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영민 체제' 전력강화위원회 출범...U-23 감독 선임 착수 작성일 05-07 63 목록 현영민 신임 위원장이 이끄는 국가대표 전력강화위원회가 첫 회의를 열고 공식 활동을 시작했습니다.<br><br>축구협회는 현 위원장 체제의 국가대표 전력강화위원회가 처음으로 모여 회의를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br><br>전력강화위원회는 현 위원장을 포함해 김은중 수원FC 감독과 김도균 서울 이랜드 감독 등 모두 7명으로 꾸려졌습니다.<br><br>전력강화위는 내년 1월, 사우디에서 열리는 23세 이하 아시안컵과 9월 나고야 아시안게임에 나설 23세 이하 대표팀 감독 선임 작업에 착수했습니다.<br><br>※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br>[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br>[전화] 02-398-8585<br>[메일] social@ytn.co.kr 관련자료 이전 '20년 만의 9연승' 한화, 리그 단독 선두 도약 05-07 다음 '신랑수업' 김종민 "축의금 적자…행사 다니면서 적자 채워야" 05-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