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中법인 전 직원 구속 기소…이직하려 반도체 기밀 유출 작성일 05-07 7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zEke7xph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3f34927c4789f1eec0aa250c04484b675a4546721b6df0370f5ef1aea40dba3" dmcf-pid="xIV2FO5rT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경기도 이천시 SK하이닉스 본사 모습.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07/joongang/20250507142158081dsai.jpg" data-org-width="559" dmcf-mid="PmjNQ08tC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7/joongang/20250507142158081dsa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경기도 이천시 SK하이닉스 본사 모습.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8f08484f0739fe1b977ea51bfc2ba4557f0a169fa9bcf224c469df6535906b2" dmcf-pid="yVIOg2nbyr" dmcf-ptype="general"><br> SK하이닉스의 중국 현지법인에서 일하던 직원이 중국 회사로 이직하려고 반도체 기술을 빼돌린 사실이 적발돼 7일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p> <p contents-hash="06a41adf0d2ab096c333e0572a20fc4379624b51e8fd16e98aa9299b5e806a9d" dmcf-pid="WfCIaVLKlw" dmcf-ptype="general">서울중앙지검 정보기술범죄수사부(안동건 부장검사)는 이날 산업기술 유출방지 및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김모(51) 씨를 구속기소 했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6afe135cefb420403ce5fe0e724496b979f76a5072a6daa17d63e25d330307c0" dmcf-pid="Y4hCNfo9WD" dmcf-ptype="general">검찰에 따르면 김씨는 2022년 SK하이닉스의 CIS(CMOS Image Sensor·빛을 디지털 신호로 변환하는 반도체 소자) 관련 첨단기술, 영업비밀을 무단 유출하고 부정하게 사용·누설한 혐의를 받는다. </p> <p contents-hash="c94544413e62425ec47baabf4f49689212678977fe5c7d4e1e3c17a928af1d23" dmcf-pid="G8lhj4g2hE" dmcf-ptype="general">김씨는 중국 최대 통신장비 기업 화웨이의 자회사인 하이실리콘으로부터 이직 제안을 받고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p> <p contents-hash="bff17f5b0c978b240cccc59ae383ad0b7e53ba1a64dfd92d0c0b41e928c6e74a" dmcf-pid="H6SlA8aVhk" dmcf-ptype="general">김씨는 보안규정을 어기고 사내 문서관리시스템에서 첨단기술, 영업비밀 자료를 출력하거나, 사진을 찍은 것으로 검찰은 파악했다. </p> <p contents-hash="2d7d008040ef33676a5fb71f86a100b84db62b5e3d9d839f720b21c477f3ee8e" dmcf-pid="XPvSc6Nfhc" dmcf-ptype="general">김씨가 찍은 기술자료 사진은 1만1000여장에 달했다. 일부 자료의 경우 유출이 금지된 자료인 사실이나 출처를 숨기기 위해 '대외비' 문구나 회사 로고 등을 삭제하고 찍은 것으로 조사됐다. </p> <p contents-hash="92848b37e3b42e8c1a8649a9c3fb358bbb7005714a58101e1cfcfc05e47f2c89" dmcf-pid="ZQTvkPj4vA" dmcf-ptype="general">김씨가 찍은 자료 중에는 인공지능(AI)에 사용되는 HBM(High Bandwidth Memory, 고대역폭메모리) 구현에 필수적인 기술인 하이브리드 본딩(Hybrid Bonding) 기술자료도 포함돼 있었다고 검찰은 밝혔다. </p> <p contents-hash="f59e1c866643c5c22e0c94fe9ba1ca880c9ffc3fc3aaaa49c4e24ba19a73a7a0" dmcf-pid="5xyTEQA8hj" dmcf-ptype="general">아울러 김씨는 SK하이닉스의 영업비밀 자료를 인용해 작성한 이력서를 중국 회사 2곳에 제출한 것으로 조사됐다. </p> <p contents-hash="39992e5ebc8f3196e5f3ed13f59a81c19f7296cba6eb549fd6ce40d4c1a696ae" dmcf-pid="1fCIaVLKhN" dmcf-ptype="general">정재홍 기자 hongj@joongang.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진심으로 사과", "국방의 문제", "법적 검토 필요"⋯최태원 회장의 '말말말'(종합2) 05-07 다음 '나는 솔로' 200회…318명 출연·부부 8쌍 탄생 05-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