 9.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사용자 편의성과 탐색 경험을 함께 향상시킨 변화가 실질적인 콘텐츠 소비로 이어졌음을 보여준다.</p> <p contents-hash="a1618902fd20bffc3fb8bb7f120e1c8c45ff3f0995bfe7320c4c5ec15bd3fd7b" dmcf-pid="UNevLZKGm3" dmcf-ptype="general">완결 시리즈를 일괄 감상할 수 있는 ‘몰아보기’ 기능은 MZ세대의 콘텐츠 소비 패턴을 반영한 기능으로, 사용자의 편의성과 몰입도를 높이는 한편, 전체 콘텐츠 이용률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창작자의 수익 기회를 확대하는 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16f4dba1ceb9d53b74258960f05c1cae3d5f5214a3898ac573fb32a54ebdc5ec" dmcf-pid="ujdTo59HEF" dmcf-ptype="general">김용수 네이버웹툰 최고전략책임자(CSO) 겸 글로벌 웹툰 사업리더는 “이번 앱 업데이트를 통해 웹툰을 처음 접하는 신규 이용자부터 기존 이용자까지 누구나 쉽고 몰입감 있게 콘텐츠를 발견하고 즐길 수 있도록 탐색 경험 전반을 개선했다”며 “앞으로도 네이버웹툰은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며 사용자 경험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10311100a3a5909cd322256dc78f61515658edd158f191481ad267c519323ddd" dmcf-pid="7AJyg12XDt" dmcf-ptype="general"><strong>“웹툰, 틱톡처럼 스크롤 하지만 몰입감은 더 높아”</strong></p> <p contents-hash="20fb3a5f86fd45a85de9a4376a9545fa5d40758ec23a16f5573277f0b72fcd11" dmcf-pid="zciWatVZr1" dmcf-ptype="general">네이버웹툰은 2014년 7월 글로벌 시장에 진출한 이후, 세로 스크롤 포맷을 앞세워 디지털 만화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해왔다. 기존에 없던 글로벌 웹툰 생태계를 구축하며, 전 세계 창작자들이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p> <p contents-hash="42ff3f0be0c4dd53dd3ea61af365fbef61778ed49d8ca47802ecf0369f7ae156" dmcf-pid="qknYNFf5w5" dmcf-ptype="general">현재 네이버웹툰은 약 5500만 개의 웹툰·웹소설 IP를 보유하고 있으며, 글로벌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는 약 1억 6640만 명에 달한다. 이번 앱 업데이트는 사용자 경험뿐 아니라 창작자 생태계 전반에도 긍정적 변화를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p> <p contents-hash="b118934134f401e8ee996f0bcf9192cab9bb52354353f66ba4cba6a2facfe646" dmcf-pid="BELGj341sZ" dmcf-ptype="general">이 같은 영향력은 글로벌 주요 매체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북미의 엔터테인먼트 전문 매체 더 앵클러는 ‘넷플릭스·투비에 작품을 판매하고 연 100만 달러 버는 창작자들’ 제목의 기사에서 네이버웹툰을 집중 조명하며 “웹툰은 틱톡처럼 스크롤 방식으로 탐색하지만, 짧은 영상 대신 몰입감 높은 일러스트 스토리로 독자를 끌어들인다”고 평가했다.</p> <p contents-hash="580926a8bee37184c65da2ea05d57dc8408f57ca5b86f062d0826143cc0718d4" dmcf-pid="bDoHA08twX" dmcf-ptype="general">이런 글로벌 주목도는 실적 성장으로도 이어지고 있다. 네이버웹툰은 2023년 북미 및 기타 지역에서 1억 5900만 달러의 매출을 올렸으며, 2024년에는 1억 8270만 달러로 전년 대비 14.9% 성장해 한국과 일본 외 시장에서도 꾸준한 확장세를 보이고 있다.</p> <p contents-hash="b38f9802eb76caaf7ed4f35af7be11b19efa9d8ddd78e20752e26fb0bdbaa69b" dmcf-pid="KGCbT6NfmH" dmcf-ptype="general">김기현 미국 인디애나대학교 경영대 교수는 “Z세대 등 영상 콘텐츠에 익숙한 이용자가 늘면서, 숏폼 트레일러를 활용한 탐색 기능은 콘텐츠 진입 장벽을 낮추고 신규 이용자 유입에도 효과적”이라며 “특히 기존의 정적인 콘텐츠와 달리 동적 멀티미디어를 접목해 이용자에게 새로운 콘텐츠 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 세로 스크롤 형식으로 글로벌 웹툰 시장을 선도해 온 네이버웹툰이 변화에 맞춰 새로운 시도를 이어가고 있다는 점에서도 주목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c07b9cc4ef4765f69af0253643d95025d6de3f0d17040328822b9b3052bdc27" dmcf-pid="9HhKyPj4OG" dmcf-ptype="general">김아름 (autumn@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트럼프, AI R&D 예산 삭감 행보…IBM 대표 "이대로면 기술 주권 놓친다" 05-07 다음 ‘스승’ 김동현처럼… ‘제자’ 고석현, UFC 웰터급 데뷔전 출격 05-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