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시아, ♥백도빈 근황 "농구선수 子 매니저..경기장 라이딩 중"[라스][별별TV] 작성일 05-07 3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DZAa341le"> <div contents-hash="b3b4b273999d0b27ef43da07d447ea206e9eb3ce648aa1af938acb1d581b822c" dmcf-pid="bw5cN08tWR"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정은채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9cf9682bf10f79fae0295a9192ca16bf1b9a28c54e62ef4576b17717bd6bf64" dmcf-pid="Kr1kjp6Fh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07/starnews/20250507232951581ffcv.jpg" data-org-width="1050" dmcf-mid="zeMtZimeh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7/starnews/20250507232951581ffc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8d1ff5cbe84b19b9956afe9917b3fc7776422866c88570e3bc6149676fe3199a" dmcf-pid="9mtEAUP3Sx" dmcf-ptype="general"> 배우 정시아가 농구선수로 성장 중인 아들을 케어하는 남편의 근황을 전했다. </div> <p contents-hash="134156653f0565df369e4757f18422415f1a821a2123d8d4469b282f8953bc39" dmcf-pid="2sFDcuQ0WQ" dmcf-ptype="general">7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어버이날 특집'으로 꾸며져 배우 송일국, 오민애, 정시아, 가수 KCM이 출연해 부모로서의 삶과 가족 이야기를 나눴다.</p> <p contents-hash="6db422bfd2cc075beda717ab93f4bc9aa337143987d7e0e751e4a82c447a8de6" dmcf-pid="VO3wk7xpCP" dmcf-ptype="general">이날 정시아는 고등학교 1학년인 첫째 아들은 엘리트 농구선수로, 중학교 1학년 둘째 딸은 예중에서 미술을 전공 중이라며 "할아버지, 아빠, 엄마가 모두 배우니까 우리는 '아트 패밀리(Art Family)'라고 불린다"고 자랑했다.</p> <p contents-hash="8d85eceb1010b1869947ff8db720939e94e1a50bfa9136c888d88f2f5c9dc621" dmcf-pid="fI0rEzMUv6" dmcf-ptype="general">남편 백도빈과의 육아 분담도 전했다. 정시아는 "남편은 아들의 라이딩, 경기, 재활 등 스포츠 관련 일정을 따라다니며 케어하고 있고, 저는 둘째 아이를 전담하고 있다"며 "요즘 아이들 엄마로 사는 게 제일 행복하다"고 미소 지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88c673eeb053ba977f49d46d2503d1e289e2519b5c6da8eef9ce6bfb1f0ffac" dmcf-pid="43Q5HdwMT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07/starnews/20250507232953185yipd.jpg" data-org-width="1058" dmcf-mid="qEe31LOJl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7/starnews/20250507232953185yip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5d30c024548b19466b566e598b0cc3cd6aa7505e1d8a5a46309126732ba7cc4" dmcf-pid="80x1XJrRW4" dmcf-ptype="general"> 이날 방송에서는 정시아와 아들이 함께 찍은 키 차이 나는 사진이 공개되며 스튜디오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정시아는 "아들이 원래 공을 무서워했는데 그걸 극복해보려고 농구를 시작했다. 친한 형을 따라 입단 테스트를 보냈는데, 오히려 아들이 캐스팅됐다"고 설명했다. </div> <p contents-hash="656dcae5e0e361919099be10356b9f256bd6da45f8459b677c339c0d0afdcf6d" dmcf-pid="6pMtZimehf" dmcf-ptype="general">이어 "요즘은 남편보다 아들과 걷는 게 더 좋다. 든든하고, 제 이상형 같다"며 폭풍 성장한 아들의 피지컬에 뿌듯함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c74d7a3a8a229ae6b4fdf78498c81d27c0446e33f999c9afa56a5b83b931369d" dmcf-pid="PURF5nsdCV" dmcf-ptype="general">정은채 기자 star@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니콜, 어딘가 달라진 분위기…몰라보게 성숙해졌네 05-07 다음 [TVis] ‘두딸 父’ 고백 KCM “팬들 알고 있었다…사춘기 딸 덕에 용기” (라스) 05-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