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스타트업 탐사선 달 궤도 진입... '세계 3번째 민간 달 착륙' 타이틀 거머쥘까 작성일 05-07 1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달 궤도 안착한아이스페이스 탐사선<br>6월 착륙 시도... 첫 실패 딛고 재도전<br>미국 외에 달에 간 첫 민간기업 되나</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3veEQA8n1">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f24429b8f99e7a3c6dd47eaaf86d9a61f2fda0ceeb04492d341849eb606f73f" dmcf-pid="b0TdDxc6J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일본 우주기업 아이스페이스의 달 탐사선 '레질리언스'가 달에 착륙한 모습을 그린 상상도. 아이스페이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07/hankooki/20250507160738004zyjn.jpg" data-org-width="640" dmcf-mid="z79OZwGkn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7/hankooki/20250507160738004zyj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일본 우주기업 아이스페이스의 달 탐사선 '레질리언스'가 달에 착륙한 모습을 그린 상상도. 아이스페이스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23c03e0649ad397090db309568dd095c898536d0e1cd8c565a08741f6a1d382" dmcf-pid="KpyJwMkPMZ" dmcf-ptype="general">일본 우주기업 ‘아이스페이스(ispace)의 두 번째 달 착륙선 ‘레질리언스’가 달 궤도에 진입했다. 레질리언스는 약 한 달 뒤 달 착륙을 시도할 예정이며, 성공할 경우 민간기업으로선 세계에서 세 번째, 일본에선 첫 번째가 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b3f934697b4cbc1e3cee93b5f376ece3ced784b92f4de398ed8ae7d24c4409be" dmcf-pid="9UWirREQMX" dmcf-ptype="general">7일 아이스페이스에 따르면, 레질리언스는 이날 오전 5시 41분쯤 달 궤도에 성공적으로 진입했다. 지난 1월 15일 미국 플로리다 케네디 우주센터에서 미국 우주기업 스페이스X의 발사체 팰컨9에 실려 발사된 뒤 약 113일 만이다.</p> <p contents-hash="1c03d88fcc859348fc7fde5e94c26a8de5a9ceb110500001ae759d38013535d6" dmcf-pid="2OguP341LH" dmcf-ptype="general">발사 뒤 달 궤도 진입까지 수개월이 걸린 이유는 곧바로 달로 진입하는 대신 멀리 돌아가는 ‘저에너지 전이 궤도’ 비행을 했기 때문이다. 이 궤도로 설계된 달 탐사선은 발사체에서 분리된 뒤 지구에서 약 150만㎞ 떨어진 라그랑주 L1 지점과 가까운 곳으로 날아간다. 여기서 태양과 지구의 중력을 활용해 지구 쪽으로 방향을 돌린 뒤, 지구 중력의 영향을 받아 연료 소모를 최소화하면서 빠른 속도로 되돌아와 달 궤도에 진입하는 것이다. 2022년 발사한 우리나라 달 탐사선 ‘다누리’를 비롯한 여러 달 탐사선이 이 같은 궤도로 비행했다. 레질리언스 역시 지구에서 최대 약 110만㎞ 떨어진 심우주를 돌아 달 궤도에 안착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a9f7b2035b8ccbf6be0768a7f0717e7efecc2bd3c70833c2319164907bf3205" dmcf-pid="VIa7Q08tn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아이스페이즈의 달 착륙선 '레질리언스'가 달 궤도까지 가는 데 거친 경로. 지구를 돈 뒤(1) 멀리 저에너지 궤도로 나갔다가 되돌아와(2) 달 궤도에 진입했다(3). 아이스페이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07/hankooki/20250507160739323onxy.jpg" data-org-width="640" dmcf-mid="qZlMc6Nfi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7/hankooki/20250507160739323onx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아이스페이즈의 달 착륙선 '레질리언스'가 달 궤도까지 가는 데 거친 경로. 지구를 돈 뒤(1) 멀리 저에너지 궤도로 나갔다가 되돌아와(2) 달 궤도에 진입했다(3). 아이스페이스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2ec39cf2a25add9d73ef98b42b45ef0c5a0ee755cb848388e9286a063a82c6d" dmcf-pid="fCNzxp6FdY" dmcf-ptype="general">아이스페이스는 일본을 중심으로 25개국 연구자가 모인 우주 스타트업이다. 2018년부터 ‘하쿠토-R’이라는 이름의 상업용 달 착륙 프로젝트를 추진했다. ‘하쿠토’는 우리말로 흰 토끼라는 뜻이다. 아이스페이스는 2023년 첫 번째 달 착륙선을 발사해 달 궤도에 진입시켰지만, 착륙에는 실패했다. 탐사선이 연료 부족으로 급강하했기 때문이다.</p> <div contents-hash="a7054245da543cc2b7beb99cbe45581bcb976af0cb71db8afd0bb806b8f3e908" dmcf-pid="4hjqMUP3nW" dmcf-ptype="general"> <div> <strong>연관기사</strong> </div> <div> <div> <div> • 일본의 달 착륙 야심은 계속된다..."우주 스타트업 아이스페이스, 2, 3차도 도전" <br>(www.hankookilbo.com/News/Read/A2023042611270005943) </div> </div> </div> </div> <p contents-hash="9ddca5d206398f0e733657b678701a557ade798a830d1b1a5e30918206788dd9" dmcf-pid="8lABRuQ0Ry" dmcf-ptype="general">두 번째 프로젝트인 레질리언스는 다음달 6일쯤 착륙을 시도할 예정이다. 민간기업이 달 착륙에 성공한 건 지난해 2월 미국 인튜이티브 머신스의 ‘오디세우스’와 올해 3월 미국 파이어플라이 에어로스페이스의 ‘블루 고스트’ 뿐이다. 레질리언스가 성공하면 민간기업 중 세계 세 번째가 된다. 일본 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JAXA)는 소형 달 탐사선 '슬림'을 지난해 6월 달에 착륙시켰다. 착륙 당시 슬림은 몸체가 뒤집어졌다. </p> <p contents-hash="e6663d27d57773152a35326999199032516639398a78a213e9002b698120ea50" dmcf-pid="6Scbe7xpiT" dmcf-ptype="general">하카마다 다케시 아이스페이스 최고경영자(CEO)는 “첫 번째 시도와 비교하면 발사부터 궤도 진입까지 모두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지난 실패에서 얻은 경험 덕분”이라며 “달 착륙은 매우 까다로운 만큼 신중하고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c8c6a4df51f9b8837340a73f91ba6efe93c62ff0df2ab97f98f236a5ec50325" dmcf-pid="PvkKdzMUev" dmcf-ptype="general">신혜정 기자 arete@hankookilb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사계의 봄' 박지후, 첫 등장부터 눈도장…하유준과 풋풋 케미 05-07 다음 로봇이 받는 힘, 사람 팔에 실시간 전달 05-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