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기’ 갓난아기 첫 “응애” 함께한다... 날 것의 ‘언슬전’ 출산박두 [종합] 작성일 05-07 7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PtFvahLi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da8530a5c53d4e5a299bfb7a9bd51a6694bedf25371254cf30d0a7adc7ed996" dmcf-pid="zQF3TNlon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 양세형, 박수홍 기자간담회 (제공: TV조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07/bntnews/20250507160303467uxhb.jpg" data-org-width="680" dmcf-mid="3swkdzMUJ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7/bntnews/20250507160303467uxh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 양세형, 박수홍 기자간담회 (제공: TV조선)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c3a7d6ff37d8008bfb6c36ae32f70f0e33cadb4b133f918bf07f0fa18da49c93" dmcf-pid="qx30yjSgnp" dmcf-ptype="general"> <br>부모와 아이의 첫 만남을 공유하는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가 안방을 찾는다. 역대 초밀착으로 출산의 고통과 기쁨을 가장 생생하게 담았다. 갓난아기들의 우렁찬 울음소리가 저출생 사태를 반전시킬 수 있을까. </div> <p contents-hash="98c5c84e9286045f3b60fe41e2d051d8084f5240a9d5d313de2e0601661ee311" dmcf-pid="BM0pWAvaL0" dmcf-ptype="general">7일 오전 TV조선 가산동 스튜디오에서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이하 ‘우아기’)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이승훈 CP, 김준 PD, 장주연 작가, 2MC 박수홍, 양세형이 참석했다. </p> <p contents-hash="0a2283246a5866cccfc31fd8d6c2b3c59e9f3e24d2c581a055d41bc9ea22d898" dmcf-pid="bRpUYcTNe3" dmcf-ptype="general">‘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는 국내 최초 출산 중계 버라이어티로, ‘순산 요정’ 박수홍과 ‘아빠 지망생’ 양세형이 출산을 앞둔 임산부를 응원, 한 생명이 탄생하기까지 고귀한 여정을 함께한다.</p> <p contents-hash="be66262c98b8df4d9d4dec62ed183406532d6c55edc94878acccd1aacf144703" dmcf-pid="KeUuGkyjiF" dmcf-ptype="general">이날 이승훈 CP는 기획 의도에 대해 “어수선하고 각박한 요즘 축하할 일이 별로 없다. 20년 전 출산 현장을 찾았을 때 여러 감정이 교차했다. 거기서 출발해 만들어진 의미 있고 감동적인 프로그램”이라고 소개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bdf01f379fbf8b8170153a4d2216d5d07338f29f7041267d9d348769da87d42" dmcf-pid="9du7HEWAi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 장주연 작가, 이승훈 CP, 양세형, 박수홍, 김준 PD 기자간담회 (제공: TV조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07/bntnews/20250507160305043sjfa.jpg" data-org-width="680" dmcf-mid="0qVKtsZwJ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7/bntnews/20250507160305043sjf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 장주연 작가, 이승훈 CP, 양세형, 박수홍, 김준 PD 기자간담회 (제공: TV조선)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776e5c1ef825dadc2807404dc75730ae4f411381889ed07abb80b70cb3f3b4b6" dmcf-pid="2J7zXDYcd1" dmcf-ptype="general"> <br>이어 김준 PD는 MC 섭외와 관련해 “수홍 씨는 아이가 태어난 지 얼마 안 된 만큼 누구보다 공감할 수 있었다. 현장에도 제일 먼저 오시고 빨리 반응하는 모습들이 보기 좋았다. 세형 씨는 시청자 입장에서 질문해 주고 그 순간 같이 기뻐해 줘서 기대 이상으로 잘 진행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div> <p contents-hash="2ea3a17b6a2f8014d8c4d0d833b0b6e67f167df7ed982d32f2aa4e7d0bbf15e6" dmcf-pid="VizqZwGke5" dmcf-ptype="general">그러나 최근 딸을 품에 안은 박수홍은 매주 아이가 태어나고, 그 현장을 목격하는 일이 가능한지 의문이었다고. “첫 촬영부터 기적을 봤다. 새벽 6시에 콜이 와서 20분 만에 현장에 갔고, 20분 만에 아이가 나왔다. 집이 가깝지 않았다면 탄생의 순간을 못 봤을 것”이라며 “효녀 재이가 깨어준 덕에 프로그램의 시작을 함께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cf3259227524ea4cefdc5e3223babb19afc67cd5a288d81c6ba8e3f2167a34c5" dmcf-pid="fnqB5rHEMZ" dmcf-ptype="general">이어 그는 “엄마아빠가 아이가 태어난 순간 가장 먼저 축하 노래를 불러주고 싶어 했는데 내 비명이 앞질렀다. 