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김새론 녹취 공개"VS"녹취록은 가짜" 가세연·이진호, 엇갈리는 주장 속 진실은 [ST종합] 작성일 05-07 7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HcstsZwv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7fec0d571b511913c421805b0e945e65dc3e4e6fe78b639a290de31211d19c6" dmcf-pid="0XkOFO5rv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세의, 이진호 / 사진=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07/sportstoday/20250507172608785komf.jpg" data-org-width="600" dmcf-mid="Yen8A8aVv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7/sportstoday/20250507172608785kom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세의, 이진호 / 사진=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b9da911dbd25d61b9cc09dcc896f738a53ae7dff858b9453fd0bac76ed3909a" dmcf-pid="pZEI3I1mvk"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 측과 유튜버 이진호 측이 같은 날 기자회견을 열며 배우 김수현-고(故) 김새론과 관련한 주장을 펼쳤다. 가세연 측은 故 김새론의 녹취록을 공개하며 김수현을 압박했고, 이진호 측은 해당 녹취록이 AI로 만든 가짜라며 정면 반박했다.</p> <p contents-hash="478145df4bf2a1441a17a16851e473f600f8208285619312ad61e616fdc41c39" dmcf-pid="U5DC0CtsTc" dmcf-ptype="general">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스페이스쉐어 삼성역센터에서 故 김새론 유족 측의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 자리에는 가세연 김세의 대표, 법무법인 부유 부지석 변호사가 참석했다. 故 김새론 유족 측의 기자회견이 끝난 후에는 곧바로 이진호 측의 기자회견이 진행됐다. 해당 현장에는 유튜버 이진호와 '장사의 신' 은현장이 참석해 입장을 밝혔다.</p> <p contents-hash="356f45719e8b2b8a3d3343f21205f7c7ef6e72ef23be480fe4757ae07497f9f7" dmcf-pid="u1whphFOTA" dmcf-ptype="general">먼저 김세의는 미국 뉴저지에 있는 한 제보자로부터 故 김새론 녹취록을 받았다며 관련 내용을 공개했다. 해당 녹취록 속 김새론으로 추정되는 인물은 "김수현과 중학교 때부터 사귀다가 대학 가고 헤어졌다. 중학교 때부터 이용 당한 느낌"이라며 "김수현이랑 처음 (성관계)한 게 중학교 2학년 겨울방학 때였다. 지금 생각하면 당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d78d5c752a3066b11fcc87f5acc8e27dbefe1af5ceeb4400e8a281b7fa19868d" dmcf-pid="7trlUl3ICj" dmcf-ptype="general">이어 "김수현이 걔랑 그짓(성관계) 한 걸 보여줬다. 자기랑 잔 아이돌은 미역 냄새가 나서 휴대전화에 '미역'으로 저장했다더라. 형편만 됐다면 진작 폭로했다"고 밝혔다. 이어 "중학교 때 사귀면서 지금 이거 아는 사람들도 몇 명 안 되는데 다들 똑같은 반응이다. 왜 가만두냐고 하더라"라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45b0408a9fe3c3758894cc34fef76414a2341435b7bae298e383650bf0d530f0" dmcf-pid="zFmSuS0CSN" dmcf-ptype="general">또한 김세의는 제보자가 두 명의 괴한에게 피습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모자이크 처리한 증거 사진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26e5f31e2f193c08607a0ea8c622f0e1b09853701075f56fb7b5671d23229248" dmcf-pid="q3sv7vphya" dmcf-ptype="general">아울러 부지석 변호사는 "당일 유족 측은 본 법무법인을 통하여 김수현을 상대로 아동복지법위반 및 무고죄로 고소장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제보자의 신변 위협을 비롯하여 최근 故 김새론 양의 이모 집 주변에 스토킹 의심 차량 등이 목격되고 있다. 