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긴 영화 추천 좀" 말하면 척척…넷플릭스의 'AI 승부수' 작성일 05-07 7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KXe3Gqyv2">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8e06d7aa2948b15889d80ce26de5b05eb4404bab2468809805bb37363840301" dmcf-pid="K9Zd0HBWC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넷플릭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07/ked/20250507212103850pbgl.jpg" data-org-width="1200" dmcf-mid="BgdYgREQy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7/ked/20250507212103850pbg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넷플릭스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36cb8586dbcf9fcdb043e270aed19b34af1ea3e264522dc27adb899c76d68cf" dmcf-pid="925JpXbYvK" dmcf-ptype="general">넷플릭스가 인공지능(AI) 기술을 앞세워 대대적인 변신을 발표했다. AI가 자연스러운 대화형 문장으로 검색해도 맞춤형 콘텐츠를 추천해주는 건 물론, 느린 네트워크에서도 실시간 스트리밍 품질을 알아서 조정하기도 한다. TV와 모바일 앱의 사용자인터페이스(UI)도 보다 사용자 친화적으로 개편한다. </p> <p contents-hash="18435eb75f13308c001a8e26e8017d8e3f268ee65e49f4d1cdeb4b19eb088d44" dmcf-pid="2V1iUZKGyb" dmcf-ptype="general">7일(현지시간) 넷플릭스는 AI 기반 검색 기능을 확대한다고 발표했다. 핵심은 기존처럼 콘텐츠 이름이나 특정 장르가 아니라 원하는 형태의 콘텐츠를 자연어 문장으로 검색해도 사용자 취향에 맞는 콘텐츠를 추천해주는 것이다. 예를 들어 “무서운 걸 보고는 싶지만 너무 무서운 건 아니고, 재미있긴 하지만 깔깔대며 웃을 정도는 아니고 약간 재미있는 영화를 보여달라”고 말해도 검색이 가능하다. 엘리자베스 스톤 넷플릭스 최고경영자(CTO)는 전날 기자간담회에서 “이번주에 더 많은 회원을 대상으로 테스트한 뒤 조만간 이 기능을 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646e2417dcca7249e35edcc22c846a4ec947c7769b8f535290ddac52d24cfdfc" dmcf-pid="Vftnu59HvB" dmcf-ptype="general">넷플릭스는 AI를 활용해 콘텐츠 스트리밍도 최적화했다고 강조했다. 넷플릭스는 2012년 약 1조원을 투자해 자체 콘텐츠 전송 네트워크(CDN) ‘오픈 커넥트’를 구축했다. 중앙 서버에서 모든 이용자에게 콘텐츠를 직접 전달할 경우 트래픽이 몰려 전송이 제대로 되지 않거나 데이터 패킷이 소실될 우려가 있는 만큼 전 세계에 지역별로 오픈 커넥트를 구축해서 한 서버에 트래픽이 몰리지 않도록 하는 게 핵심이다.</p> <p contents-hash="d8ab590f3f87d2b242e5489f44497d73660d18ec60dbeb05dbd81c0136315887" dmcf-pid="f4FL712Xhq" dmcf-ptype="general">최근 대폭 강화하고 있는 라이브 콘텐츠도 오픈 커넥트 기술이 바탕이 됐다는 게 넷플릭스의 설명이다. 스톤 CTO는 “그동안 우리는 오픈 커넥트를 통해 트래픽을 줄이고 재생을 눌렀을 때의 지연을 최소화해왔다”며 “AI는 여기서 한발 더 나아가 파일이 인터넷을 통해 전송되는 방식을 최적화하고 실시간 스트리밍 품질 조정 및 비디오 파일 압축을 통해 느린 네트워크에서도 콘텐츠 스트리밍이 가능하게 했다”고 말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75753ce91b8fce56c7d21fef61b49381ac218e43afaeee27cde6e7dee2bd84c" dmcf-pid="4siHNdwMS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넷플릭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07/ked/20250507211605367ruic.gif" data-org-width="540" dmcf-mid="9wbilwGkW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07/ked/20250507211605367ruic.gif" width="540"></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넷플릭스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c0bf81fbfaf731c9a9e80211f0b3d3569ad2175c9d13c76d950c4da67f01b36" dmcf-pid="8OnXjJrRv7" dmcf-ptype="general"><br>이날 넷플릭스는 대대적인 UI 개편도 발표했다. 가장 큰 변화는 TV 앱이다. 콘텐츠 관련 정보를 모두 중앙에 배치해 선택을 더 쉽게 했다. 예를 들어 특정 콘텐츠가 ‘에미상 수상작’이나 ‘TV 프로그램 1위’ 등의 강조가 전면에 드러나고 줄거리 요약도 함께 제공된다. 또 기존에 왼쪽에 숨겨져 있던 검색과 목록 단축키도 페이지 상단으로 옮겨 눈에 띄게 만들었다.</p> <p contents-hash="1d8505d96e9d147d3b7a73857266dadc0242215e12aea38ea4015021f0580910" dmcf-pid="6ILZAimehu" dmcf-ptype="general">모바일에서는 몇 주 이내로 유튜브 ‘쇼츠’나 인스타그램 ‘릴스’와 같이 세로형 숏폼 형태의 피드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피드에서 원하는 콘텐츠를 즉시 시청하거나 목록에 추가할 수 있도록 해 새로운 콘텐츠를 접하는 기회를 늘린다는 목표다. 유니스 김 넷플릭스 최고제품책임자(CPO)는 “해당 기능을 통해 사용자들이 좋아하는 작품을 친구들에게 공유하고, 공유 기능을 바탕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넷플릭스에 접속해 콘텐츠를 보는 소문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7bd5830dfefac028d88a7f38caf2974ce85bfd6e4901fe6af6c40184ef6e2507" dmcf-pid="PCo5cnsdTU" dmcf-ptype="general">실리콘밸리=송영찬 특파원 0full@hankyu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신동엽, ‘가는정 오는정’ 출격…이민정과 인연 05-07 다음 경정 여왕을 뽑는다! ‘메이퀸 특별경정’ 14일 개최 05-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