아이가 튜브에서 나오는 걸 보고 나도 모르게 ‘악’하고 소리를 질렀다”며 후일담도 덧붙였다.</p> <div contents-hash="cad790ecdb2815122793e3e48f0f7de5881c060a9f2ceaaede4a3a8e393b2f58" dmcf-pid="4LBb1mXDJX" dmcf-ptype="general"> 또 프로그램 합류로 홀로 육아를 맡게 된 아내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그는 “인생을 함께하는 전우 같다. 다행히 돈 벌러 나갈 때는 응원해 준다. 섭외가 왔을 당시 아내가 ‘오빠한테 딱이네’라며 좋아해 줬다”면서 “산모까지 챙겨주는 속 깊은 아내가 정말 고맙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br>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6da32bb3e4b6d27d4f4c0b7081988fae99bb1fc4e513895dbfc3f8a44c1cb15" dmcf-pid="8UChA8aVd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 박수홍 기자간담회 (제공: TV조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07/bntnews/20250507160306613albk.jpg" data-org-width="680" dmcf-mid="pbid2XbYM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7/bntnews/20250507160306613alb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 박수홍 기자간담회 (제공: TV조선)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c44167c86936ce955f838ee64f22750c59f7ea9c57888caaf016903d0fff3890" dmcf-pid="6uhlc6NfLG" dmcf-ptype="general"> <br>이에 양세형은 “형수님께서 재이를 키우기도 힘들 텐데 오히려 이쪽 상황을 궁금해하셨다. 쉬는 시간이면 선배님이 통화로 출산 과정을 중계하고, 태어난 후에는 ‘너무 잘됐다’며 같이 좋아해 주셨다”고 거들었다. </div> <p contents-hash="bb35cb761572f47603ed731c85fd2bfb9f3bf5c7d4278f140d7a6c5b38cf5a12" dmcf-pid="P7lSkPj4iY" dmcf-ptype="general">마냥 웃길 줄만 알던 양세형의 진지한 반란도 관전 포인트다. 그의 끝없는 질문 공세와 거듭 성장하는 전문지식에 제작진도 놀랐다고. 그는 “결혼도 안 했고 아이도 없어서 이 프로그램에 내가 과연 어울릴까 생각했다. 하지만 시청자 중에도 나와 같은 미혼도 있을 테니 오히려 내가 궁금한 부분을 해소해 줄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p> <p contents-hash="9b7a8ec699cea645e46d0f00d6f72b47da61361ae41408c9924c168861a71f26" dmcf-pid="QzSvEQA8RW" dmcf-ptype="general">이어 그는 “누군가의 죽음이 아닌 탄생을 지켜보는 건 처음이었다. 실제로 아이가 태어나는 장면을 보며 그동안 몰랐던 감정들을 느꼈다. 진짜 내 아이가 태어나면 어떨까 하는 상상도 했다”면서 “내가 태어난 이후 산부인과는 오랜만이다.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면서 엄마가 나를 낳을 때 이런 과정을 겪었구나 싶었다”고 벅찬 소회를 밝혔다.</p> <p contents-hash="f710a328202d44089bfbb6792f87bc7e69d7ebd400472e9d22ed1b758d6133e1" dmcf-pid="xqvTDxc6Ry"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우아기’를 위한 사전 준비와 관련해 “따로 공부는 않고 요즘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을 챙겨보고 있다. 여러 케이스들을 보고 가면 질문하는 데 도움이 되더라”라고 하자, 이 CP는 “이 프로그램의 MC 자격 요건은 성실함, 따뜻함, 호기심이다. 세형 씨는 깊이 파고드는 면이 인상적”이라고 칭찬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9db4316f3bd05c149d6e3c761a468497c1ade34f25d97e5355cf00fc16e90a1" dmcf-pid="yDPQqyuSe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 양세형 기자간담회 (제공: TV조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07/bntnews/20250507160308084ccwa.jpg" data-org-width="680" dmcf-mid="UL8fphFOM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7/bntnews/20250507160308084ccw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 양세형 기자간담회 (제공: TV조선)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adfa7d978bdf7214c83a83e1329f178a7c7d5125e7a16811e5963f02ea20bf99" dmcf-pid="WwQxBW7vLv" dmcf-ptype="general"> <br>지하철도 마다하지 않고 5분 대기조로 현장을 찾은 양세형은 “출산을 보기 위해 중요한 약속을 여러 번 깼다. 