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우승 포스터 제외' 논란에…'꽃가마' 태운 뮌헨 작성일 05-07 10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05/07/0001255673_002_20250507102608286.jpg" alt="" /></span><br> SNS에 게재한 우승 축하 포스터에서 '철기둥' 김민재를 제외해 한국 팬들의 공분을 샀던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이 하루 만에 김민재를 꽃가마에 태웠습니다.<br> <br> 뮌헨 구단은 현지시간 6일 SNS에 "김민재의 첫 분데스리가 우승, 진심으로 축하합니다"라며 "분데스리가 27경기, 2천289분의 열정과 헌신은 올 시즌 뮌헨에 큰 힘이 되었습니다. 뮌헨 선수로서 들어 올린 첫 트로피, 진심으로 축하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김민재가 우승 트로피를 들고 꽃가마를 타는 이미지를 게시했습니다.<br> <br> 뮌헨은 지난 5일 2위 레버쿠젠이 분데스리가 32라운드에서 프라이부르크와 2대 2로 비기면서 이번 시즌 남은 2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2년 만의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했습니다.<br> <br> 뮌헨은 우승 확정 이후 구단 공식 SNS와 유튜브 계정을 통해 우승 축하 포스터와 영상을 공개했는데,<br> <br> 공교롭게도 이번 시즌 공식전을 통틀어 팀 내에서 두 번째로 출전 시간이 많은 김민재의 모습이 빠져 있었습니다.<br> <br> 한국 팬들은 뮌헨이 김민재를 무시했다고 분노했고, 뮌헨 구단은 서둘러 이미지를 수정해 김민재의 얼굴을 홍보물에 포함하는 해프닝이 벌어지기도 했습니다.<br> <br> 한국 팬들의 분노가 좀처럼 가라앉지 않자 뮌헨은 또다시 SNS에 한국의 고궁을 배경으로 김민재가 우승 트로피를 들고 꽃가마를 탄 이미지를 게재했습니다. 관련자료 이전 체코 원전 최종계약 전날 절차 중단…민망해진 정부·국회 대표단 05-07 다음 ‘신랑수업’ 장우혁, 손성윤과 ‘하이파이브’ 스킨십까지…멘토군단, “밥 먹을 때 손잡고 있을 듯” 05-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