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진서, 총점 -25에도 1위…韓 바둑랭킹 65개월째 TOP 작성일 05-07 10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女 랭킹 싸움, 점입가경<br>11살 차이인 최정·김은지, 1·2위 '엎치락뒤치락'<br>황재연, 38계단 끌어올려 가장 큰 상승폭</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5/05/07/0004021167_001_20250507150511464.jpg" alt="" /><em class="img_desc">한국기원이 7일 발표한 5월 한국기사 랭킹 TOP10. 한국기원 제공</em></span><br>세계·한국 바둑계의 절대 강자 신진서(25) 9단이 한국기원이 7일 발표한 5월 한국 기사 랭킹에서 또 다시 1위를 차지했다. 신 9단은 65개월(5년 5개월) 연속으로 정상 자리를 수성하면서 최장 기간 랭킹 1위 기록을 계속해서 경신하고 있다.<br> <br>신 9단은 지난 한 달 동안 6승 2패로 승률 75%를 기록했다. 이 기간, 승점 15점을 얻고 2패로 40점을 잃어 총점은 25점 하락했으나 여전히 1위 자리를 지켜냈다. 2위부터 5위까지는 지난 달과 마찬가지로 박정환·강동윤·이지현·신민준 9단이 각각 자리했고, 원성진 9단이 두 계단 오른 6위를 차지했다.<br> <br>제30회 LG배 국내 선발전을 통과한 설현준 9단이 랭킹을 4계단 끌어올리며 7위에 올랐다. 한때 2위까지 올랐던 변상일 9단은 세 계단 하락한 8위에 이름을 올렸다. 변 9단은 2019년 8월 이후 5년 9개월 만에 5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안성준 9단은 9위를 지켰고, 세 계단 떨어진 김명훈 9단이 10위에 랭크됐다.<br> <br>100위권 내에서는 제30회 LG배 본선 진출권을 따낸 선수들의 랭킹 상승이 두드러졌다. 63위에 오른 황재연 6단이 38계단을 끌어올려 가장 큰 상승폭을 보였다. 김범서 4단은 35계단 오른 89위로 100위권 진입에 성공했다.<br> <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5/05/07/0004021167_002_20250507150511926.jpg" alt="" /><em class="img_desc">여자 랭킹 1위를 차지한 김은지 9단. 한국기원 제공</em></span><br>한국 여자 바둑의 신·구 여제 김은지(18) 9단과 최정(29) 9단의 여자 랭킹 1위 싸움도 점입가경이다. 11살 차이의 최 9단과 김 9단의 세대교체가 본격화되는 분위기다. 김 9단은 이달 랭킹에서 최 9단을 제치고 두 달 만에 1위로 복귀했다. 남녀 기사를 합한 전체 랭킹에서도 각각 35위와 36위에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br><br>최 9단은 2013년 12월부터 10년 넘게 여자 바둑 정상을 지켜왔지만, 지난해 8월 처음으로 김 9단에게 1위 자리를 내줬다. 이후 김 9단이 9월부터 12월까지 4개월 연속 1위에 올랐고, 올해 1월 다시 한번 김 9단이 1위에 오르며 두 사람은 1위와 2위를 번갈아 차지하는 치열한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br><br>2009년 1월부터 레이팅 제도를 이용해 100위까지 공지했던 한국 기사랭킹은 2020년 2월부터 개정된 랭킹 제도를 도입했다. 2022년 8월부터는 범위를 확대해 전체 프로기사의 랭킹을 발표하고 있다.<br> <br><br><div style="border:1px solid #e6e6e6; padding:25px; font-size:14px !important; color:#404040;;"><strong style="display:block; font-weight:normal; color:#000; margin-bottom:10px; font-size:14px !important;">※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strong><ul><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이메일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jebo@cbs.co.kr</span></li><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카카오톡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노컷뉴스</span></li><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사이트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https://url.kr/b71afn</span></li></ul></div> 관련자료 이전 韓 3쿠션 ‘차세대 에이스’ 김준태, PBA 합류…프로무대 도전장 05-07 다음 필리핀 한인 살인사건 범인 잡으면 1200만원!…로드FC 정문홍 회장 격려금 걸었다 05-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