아기가 태어나는 건 따뜻하고 좋지만 주위사람들은 나를 차갑게 보더라. 지인들이 방송을 보게 되면 다 이해해 줄거라 믿는다”고 하자, 박수홍은 “내내 기다린 건 세형 씨지만 공교롭게 내가 와야 순산하더라”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div> <p contents-hash="3277cf4008461e70ee7abc4ebbb8b96d68607653f37ec8a70f65addc39b8415b" dmcf-pid="YrxMbYzTLS" dmcf-ptype="general">경사라 하더라도 출산 과정을 공개하는 일은 조심스러울 수밖에. 장주연 작가는 산모 섭외에 대해 “프로그램을 충분히 설명드리고 긴 시간 사전 인터뷰를 거친다. 담고 싶거나 제외하고 싶은 부분 등 디테일하게 의논하고, 끝난 후 영상을 보여주는 등 양해를 구한다. 촬영은 산모가 가장 편한 장소에서 진행되며, 가정출산, 제왕절개 등 다양한 과정이 포함된다. 앞으로도 시간이 오래 걸리더라도 부모 입장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려 한다”고 답했다.</p> <p contents-hash="66ad9360014f4773c22d6c731a2d087590757467fd41d8eff7e1fd56057a6516" dmcf-pid="GmMRKGqyLl" dmcf-ptype="general">박수홍도 “소중한 순간을 허락해 준 부모님과 의료진들, 밤새 기다려준 제작진들, 무리하게 기획한 감독님과 스케줄까지 바꿔가며 함께해 준 양세형 씨 등 모두의 합이 모여 이 프로그램이 가능했다. 대체로 새 생명을 맞이하는 순간을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고 간직하고 싶은 이유로 방송을 허락해 주셨다”고 말을 이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6946563398b6b7f085d3e2441d1219185c2fcc35ef239e49052f199027102db" dmcf-pid="HsRe9HBWn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 장주연 작가, 이승훈 CP, 김준 PD 기자간담회 (제공: TV조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07/bntnews/20250507160309563puas.jpg" data-org-width="680" dmcf-mid="uuANxp6Fn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7/bntnews/20250507160309563pua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 장주연 작가, 이승훈 CP, 김준 PD 기자간담회 (제공: TV조선)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89c0f144278f82b4b7b639dc1f82a13b2c169ab7df16aacc0e9a63643d223cd" dmcf-pid="XOed2XbYeC" dmcf-ptype="general"> <br>이어 장 작가는 “얼마 전 대구에서 세 쌍둥이를 만났다. 몸무게 미달로 긴박한 상황이었는데 아기들이 나오고 보니 인생의 희로애락이 담겨있구나 싶더라. 산모와 아기가 건강함에 감사했다. 촬영이 끝나고도 수홍 씨가 산모가 회복실에서 나올 때까지 남편과 같이 기다리고 손 잡고 울어줬다”고 회상하자, 박수홍은 “정신이 없었다. 작가님도 울고 나도 울었다. 출생의 순간은 정말 경이롭다”고 이야기했다. </div> <p contents-hash="c3c6fd415f4f143d14bcec406feb3da236ca5209651ba0380fa5663580d8b52f" dmcf-pid="ZIdJVZKGMI" dmcf-ptype="general">그런가 하면, 공개 전 손담비-이규혁, 기보배-성민수 부부의 출연 소식이 알려지며 화제를 모은 바. 장 작가는 “화제성을 위해 셀럽 위주로 진행할 생각이었다. 하지만 인터뷰를 할수록 스토리가 중요하다는 걸 느꼈다”며 “이규혁 씨는 ‘올림픽이 대수냐. 금메달보다 좋다. 빨리 낳을 걸 그랬다’고 했고, 진통을 느끼지 않던 기보배 씨는 ‘파리올림픽 베이비’에게 ‘우리 행복하자’고 하더라”라며 축복의 장면을 귀띔했다.</p> <p contents-hash="26166a787ac59b4b3f76fa00b56790fd635c840da8af8e5033f74ee12d488919" dmcf-pid="5CJif59HnO" dmcf-ptype="general">끝으로 이 CP는 “‘우아기’는 다큐에 가깝다. 산모와 아빠, 아이를 중점적으로 다루고 병원을 통째로 찍었다.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의 현실판이라고 생각해 달라. 의학드라마 수준으로 긴장감도 있고 전문적”이라고 예고했고, 박수홍은 “의료진들의 노고를 담은 다큐가 될 것”이라며 “산과, 마취과 등이 협업하는 어벤저스의 모습을 그려낼 예정”이라며 기대감을 끌어올렸다.</p> <p contents-hash="c34588f3601e6a4bdcea7d2b46a344a057da446e2e427c2f78c1b00ae931c249" dmcf-pid="1hin412Xes" dmcf-ptype="general">한편 TV조선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는 오는 9일 금요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p> <p contents-hash="facd9f867ef6769d6b65f08074b70787065e7c5b9c5e52bc67b78422a9ec3f8f" dmcf-pid="tRpUYcTNRm" dmcf-ptype="general">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컴백’ 엘라스트 “크레이지돌·불도저돌 수식어 얻고파” [일문일답] 05-07 다음 "왜 아직 장가 못 가셨지?"…송해나도 놀란 26기 솔로남 '넘사벽' 스펙 (나는 솔로) 05-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