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밀란, 바르샤 격파 UCL 결승 진출 작성일 05-07 10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연장 접전 끝에 4-3 꺾고 결승행<br>1차전 3-3, 합계 7-6으로 승리<br>15년 만 통산 네 번째 우승 도전<br>내달 1일 아스널-PSG 승자 결승</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2/2025/05/07/0001324628_001_20250507174626309.jpg" alt="" /><em class="img_desc">인터밀란의 다비데 프라테시(오른쪽)가 7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UCL 준결승 2차전 연장전에서 천금 같은 결승골을 넣고 있다. EPA연합뉴스</em></span><br><br>이탈리아 프로축구 인터밀란이 스페인 거함 FC바르셀로나를 격파하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결승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인터밀란의 결승 진출은 2년 만이다.<br><br>인터밀란은 7일(한국 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의 산시로에서 열린 2024-2025 UCL 준결승 2차전에서 연장 혈투 끝에 바르셀로나에 4-3 승리를 거뒀다.<br><br>원정에서 열린 1차전에서 3-3으로 비긴 인터밀란은 합계 7-6으로 앞서 ‘별들의 전쟁’ 정상에 단 한판만 남겨 두게 됐다.<br><br>인터밀란은 2022-2023시즌 대회 결승에서 맨체스터 시티(잉글랜드)에 져 준우승을 차지했다. 2년 만에 결승행 티켓을 따내면서 정상에 설 기회를 다시 얻었다.<br><br>인터밀란은 아스널-파리 생제르맹(PSG) 준결승 승자와 6월 1일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단판으로 챔피언을 가린다.<br><br>이강인의 소속팀 PSG와 아스널은 8일 프랑스 파리에서 준결승 2차전을 치러 결승 진출 팀을 가린다. 1차전에선 PSG가 1-0으로 이겼다.<br><br>인터밀란은 1승만 더 올리면 2009-2010시즌 이후 15년 만이자 통산 4번째 우승을 달성한다.<br><br>인터밀란은 현재 ‘두 마리 토끼’를 노리고 있다. 자국 리그인 세리에A에서 2위를 달리고 있는 인터밀란은 3경기를 남겨놓은 상황에서 선두 나폴리에 승점 3점이 뒤져 있다.<br><br>챔스 준결승 2차전은 인터밀란이 여유롭게 이기는 듯 했다. 인터밀란은 전반 21분 라우타로 마르티네스, 전반 46분 하칸 찰하노을루의 연속골로 2-0까지 앞서나갔다.<br><br>하지만 바르셀로나는 역시 강했다. 바르셀로나는 후반 9분 에릭 가르시아, 15분 다니 올모의 골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br><br>승부의 흐름은 후반 막판에 요동쳤다. 바르셀로나는 후반 43분 하피냐의 골로 3-2로 전세를 역전했다. 경기는 이대로 끝나는 듯 했다. 하지만 역전패 위기에 몰린 인터밀란은 후반 추가시간 프란체스코 아체르비의 골로 기사회생했다.<br><br>승부는 연장전으로 이어졌다. 연장 전반 9분 인터밀란은 다비데 프라테시의 천금 같은 골로 4-3으로 앞서 나갔다.<br><br>이후 인터밀란은 극단적인 수비 형태를 취하며 바르셀로나의 거센 공세를 막아냈다.<br><br>바르셀로나는 끝내 동점골을 넣지 못했다.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의 헤더는 골대를 빗나갔고, 경기 종료 4분 전 라민 야말이 날린 왼발 슈팅은 상대 골키퍼 선방에 걸렸다. <br><br> 관련자료 이전 엄궁중-부산체고, 조정 동반 금 05-07 다음 경실련 등 "애플·구글, 인앱결제 수수료 4~6%로 인하해야" 05-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