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정시아 "子 대회로 모텔 자주 가, 오해 말아 달라" [TV캡처] 작성일 05-07 3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eGieGqyl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3c4610ac03ea31f2f501091512c45f4bbb1cae62805fdfbb05301d6c1d0d717" dmcf-pid="XmKImKJqC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라디오스타 / 사진=MBC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07/sportstoday/20250507232724410lslp.jpg" data-org-width="600" dmcf-mid="Yrd5HdwMl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7/sportstoday/20250507232724410lsl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라디오스타 / 사진=MBC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6646ff0f3d1efc6d6a480b374881d2ea167c52767a3c9bcaa5aa832776887c1" dmcf-pid="Zs9Cs9iBWj"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라디오스타' 정시아가 오해받을 수 있는 상황에 대해 해명했다.</p> <p contents-hash="0f9aab077cd63b7f51b8c6456dd24b17e3db6325dc9bd7e1282449483d522e08" dmcf-pid="5O2hO2nbhN" dmcf-ptype="general">7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는 배우 정시아가 출연했다.</p> <p contents-hash="7880d5a2170230a2d3c80edabcc941fecd4ad435e77fc8ff2521be928317e6a9" dmcf-pid="1IVlIVLKCa" dmcf-ptype="general">이날 정시아는 농구를 하는 첫째 아들을 언급하며 "운동하는 걸 옆에서 보니 정말 쉽지 않더라. 보통 군대에 가서 걸리는 봉와직염을 앓는 친구도 있다"며 "또 열심히 준비를 해도 벤치를 지켜야 하는 날이 부지기수"라고 토로했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d743db2d2f08d59adf018611ec094fbf54b147a39c056b0c7ee48d24899f03f" dmcf-pid="tCfSCfo9W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라디오스타 / 사진=MBC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07/sportstoday/20250507232725939viky.jpg" data-org-width="600" dmcf-mid="GvPWvPj4v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7/sportstoday/20250507232725939vik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라디오스타 / 사진=MBC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cb2c655808f10144f75e4ab963294b5628ca2dd88e4f2f0e7fc1be943816a20" dmcf-pid="Fh4vh4g2Wo" dmcf-ptype="general"><br> 이어 "그러다 보니 옛날에 내게 호감을 표시했던 운동선수들이 생각나더라. 정말 훌륭한 사람들이었고 존경받아 마땅한 사람들이었다는 걸 느꼈다. 내가 뭐라고 그 사람들한테 튕겼을까 싶다"며 돌연 자기반성을 했다.</p> <p contents-hash="0ae37808689dc574cad4e60c1b7bdbfd7f7c8d52c03afc8531ab9169609fc48f" dmcf-pid="3l8Tl8aVhL" dmcf-ptype="general">또한 "아들을 따라 전국에서 열리는 대회를 다니다 보면 지방에 체류할 일이 많다. 호텔이 없는 곳이 대다수라 모텔을 자주 간다"며 "종합소득세를 신고할 때 카드 내역을 세무사에게 전달드리면 모텔 간 내역이 엄청 많이 나온다. 말은 안 하셔도 직원 분들이 '정시아는 왜 맨날 모텔을 가지?'라고 생각하실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아들 때문에 모텔 가는 거니 오해하지 말아 달라"고 당부했다.</p> <p contents-hash="fca74279fcbd216ffc8c0a32eb32b988d12248bb1819c08f0da883ccf04c2eab" dmcf-pid="0S6yS6Nfln"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나는 솔로' 26기 현숙 첫눈에 반한 이상형은 영호…광수・영식・경수・상철 0표 05-07 다음 박보검 母 오민애 “아이유 뺨따귀 때려 욕먹어, 미안해 맛있는 것 먹였다”(라스) 05-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