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컴뱃 한국 종합격투기단체 국내 최다관중 유치 작성일 05-07 77 목록 <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영종국제도시 인스파이어 아레나<br>박평화 대표 “8000명 넘게 입장”<br>전날 7900여 명+당일 현장 판매<br>“다음 대회 1.7만까지 개방 검토”<br>2007년 K-1서울대회 1만6652명<br>2015년 UFC서울대회 1만2156명<br>블랙컴뱃이 K-1&UFC도 넘어설까</div><br><br>대한민국 종합격투기(MMA) 역사가 새로 쓰였다. 국내 단체 개최한 단일대회 관중 신기록이 수립됐다.<br><br>인천광역시 영종국제도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는 5월6일 블랙컴뱃 14가 3체급 타이틀매치를 포함한 15경기로 열렸다. 블랙컴뱃 박평화 대표는 MK스포츠 및 유튜브 채널 ‘이교덕 GOAT’와 인터뷰에서 “8000명이 넘었다”라고 입장 규모를 공개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5/07/0001066322_001_20250507221311008.png" alt="" /><em class="img_desc"> 2025년 5월6일 인천광역시 영종국제도시 인스파이어 아레나 블랙컴뱃 14 전경. 사진=이데아 파라곤</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5/07/0001066322_002_20250507221311056.png" alt="" /><em class="img_desc"> 인천광역시 영종국제도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는 5월6일 블랙컴뱃 14가 3체급 타이틀매치를 포함한 15경기로 열렸다. 사진=이데아 파라곤</em></span>블랙컴뱃은 설립 1144일(3년1개월20일) 만에 ‘파이트 매트릭스’ 세계랭킹 선수 43명이 활동하는 아시아 12위 및 글로벌 33위 단체로 성장했다. MK스포츠 취재 결과 1층 이동식 가변 의자 설치 및 2~3층 고정 의자 등 모두 8100여 지정 좌석을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운영했다.<br><br>‘공짜 표’ 300장을 포함하여 블랙컴뱃 14는 7900여 관중을 5월 5일까지 확보했다. 박평화 대표는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 이용자 등을 대상으로 대회 당일 현장 판매를 통해 8000명을 넘겼다”라고 설명했다.<br><br>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는 5성급 호텔, 외국인 전용 카지노, 실내 물놀이장, 복합 쇼핑몰, 체험형 공원, 미디어아트 전시관을 포함한다. MK스포츠는 5월6일 오전 10시 아레나에 도착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5/07/0001066322_003_20250507221311111.png" alt="" /><em class="img_desc"> 2025년 5월6일 인천광역시 영종국제도시 인스파이어 아레나 블랙컴뱃 14 출입구 오픈 2시간 전 티켓 부스. 사진=강대호 기자</em></span>출입구 오픈은 정오부터였지만, 사전 구매 및 공짜 표를 확인하는 행렬뿐 아니라 아직도 입장권을 살 수 있는지를 문의하는 행렬이 인스파이어 아레나 티켓 부스에 끊이지 않았다.<br><br>한국 종합격투기 단체가 대회를 치른 가장 큰 경기장은 2013년 10월 및 2014년 7월 로드FC 13 및 로드FC 16이 진행된 경상북도 구미시 박정희체육관(6277석 규모)이었다. 2023년 2월 로드FC 63을 치른 경기도 고양체육관(6216석 규모)이 버금갔다.<br><br>그러나 블랙컴뱃 14는 앞자리 숫자부터가 다르다. 박평화 대표는 “리조트 측으로부터 2025년 8, 10월 인스파이어 아레나 개최가 또 가능하다는 얘기를 들었다”라면서 장소 예약과 대회를 실제로 열 수 있는지 단체 내부 상황 점검 등을 구체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라고 전했다.<br><br>인스파이어 아레나는 종합격투기 글로벌 넘버원 단체 UFC 규격의 가변형 플로어를 설계부터 반영한 대한민국 최초이자 유일한 공연장이다. 4층 출입구를 열면 고정 좌석만 1.5만에 달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5/07/0001066322_004_20250507221311184.png" alt="" /><em class="img_desc"> 2025년 5월6일 블랙컴뱃 14 리허설을 마친 후 인천광역시 영종국제도시 인스파이어 아레나 내부. 4층은 장막으로 가려 운영하지 않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사진=강대호 기자</em></span>UFC 가변형 플로어 기반으로 1층에 이동식 의자를 최대한 설치하면 1.7만도 가능하다. 박평화 대표는 “블랙컴뱃 14를 8000명 넘게 보러 올 줄은 몰랐다. 다음 인스파이어 아레나 대회는 4층 고정 좌석을 개방해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라며 예고했다.<br><br>국내 종합격투기 단일대회 최다 관중 1, 2위는 미국 UFC의 서울, 부산 대회다. 입식타격기 최대 규모 입장은 일본 K-1의 서울 대회가 1위부터 6위까지 전부 석권했다.<br><br>그러나 인스파이어 아레나 시설을 전부 활용하면 대한민국 단체가 이를 추월할 수 있다. 박평화 대표 역시 “가능하다”라는 입장이다. 블랙컴뱃이 2015년 11월 UFC 서울 1만2156명, 나아가 2007년 9월 K-1 월드그랑프리 16강전 서울 1만6652명을 넘어설 수 있을지 주목된다.<br><br><strong><div style="border-top: 4px solid #ed6d01;border-bottom: 1px solid #ed6d01;font-size: 18px;padding: 10px 0;margin:30px 0;">국내 종합격투기대회 입장 규모 TOP3</div></strong>#2015년 11월<br><br>UFC Fight Night 79<br><br>올림픽체조경기장<br><br>1만2156명<br><br>#2019년 12월<br><br>UFC on ESPN+ 23<br><br>사직실내체육관<br><br>1만651명<br><br>#2025년 5월<br><br>블랙컴뱃 14<br><br>인스파이어 아레나<br><br>8000명 이상<br><br><strong><div style="border-top: 4px solid #ed6d01;border-bottom: 1px solid #ed6d01;font-size: 18px;padding: 10px 0;margin:30px 0;">국내 입식타격기대회 입장 규모 TOP6</div></strong>#2007년 9월<br><br>K-1 World Grand Prix 2007 in Seoul Final 16<br><br>올림픽체조경기장<br><br>1만6652명<br><br>#2005년 3월<br><br>K-1 World Grand Prix 2005 in Seoul<br><br>올림픽체조경기장<br><br>1만5918명<br><br>#2008년 9월<br><br>K-1 World Grand Prix 2008 in Seoul Final 16<br><br>올림픽체조경기장<br><br>1만5729명<br><br>#2009년 9월<br><br>K-1 World Grand Prix 2009 in Seoul Final 16<br><br>올림픽체조경기장<br><br>1만5714명<br><br>#2006년 6월<br><br>K-1 World Grand Prix 2006 in Seoul<br><br>올림픽체조경기장<br><br>1만4880명<br><br>#2010년 10월<br><br>K-1 World Grand Prix 2010 in Seoul Final 16<br><br>올림픽체조경기장<br><br>1만2719명<br><br>[인천 운서동=강대호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백도빈♥정시아, 자식 농사 대박났다…"아들 농구 선수, 딸 예원학교 입학" ('라스') 05-07 다음 김도연, 연극 '화이트래빗 레드래빗' 종영 소감..."다양한 경계를 넘나들겠다" [인터뷰] 05-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