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23일 만에 홈런포…13일 만에 '3안타 쇼' 작성일 05-07 7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05/07/0001255874_001_20250507213711256.jpg" alt="" /></span><br><font color='blue' data-type='copyright'>※ 저작권 관계로 네이버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font><br>→ [원문에서 영상 보기] https://news.sbs.co.kr/n/?id=N1008091525<br><br><앵커><br> <br> 최근 살짝 주춤했던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이정후 선수가 화끈하게 살아났습니다. 23일 만에 홈런, 13일 만에 3안타 쇼를 펼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습니다.<br> <br> 배정훈 기자입니다.<br> <br> <기자><br> <br> '바람의 도시'로 불리는 시카고에서, '바람의 손자'가 다시 주춤하던 돌풍의 부활을 알렸습니다.<br> <br> 시카고 컵스 원정에 나선 이정후는 3회 1아웃 1루 기회에서 상대 선발 레이의 높은 직구를 받아쳐, 시속 170km의 빠른 속도로 우측 담장을 넘어가는 투런 아치를 그렸습니다.<br> <br> 지난달 14일 뉴욕 양키스전 이후 23일 만에 나온 4호 홈런입니다.<br> <br> 5회 잘 맞은 타구가 상대 호수비에 잡히는 불운을 겪었지만, 7회 좌중간에 떨어지는 안타를 뽑아내 멀티 히트를 기록했습니다.<br> <br> 그리고 연장 11회 만루 기회에서 우전 적시타를 때려 13일 만에 3안타 쇼를 펼쳤습니다.<br> <br> 이정후는 3안타 3타점 2득점 활약으로 타율을 0.312로 높였고, 샌프란시스코는 연장 11회 9점을 뽑는 집중력으로 컵스에 대승을 거뒀습니다.<br> <br> 이틀 연속 선발 출전한 LA 다저스의 김혜성은 오늘(7일)도 안타를 추가했습니다.<br> <br> 5회 두 번째 타석에서 몸쪽 커터를 받아쳐 깨끗한 중전 안타로 연결했습니다.<br> <br> 김혜성은 곧바로 시즌 첫 견제사를 당하며 아쉬움을 삼켰지만, 7회, 엄청난 속도를 다시 뽐냈습니다.<br> <br> 1루에서 도루를 노리며 먼저 출발한 뒤 오타니의 우측 2루타 때 여유 있게 홈을 밟았습니다.<br> <br> 경기 도중 2루수에서 유격수로 위치를 바꿔서도 안정적인 수비를 선보이며 경쟁력을 입증했습니다.<br> <br> (영상편집 : 이정택) 관련자료 이전 '막강 마운드' 한화, 20년 만의 9연승 재도전 05-07 다음 경륜경정총괄본부, ‘방송전문가 직업 체험 교실’ 진행 05-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