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이뛰기 우상혁, 9일 파리올림픽 메달리스트 3명과 재격돌 작성일 05-07 11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5/07/PYH2024080723770001300_P4_20250507142529605.jpg" alt="" /><em class="img_desc">서로를 응원하는 라이벌<br>(파리=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7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높이뛰기 예선에 출전한 우상혁이 경기가 끝난 뒤 카타르 무타즈 에사 바르심과 인사하고 있다. 2024.8.7 superdoo82@yna.co.kr</em></span><br><br>(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우상혁(29·용인시청)이 2024 파리 올림픽 메달리스트 3명과의 재대결을 위해 카타르 도하에 도착했다. <br><br> 우상혁은 역대 최고 높이뛰기 선수로 꼽히는 무타즈 에사 바르심(33·카타르)이 주최하는 육상 높이뛰기 대회 '왓 그래비티 챌린지'(What Gravity Challenge)에 출전한다. <br><br> 올해 2회 대회는 한국시간으로 9일 오후 11시 카타르 도하 카타라 원형극장에서 시작한다. <br><br> 바르심은 올해 초 우상혁에게 직접 "올해도 왓 그래비티 챌린지 대회에 출전해달라"고 부탁했다.<br><br> 우상혁은 바르심의 요청을 흔쾌히 수락하고 6일 도하로 떠났다. 이 대회는 실내 시즌을 마친 우상혁이 올해 처음으로 치르는 실외 국제대회다. <br><br> 바르심은 지난해 5월 초대 대회를 개최하며 "남자 높이뛰기 세계 상위 12명이 출전하는 대회를 만들겠다"고 공언했고, 우상혁도 바르심의 초청에 응했다.<br><br> 1회 대회에서 우상혁은 바르심과 접전을 펼치며 2m31의 같은 높이를 넘었다.<br><br> 성공 시기에서 앞선 바르심이 우승했고, 우상혁은 2위를 차지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5/07/PYH2025032115800001300_P4_20250507142529610.jpg" alt="" /><em class="img_desc">우상혁, 세계실내육상선수권 높이뛰기 우승<br>(서울=연합뉴스) 우상혁이 21일 중국 난징에서 열린 2025 세계실내육상선수권대회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서 우승한 뒤, 2위 해미시 커 목에 올라타 기념촬영하고 있다. 2025.3.21 [용인시청 육상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em></span><br><br>2회 대회에도 세계 최상위권 남자 점퍼 12명이 출전한다. <br><br> 파리 올림픽 챔피언 해미시 커(뉴질랜드)와 2위 셸비 매큐언(미국)이 바르심의 초청에 응했다. 파리 올림픽 동메달리스트는 바르심이다. <br><br> 우상혁은 파리 올림픽에서는 7위(2m27)에 그쳤지만, 모두가 인정하는 최정상급 점퍼다. <br><br> 2021년에 열린 2020 도쿄 올림픽에서 4위(2m35)에 오르며 세계적인 점퍼로 부상한 우상혁은 2022년 세계실내선수권 우승(2m34), 실외 세계선수권 2위(2m35), 2023년 다이아몬드 파이널 우승(2m35)의 쾌거를 이어갔다.<br><br> 올해에는 파리 올림픽의 아픔을 딛고 연승 행진을 벌이고 있다. <br><br> 올해 우상혁은 2월 9일 시즌 첫 출전 대회인 체코 후스토페체 실내대회에서 2m31로 우승했고, 같은 달 19일 슬로바키아 반스카비스트리차 대회에서도 2m28로 정상에 올랐다.<br><br> 3월 21일 중국 난징에서 벌어진 2025 세계실내선수권 역시 2m31로 우승하며 올해 치른 3개 실내 국제대회에서 모두 1위를 차지했다. 세계실내선수권에서는 파리 챔피언 커(2m28로)를 2위로 밀어냈다. <br><br> 기분 좋게 실내 시즌을 마친 우상혁은 지난 달 22일 경북 구미시민운동장에서 열린 2025 구미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최종 선발대회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서 2m30을 넘어 1위에 올랐다.<br><br> 바르심, 커, 매큐언 외에도 2023년 세계선수권 2위 주본 해리슨(미국), 파리 올림픽 5위 아카마쓰 료이치(일본) 등이 도하에서 우상혁과 경쟁한다.<br><br> 올해 왓 그래비티 챌린지 대회에는 여자부 경기도 열려 세계 기록(2m10) 보유자이자 파리 올림픽 챔피언인 야로슬라바 마후치크(우크라이나) 등 최정상급 점퍼 12명이 출전한다.<br><br> jiks79@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국민체육진흥공단, 스포츠마케팅 전문 인력 양성 운영기관 모집 05-07 다음 ‘여자 대통령’ 출격…혜리, 팬미팅 투어 지역 5개 도시 추가 [공식] 05-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