이에 유족 측 및 김세의 대표에 대한 경찰 신변보호를 간곡히 요청하는 바"라고 전했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5f20485307de380b9666b7a3381652a381885eef5c9a6b68889174fd5427bbe" dmcf-pid="B0OTzTUlT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07/sportstoday/20250507172610113jlps.jpg" data-org-width="600" dmcf-mid="HQR9o9iBv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7/sportstoday/20250507172610113jlp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6ecd03e520d9079c1951bc3a828f766ee6fb393e50c81e3917e6e88fcac80ac" dmcf-pid="bPt7e7xpTo" dmcf-ptype="general"><br> 기자회견이 끝난 후 이진호 측은 가세연 측의 주장을 모두 반박했다. 이진호는 가세연 측이 공개한 녹취록 속 제보자의 정체가 '뉴저지 사기꾼'이라며 "보이스피싱으로 돈을 뜯어내는 사람이다. 직업까지 수시로 바꿔가며 사기행각을 벌여왔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85737d97d0d4c03448e7c0862fd7c4cf0e046ad5fe5e886ef82fff746399016f" dmcf-pid="KQFzdzMUWL" dmcf-ptype="general">이와 함께 가세연 측이 공개한 녹취 파일의 위변조 여부를 분석한 결과물을 공개했다. 이진호는 "검증에 나선 결과 해당 녹취는 AI를 통해 만들어진 음성을 토대로 제3자, '뉴저지 사기꾼'이 추가로 본인의 목소리와 노이즈를 더해 만들어진 것이라는 분석을 받았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35085ae1768553b121f6ec3d296a1e206dcb7f6087e5430bba8a7dd99c70c47f" dmcf-pid="9x3qJqRuSn" dmcf-ptype="general">또한 제보자 흉기 피습 사진도 인터넷에 있는 사진을 퍼온 것이라 밝혔다. 이진호는 "'뉴저지 사기꾼'이 '제보자가 괴한에게 피습됐다'며 공개한 사진은 인터넷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자료였다. 김세의는 이걸 그대로 믿고 아무런 검증 없이 공개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dceb3bcf7a2f6464d97ba62433b492a190575c6fd98a646cd4d4dc3366cc8c2" dmcf-pid="2M0BiBe7hi" dmcf-ptype="general">이어 "해당 자료의 이미지 포렌식을 진행했더니 2021년 공개된 특수분장용 상처 모형이었다. 또 김세의가 두 번째로 공개한 사진은 2008년 등록된 이미지였다"며 "김수현이 보낸 인물에게 피습당했다는 말이 사기로 확인된 것이다. 김세의는 어떠한 검증도 하지 않아 피해를 줬다"고 덧붙였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3d6e3709dbc08f0cba8e139027daa8b7b3bf60329b9d987c3f79a9925d0b99a" dmcf-pid="VRpbnbdzy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수현, 김새론 / 사진=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07/sportstoday/20250507172611438bdqt.jpg" data-org-width="600" dmcf-mid="FeB1412XT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7/sportstoday/20250507172611438bdq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수현, 김새론 / 사진=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499ddd41b1c6c92693a9683295a8b76d5e43e690d57ed13bce9c7a66ecf2f08" dmcf-pid="feUKLKJqCd" dmcf-ptype="general"><br> 양측의 주장이 엇갈리는 가운데, 이날 김수현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가로세로연구소가 오늘(7일) 기자회견을 예고하며, 지난번 기자회견에 이어 김수현 씨에 관한 허위 사실을 유포하는 것에 심각한 우려를 표한다"고 입장을 밝혔다.</p> <p contents-hash="5c791729779747195ac65e3a3c9d28c82616e02b9b59520014ef566c9f48fb50" dmcf-pid="4du9o9iBCe" dmcf-ptype="general">골드메달리스트는 "확인되지 않은 일방적 주장에 대하여 기사화를 하실 때 당사에 사실 확인을 하여 허위 사실의 유포 및 확대, 재생산으로 억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리겠다"고 당부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7c93a9cc2525b7bcc34a9042ebd138fcbd8eff6ee683e6f427f471056a4358d3" dmcf-pid="8J72g2nbCR"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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