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랭킹 10위' 김준태, 프로당구 PBA 도전장..."새로운 도전 원했다" 작성일 05-07 103 목록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한국 3쿠션 ‘차세대 에이스’ 김준태(30·세계랭킹 10위)가 프로당구 PBA 투어에 전격 합류한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5/05/07/0006007189_001_20250507175216898.jpg" alt="" /></span></TD></TR><tr><td>프로당구 PBA에 도전장을 던진 세계랭킹 10위 김준태. 사진=PBA 제공</TD></TR></TABLE></TD></TR></TABLE>프로당구협회 PBA는 7일 보도자료를 통해 “세계랭킹 10위이자 국내랭킹 4위 김준태가 PBA 투어 우선등록에 최종 합격했다”며 “김준태는 최근 합격을 통보받고 PBA 선수 등록을 마쳤다”고 밝혔다.<br><br>김준태는 한국 3쿠션 차세대 에이스다. 매 경기 침착하고 끈질기게 경기를 풀어내는 특징으로 끈기와 성실의 아이콘으로도 불린다. 고교시절부터 학생부 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2023년 샤름엘셰이크(이집트) 3쿠션 월드컵에서 처음 결승무대를 밟아 준우승을 차지했다..<br><br>지난해에는 아시아캐롬선수권대회 3쿠션에서 처음으로 국제무대 정상에 오른데 이어 호치민(베트남) 3쿠션 월드컵에서도 준우승을 이루면서 세계랭킹 1위에 오르기도 했다. 서울에서 열린 3쿠션 월드컵에서는 하이런 28점이라는 세계기록도 세웠다.<br><br>프로무대에 도전장을 던진 김준태는 조재호(NH농협카드), 강동궁(SK렌터카), 세미 사이그너(웰컴저축은행) 등 기존 PBA 강호들과 겨루게 됐다. 김준태의 데뷔전은 오는 6월 중순 개막 예정인 2025~26시즌 PBA-LPBA투어 개막전이 될 예정이다.<br><br>프로무대 데뷔를 앞둔 김준태는 “새로운 도전을 위해 프로의 문을 두드리게 됐다. PBA에서 활약중인 훌륭한 선수들과의 대결이 기대된다”며 “개막전까지 잘 준비해 데뷔전에서 좋은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밝혔다.<br><br>한편, PBA는 우선등록 접수를 마치고 경기위원회를 통해 합격자를 발표했다. 남자부인 PBA 김준태를 비롯해 쩐득민(베트남·세계랭킹 20위) 튀르게이 오라크(튀르키예·50위) 세이멘 오즈바스(튀르키예·266위) 등이 합격의 영예를 안았다.<br><br>여자부 LPBA서는 국내 여자 아마추어 최강 중 한 명인 박정현(국내랭킹 2위) 응우옌호앙옌니(베트남) 등이 합격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세계랭킹 1위 출신' 김준태, PBA 합류 확정…"훌륭한 선수들과 대결 기대돼" 05-07 다음 아일릿 윤아·민주·카일리 캔트럴 협업곡 '씨유 투나잇' 공개 05-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