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망원경 스피어엑스 관측 돌입…"2년간 이미지 259만 장 촬영, 합성" 작성일 05-07 1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지구 매일 14.5바퀴 돌며 6개월마다 총 4회에 걸쳐 전천 3차원 지도 제작</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pLJj4g2AW"> <p contents-hash="4c509cd9b4540894f05423012184a16d574fbc48917e7ac207d525a400928002" dmcf-pid="4UoiA8aVjy"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박희범 기자)우주망원경 스피어엑스가 지난 1일부터 우주 전체 관측에 들어갔다. 향후 6개월마다 64만8천장의 이미지를 합성해 우주 3차원 지도를 만들 예정이다.</p> <p contents-hash="ad19fc7fc0cbb70dd5e9df17d3c81b89c1433551ebf98b03043e46fe7ce0fae7" dmcf-pid="8ugnc6NfjT" dmcf-ptype="general">한국천문연구원(원장 박장현)은 미항공우주국(NASA) 등과 공동 개발한 스피어엑스가 지난 1일(이하 한국시간)부터 본격적인 관측을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p> <p contents-hash="0b6e7a09ba062973adbc117ffd9cd42764d526b7d5eb5d6feb9cefe0aa89f9a2" dmcf-pid="67aLkPj4Nv" dmcf-ptype="general">스피어엑스는 지난 3월 12일 발사 후 시험 관측하며 6주 간 검교정 등을 진행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1e65642f0a25d76332fac01c6426224503de9455deb1158051a6bf2656b0e3c" dmcf-pid="PN5H0Ctsg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우주망원경 스피어엑스로 관측한 대마젤란은하 근방을 3색으로 촬영해 합성한 이미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07/ZDNetKorea/20250507165423174fvdm.jpg" data-org-width="640" dmcf-mid="HukJj4g2g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7/ZDNetKorea/20250507165423174fvd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우주망원경 스피어엑스로 관측한 대마젤란은하 근방을 3색으로 촬영해 합성한 이미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c4d4c857507c462e3878314748c6824e67123a643aa6942f6cfa14007484585" dmcf-pid="Qj1XphFOAl" dmcf-ptype="general">이달 1일부터 관측에 들어간 스피어엑스는 지구 극궤도를 98분 주기로 매일 14.5바퀴 공전하며 600회 이상 촬영해 3천600여 장의 이미지를 생성한다. 한 컷당 6장의 이미지를 생성한다.</p> <p contents-hash="06a74d7fde8c6bb54a630f957f79ec9356581b2a4de2e7e50c6f2c9dc633c911" dmcf-pid="xAtZUl3Iah" dmcf-ptype="general">이렇게 촬영한 이미지를 디지털 방식으로 합성한뒤 오는 2027년까지 향후 2년 동안 6개월마다 3차원 전천 지도를 제작할 방침이다.</p> <p contents-hash="b19546c69cf66d21bbd211f17e66490d30084d8471acf3b3b9d33e4e1badbf7b" dmcf-pid="yUoiA8aVjC" dmcf-ptype="general">분석, 합성할 이미지는 2년간 총 259만 2천장이나 된다. 6개월에 64만8천장 합성한다.</p> <p contents-hash="baed43e906100df78496056ff1204ed2f713f49e8be6fe470a7debac69b2d8f3" dmcf-pid="Wugnc6NfkI" dmcf-ptype="general">우주 기원, 은하 형성과 진화, 생명체 탄생과 관련한 우주얼음 연구 등의 주요 과학 임무를 수행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bbd72bf029d0ce673787f6fd5c35b0244ea2fccb5444d2556f7a17eb10976a28" dmcf-pid="Y7aLkPj4NO" dmcf-ptype="general">이와함께 천문연은 스피어엑스가 촬영한 두 번째 이미지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67358dd26fb186977f87b4c32679b7e5823a6d6c7ea2f2829584bb2febba2190" dmcf-pid="GzNoEQA8js" dmcf-ptype="general">이 이미지는 초기 운영에서 얻은 대마젤란은하 근방 성운 관측자료다.</p> <p contents-hash="4ddf4dc0c4a0783a97f89214d2784a27f6150e3dcbd6287ac123c647c449b146" dmcf-pid="HqjgDxc6km" dmcf-ptype="general">적외선 파장에 가시광선 영역 색상을 부여해 사진을 생성했다. 파장이 짧을수록 보라색-파랑색으로, 파장이 길수록 노란색-붉은색으로 나타난다.</p> <p contents-hash="61a976b5aca86eb11b392fa0246909832923b2b24aaac312dd6aab394d5c86f9" dmcf-pid="XBAawMkPar" dmcf-ptype="general">성운만 확대하면 0.98㎛와 3.29㎛ 특정 파장대 영상이 연출된다.</p> <p contents-hash="a23cfeb0a766334413d373555b001bc44e6e3a26191c10e5d831414c2205647b" dmcf-pid="ZbcNrREQaw" dmcf-ptype="general">연구진 설명에 따르면 주황색 이미지에 뚜렷이 보이는 먼지구름은 PAH(다환방향족탄화수소)라는 물질로 이루어져 있다. 이 물질은 3.29㎛ 같은 특정한 파장에서만 빛을 낸다. <span>이처럼 여러 파장으로 하늘을 관측하면, 각 파장에서만 보이는 다른 물질이나 구조를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span></p> <p contents-hash="487c6485dd49ef39103fd07b62bb6175db19ab8600ff750bf3568ccbeb175f80" dmcf-pid="5KkjmeDxjD" dmcf-ptype="general">정웅섭 책임연구원(한국측 스피어엑스 총괄 책임자)은 “스피어엑스는 전 하늘을 지도화하는 최초 망원경은 아니지만, 102개의 다양한 색상으로 지도화를 시도하는 것은 처음"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cc91bd03816017b7b4b6d1d098a86c58d1319f2234e8b0f7c3fe47ab9200681" dmcf-pid="19EAsdwMcE" dmcf-ptype="general">양유진 책임연구원(한국측 스피어엑스 과학연구책임자)은 “현재까지 확인된 관측 성능으로 스피어엑스는 주요 과학연구 목표들을 충분히 달성할 것"으로 전망하며 "예기치 못한 새로운 과학적 발견 역시 기대해 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8a8994c368e3291a3de7f46bc9a0c07ca67bfa449573ef315c00f9821e2d7aab" dmcf-pid="t2DcOJrRgk" dmcf-ptype="general">한편 스피어엑스 과학연구 데이터를 집중 연구할 세계 협업 연구인력은 약 80명이다. 이 중 우리나라는 한국천문연구원을 중심으로 서울대, 경북대, 세종대 등에서 20명이 참여 중이다.</p> <p contents-hash="93dbab5bb9ddc6a21f9cf2718f5a101f58f24905fea162678f2c4c6de0887824" dmcf-pid="FVwkIimekc" dmcf-ptype="general">박희범 기자(hbpark@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게임업계 "산업 진흥에 세제 혜택 필요·질병코드 도입 신중해야" 05-07 다음 일상 곳곳 손 돕는 '전문 서비스 로봇' 시장 커진다 05-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