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정> 올해의 '메이퀸 특별경정' 14일 개최 작성일 05-07 99 목록 [스타뉴스 | 채준 기자]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5/05/07/0003326470_001_20250507114211176.jpg" alt="" /><em class="img_desc">/사진제공=국민체육진흥공단</em></span><br>미사경정장에서 여성 최강자를 가리는 '메이퀸 특별경정'이 열린다. 5월 14일 수요일 15경주로 예선전 없이 단판으로 승부가 갈린다.<br><br> 이번 '메이퀸 특별경정'의 선발 기준은 전년과 같다. 올해 1회차 성적부터 18회차까지의 성적을 토대로 평균 득점 상위 6명의 선수가 출전한다. 코스 배정도 역시 성적순으로 배분한다. 18회차까지의 성적으로 볼 때, 문안나(3기, B2), 이지수(3기, B2), 김인혜(12기, A1), 이미나(3기, B2), 안지민(6기, B2), 박설희(3기, A2)가 출전할 전망이다.<br><br> 그중 '원조 여전사'라 불리는 3기 선수(3기는 현재 6명으로 전원이 여성 선수다.)가 4명이나 참가할 것으로 보여 한 수 위의 노련미를 선보이며 전력의 우위가 예상된다. 하지만 6기와 12기 각 기수를 대표해 출전한 안지민과 김인혜 역시 언제든지 주도권을 잡을 수 있는 경기력을 갖추고 있어, 그 어느 메이퀸 특별경정보다 팽팽한 접전이 펼쳐질 전망이다.<br><br> 가장 유력한 우승 전력을 뽑는다면 출전 선수 중에서 평균 득점(7.17점)이 가장 높아 1코스 출전이 예상되는 문안나다. 문안나는 2016년 같은 대회 우승을 비롯해 다수의 대상 경정에서 입상한 경험이 있다. 또 이번 대회에서 문안나를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는 이유가 있다면, 문안나의 1코스 입상률 때문이다. 올해 1코스에 세 차례 출전해 모두 우승을 차지했다. 출발 감각이 약간 무딘 것은 약점이지만, 초반 수 싸움에서 밀리지만 않는다면 단숨에 선두로 올라가 우승을 차지할 수 있어 보인다.<br><br> 이지수 역시 문안나에 버금가는 유력한 우승 후보다. 작년 출발 위반 기록으로 공백기가 있었으나, 올해 이를 잘 극복하며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이지수는 과거 같은 대회(2014년과 2016년 3위, 2022년 2위)에 여러 차례 출전했지만, 우승 경험은 없어 이번에 우승을 위해 총력을 다할 것으로 보인다.<br><br>복수의 경정 전문가들은 "올해 기량이 가장 좋은 여자 선수들의 대결인 만큼, 전체적인 기량은 엇비슷해 상급 모터가 어떤 선수에게 배정될지가 중요해 보인다"고 밝혔다.<br><!--article_split--> 관련자료 이전 국민체육진흥공단, 스포츠마케팅 전문인력 양성 교육기관 모집 05-07 다음 화천KSPO 최정민, 9R MVP 선정 05-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