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코, 양자컴퓨팅 확장성 문제 해결 나서…핵심은 '분산 네트워크' 작성일 05-07 1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소형 양자시스템 연결해 대규모 양자컴퓨팅 인프라 구축 청사진 제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0xNnXbYk1"> <p contents-hash="326f4ded5ef90ecac26cc3cc741c542b6932608da6bfa322b51579b923e04613" dmcf-pid="5pMjLZKGA5"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남혁우 기자)<span>시스코가 양자컴퓨팅 경쟁에 본격 참전했다. 단일 초대형 컴퓨터 대신 다수의 양자시스템을 네트워크로 연결하는 '분산형 양자컴퓨팅' 전략을 내세워 실용적인 양자컴퓨팅 실현한다는 방침이다.</span></p> <p contents-hash="8d4e090a80a2fb68c9533a5c0bb3395503ecb336988bb7a910a2d2f061c9735d" dmcf-pid="1URAo59HNZ" dmcf-ptype="general">7일 시스코는 자체 양자 컴퓨팅 프로세서를 공개하며 분산형 양자컴퓨팅을 위한 핵심 기술과 연구소 설립 계획을 공식 블로그를 통해 발표했다.</p> <p contents-hash="c5c3eb2e136b66a713e3d72b518b5eb318393f584bd99058aab6d7807013e629" dmcf-pid="tuecg12XcX" dmcf-ptype="general">양자컴퓨터는 현재 컴퓨터가 풀 수 없는 복잡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차세대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하지만 실질적인 업무에 도입할 수준의 대규모 양자컴퓨터 구축하기엔 기술개발과 연구가 필요한 상황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82f1053bfd32b3ffe53dc63a1ad2f74b7da0d9d796b7d6a7eff09f75787cfc2" dmcf-pid="F7dkatVZA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시스코의 양자네트워크 통합칩(이미지=시스코)"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07/ZDNetKorea/20250507100254241ywrq.png" data-org-width="638" dmcf-mid="XGrWlfo9k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7/ZDNetKorea/20250507100254241ywrq.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시스코의 양자네트워크 통합칩(이미지=시스코)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15f1890c992aad0fff15f807710caee3b226cc3c07194a54cac4849f46d380a" dmcf-pid="3zJENFf5cG" dmcf-ptype="general">시스코는 이를 극복하기 위해 대형 단일 양자컴퓨터를 만들기보다는 다수의 소형 양자시스템을 네트워크로 연결해 집합적인 연산을 수행하는 '분산형 양자컴퓨팅' 방식을 해법으로 제시했다.</p> <p contents-hash="dbba7dc3eb2f7a5d487c7c4b4693e65a18dde011cc50a6af589b425538f0a345" dmcf-pid="0qiDj341aY" dmcf-ptype="general">전통적인 슈퍼컴퓨터 구조가 병렬 네트워크 클러스터로 대체된 역사적 흐름과도 유사한 접근이라고 시스코 측은 설명했다.</p> <p contents-hash="82e56491d97027b2f9dab1820ad4dfc04371e0b0b8a41acc4ef0887b719421e9" dmcf-pid="pBnwA08tgW" dmcf-ptype="general">이를 실현하기 위해 시스코는 캘리포니아 대학교 산타 바바라 캠퍼스와 공동으로 '양자얽힘 분배 칩'을 개발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53fb747f1acb43d5d4116d3ac42f5ee9e34014adda8b865e7ccb3a87430f8f51" dmcf-pid="UbLrcp6Foy" dmcf-ptype="general">이 칩은 서로 다른 양자시스템 간에 얽힘 상태를 생성하고 전송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기존 광통신 인프라를 통해 양자상태를 장거리로 유지하며 연결하는 것이 가능하다.</p> <p contents-hash="72d548e5a94a54b4adc38f6dace631896c4b93f16b654cde299f117506d672fe" dmcf-pid="u2aOD7xpNT" dmcf-ptype="general">시스코는 수 미터 거리에서 광섬유 기반으로 얽힘 상태를 성공적으로 전송하는 데모를 진행했으며, 이 칩이 분산형 양자시스템의 핵심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p> <p contents-hash="149018aaaab14981b8dfce7b4df15e57f72953bbfbb7b00639098aa18c393e55" dmcf-pid="7VNIwzMUNv" dmcf-ptype="general">양자시스템 간 통신을 위해 5나노초 이내 정확도로 시스템 간 동기화를 구현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고빈도 금융 거래의 마이크로초 단위 정렬, 천문 관측 및 고감도 센싱 데이터의 정밀 수집, 양자키 분배(QKD) 기반 보안 통신 등 다양한 분야에 응용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p> <p contents-hash="6822f02b09de305c8bad3d065cdc306c027af35317c73006bdb20e6f1a01c19d" dmcf-pid="zfjCrqRuaS" dmcf-ptype="general">시스코는 해당 기술이 단순한 개념이나 이론이 아닌, 이미 작동하는 프로토타입을 통해 검증됐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6399f15d247889f2227e4b4e83e75700142ee02912b81b82bb484f9a4b879724" dmcf-pid="q4AhmBe7gl" dmcf-ptype="general">시스코 퀀텀 랩스는 양자네트워크 기술을 상용화하기 위한 전담 연구소로 칩의 양산 설계, 멀티노드 제어 소프트웨어, 양자-클래식 통합 오케스트레이션 기술 등을 개발할 계획이다. 동시에 학계, 산업계, 정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양자통신 생태계를 확대할 방침이다.</p> <p contents-hash="e175f5fa9c1c1e1adbfeca8976185c7719aef5aeb2819e279fbb4f1dbbb992fe" dmcf-pid="B8clsbdzoh" dmcf-ptype="general">시스코 수석 부사장 비조이 판데이는 "양자시스템을 연결할 수 없다면 실용적인 양자컴퓨팅은 결코 현실이 될 수 없다"며 "시스코는 얽힘, 동기화, 네트워크 제어 등 연결 기술을 기반으로 양자기술을 산업 현장에 실질적으로 도입하는 것을 목표를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491a4190815e48af7e384be540c127fa95c112f388675b6ed93d88d1bc95cbb0" dmcf-pid="b6kSOKJqjC" dmcf-ptype="general">남혁우 기자(firstblood@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아동문화계 노벨상' 백희나 작가 '알사탕' 애니로 본다…5월 28일 개봉 05-07 다음 Synology, DS1825+ 및 DS1525+로 DiskStation 라인업 확장 05-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