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승자는 '야당'이었다…손익분기점 250만 찍고 흥행ing [N이슈] 작성일 05-07 9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3vFmeDxG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c8b65f400b2a89bff816e038b4427c4e9880284d9609159d19245106c6bdbe5" dmcf-pid="X0T3sdwM1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야당' 포스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07/NEWS1/20250507133721205hqsw.jpg" data-org-width="1400" dmcf-mid="GJDTg2nbG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7/NEWS1/20250507133721205hqs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야당' 포스터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1a7aeb41084c19584237747f69626798a17d636f348ed4c8f734cb61319f6c0" dmcf-pid="Zpy0OJrRts"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5월 징검다리 연휴의 승자는 '야당'이었다.</p> <p contents-hash="de32cb2ea87db97a1b78d0410f08e5c3b49461e5e72a5d15c297324ffc867916" dmcf-pid="55CZEQA81m" dmcf-ptype="general">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에 따르면 '야당'은 지난 6일 하루 12만 1340명을 동원,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267만 3134명이다.</p> <p contents-hash="b4963acb8c676c08e51e29119d63ae73bedd5501b4fc2801ed461fd273d6627c" dmcf-pid="11h5Dxc6Yr" dmcf-ptype="general">'야당'은 주말이 시작되는 지난 2일부터 어린이날과 석가탄신일 연휴인 5일, 대체 휴일인 6일까지 5일간 박스오피스 최상위권을 지켰다. 어린이날이었던 5일 단 하루 잭 블랙 주연 '마인크래프트 무비'가 17만 3577명을 동원하여 1위를 탈환, 반짝인기를 누린 것만 빼면 나머지 4일간 정상은 '야당'의 차지였다.</p> <p contents-hash="0e1611e5dccd6d3e4c8ec96ad6aeb9502d45275e3939c7d25132af3ac51840eb" dmcf-pid="ttl1wMkPYw" dmcf-ptype="general">'야당'은 지난 5일 누적 관객 수 250만명을 넘기며 손익분기점에 도달했다. '마약판 내부자들'이라 불리는 이 영화는 청소년관람불가 등급임에도 불구하고, 최근 개봉한 한국 영화 중 가장 많은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 중이다.</p> <p contents-hash="bd4d886bf35c48cbdbc682929a6fab97883913347e48b120e6749ea287bdde6a" dmcf-pid="FFStrREQXD" dmcf-ptype="general">지난달 16일에 개봉한 이 영화는 개봉일부터 14일간 1위를 유지했다. 개봉 3주 차에는 '데드풀과 울버린'을 넘고 2020년 코로나19 이후 개봉한 청소년관람불가 등급의 영화 중 최고 흥행 스코어를 달성했을 뿐 아니라, '승부'와 '히트맨2'를 연이어 제치고 올해 최고 흥행한 한국 영화에 등극했다.</p> <p contents-hash="6b2c0f4113273602a982162df20bd520b50adbf8b50be9bc93ebc52386e7935c" dmcf-pid="33vFmeDxGE" dmcf-ptype="general">극장가는 '파묘'나 '범죄도시4'가 천만을 동원하며 분위기를 고무시켰던 지난해와 사뭇 다른 분위기다. 한 방을 보여줄 시원한 흥행작이 아쉬운 상황이다. 그 가운데 '야당'은 예상외의 흥행 기세로 아쉬움을 달래주고 있다.</p> <p contents-hash="1223fe3ab3a35fdcdfd2834c3794b7ba8e7ce3ccb1088a5bc8dacd2877fb5419" dmcf-pid="00T3sdwM1k" dmcf-ptype="general">'야당'은 대한민국 마약판을 설계하는 브로커 야당, 더 높은 곳에 오르려는 검사, 마약 범죄 소탕에 모든 것을 건 형사가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지고 엮이며 펼쳐지는 사건을 다룬 범죄 액션 영화다. 강하늘, 유해진, 박해준, 채원빈, 류경수 등이 주연한 이 영화는 마약 사건을 쫓는 경찰, 정치인과 결탁한 정치 검사 등의 이야기를 다룬 점에서 얼핏 전형적인 한국형 범죄 액션 영화로 보인다.</p> <p contents-hash="6ca3c74028d2cf49195294a6e76cb181317d8f497fc673800629f8637cfc9878" dmcf-pid="ppy0OJrR1c" dmcf-ptype="general">하지만 '야당'은 단순히 '베테랑'이나 '내부자들' 같은 영화의 아류작이라고 부를 수만은 없는 '한방'이 존재한다. 배우 겸 연출자인 황병국 감독은 마약 범죄의 심각성을 제대로 보여주고자 경찰 및 마약 범죄 전문가 등을 깊이있게 취재해 여러 실제 사건을 영화 속에 녹여냈고, 이는 실감 나는 이야기로 빚어져 영화에 남다른 사실감을 부여했다. 또한 소재가 소재인 만큼, 표현 수위에서도 과감함을 발휘했는데 이 점 역시 사실감을 높이는 데 일조했다. 더불어 강하늘, 유해진, 박해준 등 '믿고 보는' 배우들뿐 아니라 여러 연기파 조연 배우를 적재적소에 기용한 것도 관객들의 호평을 받는 이 영화의 주요 흥행 요인이다.</p> <p contents-hash="d45c7ccd0ba1a6633f4595257a54ad8badd4fa7518a9b38cb70e1017cfff40f0" dmcf-pid="UUWpIimeZA" dmcf-ptype="general">현재 '야당'의 CGV 골든에그지수는 97%로, 개봉한 지 3주 차가 지났음에도 높은 수준이 유지되고 있다. 손익분기점을 넘긴 이 영화가, 이 같은 기세를 힘입어 300만 돌파에도 성공할 수 있을지 극장가의 이목이 쏠린다.</p> <p contents-hash="8174485cef299ca5231f0c30fa3d9c68b496eca5bc10e8dc77031204374d938a" dmcf-pid="uuYUCnsd5j" dmcf-ptype="general">eujenej@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블랙핑크 리사, SNS 난리난 '로자 파크스 속옷'…'멧갈라' 의상 인종차별 논란[SC이슈] 05-07 다음 '이민정과 특급 의리' 신동엽, '가오정' 게스트 출격 05-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