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강 마운드' 한화, 20년 만의 9연승 재도전 작성일 05-07 68 목록 <앵커><br> <br> 올 시즌 두 번째로 8연승을 질주하고 있는 프로야구 한화가 20년 만의 9연승에 다시 도전하고 있습니다. 사상 최초로 8경기 연속 5점 이하만 득점하고도 모두 이길 수 있었던 원동력, '철벽 마운드'가 오늘(7일)도 튼튼합니다.<br> <br> 전영민 기자입니다.<br> <br> <기자><br> <br> 지난달 24일, 20년 만에 9연승에 도전했다가 아쉽게 고배를 마셨던 한화는, 엄청난 기세로 다시 8연승을 달리며 공동 선두로 도약했습니다.<br> <br> 연승의 원동력은 강력한 마운드입니다.<br> <br> 한화 타선은 지난 8경기에서 한 번도 6점 이상 낸 적이 없지만, 투수진이 모든 경기를 3실점 이하로 틀어막으며 평균자책점 1.46의 짠물 투구로 연승 행진을 이끌었습니다.<br> <br> '5득점 이하 8연승'은 프로야구 44년 역사상 최초입니다.<br> <br> 지난달 26일, KT전에서 선발승을 따내 8연승의 시작을 알렸던 문동주가, 오늘 삼성전에서는 초반부터 연속 안타를 맞고 2회까지 두 점을 내주며 흔들렸습니다.<br> <br> 하지만 수비진의 도움 덕에 흐름이 바뀌었고, 이후 6회까지 추가 실점 없이 마운드를 지켰습니다.<br> <br> 타자들도 초반부터 힘을 냈습니다.<br> <br> 최재훈의 1타점 적시타와 문현빈의 동점 솔로포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고, 4회에는 행운까지 따랐습니다.<br> <br> 노아웃 주자 1, 2루에서 상대 수비 실책에 2루 주자가 역전 득점에 성공했고, 문현빈의 내야 안타로 1점을 더 달아나며 점수 차를 벌렸습니다.<br> <br> (영상편집 : 장현기) 관련자료 이전 '슈돌' 우혜림 子 시우, 홍콩 한복판서 태권도 발차기 퍼포먼스 [TV캡처] 05-07 다음 이정후, 23일 만에 홈런포…13일 만에 '3안타 쇼' 05-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