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현 제자' 고석현, 스승 따라 UFC 웰터급에서 데뷔전 작성일 05-07 106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다음 달 1일 빌리 고프와 맞대결</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5/07/AKR20250507089100007_01_i_P4_20250507132114386.jpg" alt="" /><em class="img_desc">UFC 진출을 확정하고 기뻐하는 고석현<br>[UFC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스턴건' 김동현의 제자 고석현(31)이 스승이 활약했던 UFC 웰터급 무대에 도전한다.<br><br> 고석현은 다음 달 1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UFC 에이펙스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블랜치필드 vs 바버' 메인카드에서 빌레 고프(26·미국)와 UFC 데뷔전을 치른다.<br><br> 고석현(11승 2패)은 한국 선수로는 최초로 데이나 화이트의 컨텐더 시리즈(DWCS)를 통해 UFC와 계약한 파이터다.<br><br> DWCS는 화이트 UFC 회장이 지켜보는 앞에서 대결을 벌여 경기력으로 그를 만족시키면 UFC와 계약하는 오디션 프로그램이다.<br><br> 고석현은 "아직도 믿기지 않는다. UFC에 소속된 것에 행복하고 자부심도 느낀다. 더 좋은 성적을 내야 한다는 부담감도 있지만, 즐기면서 훈련 중"이라고 말했다.<br><br> 데뷔전 상대인 고프(9승 3패)도 DWCS 출신으로 9승 가운데 7승을 피니시로 끝낸 선수다.<br><br> 고석현은 "고프는 공격적으로 체력전을 벌이는 유형이다. 체력전으로 가면 오히려 자신 있다. 계속 상대를 압박하면서 뒤로 빠지게 할 것"이라고 예고했다.<br><br> 한국인으로는 최초로 국제삼보연맹(FIAS) 세계선수권대회 컴뱃삼보 금메달리스트 출신인 고석현은 "레슬링과 클린치 싸움은 무조건 내가 이길 것"이라고 자신했다.<br><br> 고석현은 성(姓)인 '고'의 영문 표기인 'KO'를 아예 링네임으로 삼았다.<br><br> 다만 그는 판정승을 노린다면서 "고프가 큰 공격을 많이 맞아도 절대 KO를 안 당한다. 판정까지 생각해야 당황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br><br> 김동현과 함께 세계를 돌며 실력을 다진 고석현은 "동현이 형은 힘들게 훈련한다. 그렇게 해야 UFC에서 성적을 낼 수 있다. 그게 바로 형이 걸어온 길"이라고 존경심을 보였다.<br><br> 끝으로 고석현은 "아직 한참 부족한 선수인데 동현이 형 덕분에 많은 관심과 응원을 받는다. 무게를 견디며 악착같이 훈련해 벨트를 감는 날까지 달려갈 것"이라고 전했다.<br><br> 4bun@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스포츠=대한민국의 미래" 먹사니즘 스포츠특별위,대선 앞두고 11일 국회서 발대식...조현재X김사엽X정현숙X노민상X김택천X백성욱 공동위원장 05-07 다음 ‘태권 유소년 축제의 장’ 세계카뎃선수권, 10~14일 UAE 후자이라서 개최 05-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