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아 "전 남친, '아들 자폐 그 정도인지 몰랐다'고…어떻게 그런 말을 하는지" 작성일 05-07 7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GvGpahLH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464906d27bc9f32c36d3c884a9048e41b682cfddaa9c329fbe4ecf71b0b7aba" dmcf-pid="XdQdA08t1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BS플러스, E채널 예능 프로그램 '솔로라서' 갈무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07/NEWS1/20250507115358546igvj.jpg" data-org-width="804" dmcf-mid="Yydv1imet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7/NEWS1/20250507115358546igv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BS플러스, E채널 예능 프로그램 '솔로라서' 갈무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d2c35fb5b66a42531c7430f19137cb6fbc945fd2268b60daa1a15b99e362c9a" dmcf-pid="ZJxJcp6F1s"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신초롱 기자배우 오윤아가 전 남자 친구에게 들은 충격적인 말을 떠올렸다.</p> <p contents-hash="b4aecc6ba383c28a8651e9c14b7a687da278bb19c88b0182ed0180120e98e19b" dmcf-pid="5iMikUP31m" dmcf-ptype="general">SBS플러스, E채널 예능 프로그램 '솔로라서'에서는 오윤아가 가수 백지영과 만나 속 깊은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p> <p contents-hash="f880ed678bef6f4a2837d1eccfc543d1dbe0a2080ad6018cb801a775d537690a" dmcf-pid="1nRnEuQ0Gr" dmcf-ptype="general">오윤아는 "민이 생각 안 하고 신나게 놀아본 적이 언제냐"는 질문에 "거의 없는 거 같다"고 했다. 이어 "옛날에는 풀로 스케줄을 잡고 그랬는데 일주일에 이틀은 집에 가만히 있는 날로 정해서 일부러라도 쉬고 있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24cd80cce2092f22d444201553005113371eadf88339c6cfb0ba487f5d8340b" dmcf-pid="tLeLD7xpXw" dmcf-ptype="general">그는 백지영을 향해 "언니 보면서 진짜 딸 낳고 싶어. 어떻게 그렇게 말이 잘 통하나. 언니랑 성격도 비슷하고. 딸 낳고 싶다. 진짜 낳을 거야"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0a69794166d4448d96b1cac6367dc956073798f3b00a621c1ca41afae3c35e2" dmcf-pid="FodowzMUGD" dmcf-ptype="general">오윤아는 "저는 사실 민이랑 이렇게 대화를 많이 해보질 못해서 되게 아쉬운 게 그런 거다. 아무리 남자아이라도 조금씩은 어렸을 때 얘기하지 않나. 그런데 우리 민이랑은 그런 걸 못 해봤다. '아이랑 대화하는 기분이 어떨까?' 이런 마음이 들었는데 하임이랑 언니랑 이야기하는 걸 보면 저 기분 되게 느껴보고 싶다는 느낌이 되게 있었다"라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1b3e9a4be9d12cd0a16f4d56cc2646bb7b25effb292602dad0510a800d864dc0" dmcf-pid="3gJgrqRu5E" dmcf-ptype="general">이에 백지영은 "남자 친구 생기면 애를 바로 가져"라고 조언했고, 오윤아는 "저는 사실 진짜 그럴 마음이 크다. 옛날처럼 흉이 아닌 거 같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못 할 거 같다"고 했다.</p> <p contents-hash="7ace9445616a04af8251f9777d84f148343b63746328a05ca668edcef6c90dea" dmcf-pid="0SOS5JrR5k" dmcf-ptype="general">오윤아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결혼 생각이 있냐"는 질문에 "저는 결혼을 하고 싶다. 이혼한 지가 너무 오래돼서 차라리 평범하게 살 때 누릴 수 있는 행복이 있더라. 거기서 오는 소소한 행복. 제가 오랫동안 그런 행복을 잘 못 느끼고 살다 보니까 결핍 같은 것들이 자꾸 찾아오는 것 같다. 그냥 괜히 외롭고 저는 정말 좋은 분이 계시면 언제든지 결혼할 생각이다. 만약 아기가 생긴다면 욕하지 말아 달라"고 당부했다.</p> <p contents-hash="8264c2d524bd382422e230e21b5252c11fea9f728857539578e008feeef0297a" dmcf-pid="pvIv1imeHc" dmcf-ptype="general">백지영은 "나는 네가 빨리 좋은 사람 만나서 연애해서 남자 친구랑 같이 이런 것 좀 먹으러 왔으면 좋겠다. 일단은 깊어지기 전에 나를 좀 보여달라"고 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5fd644ea576ad8d24468c9dd4c946abf0eca49ab84f363155cc6d8ad389778f" dmcf-pid="UTCTtnsd1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BS플러스, E채널 예능 프로그램 '솔로라서' 갈무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07/NEWS1/20250507115400772yjrl.jpg" data-org-width="804" dmcf-mid="GPpq6hFOZ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7/NEWS1/20250507115400772yjr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BS플러스, E채널 예능 프로그램 '솔로라서' 갈무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df943666058acf96b68127bcf463c43a78ef7319bab4f05a8b2b7ee2da458cf" dmcf-pid="uyhyFLOJZj" dmcf-ptype="general">오윤아가 "왜 내가 너무 실수를 많이 하니까?"라고 물었고 백지영은 "너 남자 보는 눈이 너무 없어. 나는 그래서 네가 너무 아까워"라며 안타까워했다.</p> <p contents-hash="0a7516d6016cd9d3bb06488b5b4ab0a4793d4f0e63f6321e2b9242ea348593bf" dmcf-pid="7WlW3oIi5N" dmcf-ptype="general">이어 "누군가와 연애하다 헤어지면서 제일 상처가 된 말이 있냐"고 물었다. 오윤아는 "'민이가 그 정도인지 몰랐다'는 말이다. 사람이 어떻게 저런 말을 하지 대놓고? 그런 생각이 들었다. 너무 무례하지 않나. 어떻게 이렇게 솔직하게 말하고 입 밖으로 내지? 충격이었다"라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e32820070df5adae9d782202a745558026c77447d26dab4b74bc5eff69fcff87" dmcf-pid="zYSY0gCn1a" dmcf-ptype="general">이어 "민이가 자폐가 있는 게 죄라고 생각해 본 적 없다. 이게 내가 뭔가 큰일을 겪고 있는 건가. 작아지더라. 그런 사람은 안 만나고 피하는 게 좋고 연이 안 되는 게 좋다"라고 했다.</p> <p contents-hash="a8c19a07d9c28719e584512b69d21b87850c1d4b2707054e5dfeb6481a15fcac" dmcf-pid="qGvGpahL5g" dmcf-ptype="general">스튜디오에 함께 있던 이민영은 "저렇게 말하는 건 솔직한 게 아니라 교육을 잘못 받은 사람 같다"고 했고, 신동엽도 "무지해서 모를 수 있지만 연인 관계면 더 대단하다고 이야기를 해줘야 한다"라고 위로했다.</p> <p contents-hash="8a9e88bbb512192dae46619c0f28abd32dbe0efdfe838af5e94222cc7dbf2d51" dmcf-pid="BHTHUNloGo" dmcf-ptype="general">한편 오윤아는 결혼 8년 만인 2015년 6월 이혼했으며, 발달장애를 앓는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다.</p> <p contents-hash="eb0b3f98f734f31b2983e556008a62b53c8ad805c6fb3465f989de5b0196235d" dmcf-pid="bymhXeDxYL" dmcf-ptype="general">rong@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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