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8년만에 '대형 M&A' 시동…美 마시모社 오디오사업부 인수 작성일 05-07 1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종합)</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lD66Ff5X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207fda6869a43f49410a290476107654c1f2bc97b7dde73852ad8d2153b3e41" dmcf-pid="VCk4412XG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07/moneytoday/20250507150200974zkxw.jpg" data-org-width="420" dmcf-mid="KRK00CtsY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7/moneytoday/20250507150200974zkxw.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e9ad49d29d15cef078c70e0e2b7957d8e41568839c6694eae9758aca1624244" dmcf-pid="fhE88tVZHH" dmcf-ptype="general">삼성전자의 자회사 하만 인터내셔널(이하 하만)이 미국 마시모의 오디오 사업부를 인수한다. 삼성전자가 2017년 하만 인수 이후 8년 만에 대형 M&A(인수합병)에 다시 시동을 걸며 향후 로봇·차세대반도체 분야 빅딜이 이어질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p> <p contents-hash="9c0bb36f0512ff96046e75516f49de0c49ced5ea213e3730e1ba8e4ff0af16a8" dmcf-pid="4lD66Ff5tG" dmcf-ptype="general">하만은 6일(현지시간) 미국 마시모와 이 회사 오디오 사업부를 3억5000만달러(한화 약 5000억원)에 인수하기로 계약했다.</p> <p contents-hash="4a9a8b5f6bc64a08748f0a7caeb70167a265ac1cdc36acf0576507644d8eebe5" dmcf-pid="8SwPP341XY" dmcf-ptype="general">헬스케어 업체인 마시모는 오디오 사업부에 바워스앤윌킨스(Bowers & Wilkins, B&W)를 비롯해 △데논(Denon) △마란츠(Marantz) △폴크(Polk) △데피니티브 테크놀로지(Definitive Technology) 등 다양한 오디오 브랜드를 갖고 있다.</p> <p contents-hash="8022988c1aadd05992bdd0efe401d514275d7ffc9cae04f248d6a678b608cc7f" dmcf-pid="6vrQQ08ttW" dmcf-ptype="general">B&W는 1대당 1억5000만원이 넘는 라우드 스피커 '노틸러스(Nautilus)'로 유명한 럭셔리 오디오 브랜드다. 데논은 CD 플레이어를 최초 발명한 115년 전통의 기업이다. 마란츠는 프리미엄 앰프·리시버 제품군에서 고품질 음향으로 유명하다.</p> <p contents-hash="c1c43e201b83d2f9f2237c84990a36a324a9f9daa7713870b8d26751e9876a23" dmcf-pid="PTmxxp6Fty" dmcf-ptype="general">하만은 이번 인수로 컨슈머(소비자용) 오디오 시장에서 글로벌 1위 입지를 다지고, 카(자동차용) 오디오 사업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목표다. 삼성전자는 B&W·데논·마란츠 등의 오디오 기술·노하우를 스마트폰·무선이어폰·헤드폰·TV·사운드바 등에 적용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647f1cb2cddc978e411113351d97b778cf2c088145f18ebf3dfae94b44fa4720" dmcf-pid="QysMMUP3HT" dmcf-ptype="general">시장은 삼성전자 '8년 만의 빅딜'이란 점에 주목했다. 업계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사법 리스크 등으로 그동안 대형 M&A가 지지부진했던 것으로 본다. 이번 마시모 오디오 사업부 인수 금액(5000억원)은 2017년 9조2000억원에 하만을 인수한 이후 최대 규모다. 삼성전자는 하만 인수 이후에도 △지랩스(2018년) △코어포토닉스(2019년) △텔레월드 솔루션즈(2020년) △룬(2023년) △소니오(2024년) 등을 인수했지만 규모는 비교적 작은 것으로 평가된다.</p> <p contents-hash="ec76b1da235fd9a7f0d90aa0244a1edd5eaf4a5a3c03c97974aeaf6c1fb7d763" dmcf-pid="xWORRuQ0Zv" dmcf-ptype="general">이번 인수를 계기로 지난 8년 동안 사실상 멈췄던 삼성전자의 대형 M&A에 속도가 붙을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삼성전자는 올해 3월 주주총회에서 '유의미한 M&A'를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바 있다. 삼성전자의 차기 빅딜 분야로는 로봇 등이 거론된다. 삼성전자는 올해 주주통신문에서 "AI(인공지능) 산업 성장이 만들어 가는 미래에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로봇·메드텍(의료기술)·차세대반도체 등 영역에서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88b676a229a0d1add20cc9f3c8b700cf655f9ec2a293dc3bf205d03fd6051ae" dmcf-pid="yM2YYcTN1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스1) 장수영 기자 =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의 모습. 2025.4.30/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장수영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07/moneytoday/20250507150202465jnwt.jpg" data-org-width="1200" dmcf-mid="9SdUUl3It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7/moneytoday/20250507150202465jnw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스1) 장수영 기자 =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의 모습. 2025.4.30/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장수영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4b9765959480e023c1f23c5cf0f9f15bebd80e8c12a491726d51180cf3b7c14" dmcf-pid="WRVGGkyjYl" dmcf-ptype="general"><br>유선일 기자 jjsy83@mt.co.kr 김남이 기자 kimnami@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르포]오랜 문화재, 방사선 기술로 미래까지 온전히...원자력연 국가유산원자력클리닉 05-07 다음 DRX, 마스터스 토론토까지 1승 남았다 05-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