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26기 현숙 첫눈에 반한 이상형은 영호…광수・영식・경수・상철 0표 작성일 05-07 3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d06fCtsT2"> <div contents-hash="ded136e3ba7d903b656ea12a2c7d0f7e54d7ec0816bd9707b07fd7cfaec18403" dmcf-pid="WJpP4hFOv9"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17179f61ce1e6f537f5251670cdac6abc3d8980c4ee431df47ef6d85ca312eb" data-idxno="1139994" data-type="photo" dmcf-pid="YiUQ8l3Ih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ENA, SBS Plus '나는 솔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07/SpoHankook/20250507232714383uzex.jpg" data-org-width="600" dmcf-mid="QeGB7kyjv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7/SpoHankook/20250507232714383uze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ENA, SBS Plus '나는 솔로'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c5257331c0ea1386c5d07525a5cf1ed36bf94371bdd3122fe6ff4b5df167384" dmcf-pid="Gnux6S0CCb"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972333e65bbe09cabd3410dbf5d1fe2625552b2360cdb98539f9ba7b0cdb9bed" dmcf-pid="HJpP4hFOTB" dmcf-ptype="general"> <p>[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p> </div> <div contents-hash="90de0d84696e0157618d7221fa293ca3d9fd69d754c24a41d16ffc55de66a362" dmcf-pid="XiUQ8l3Iyq" dmcf-ptype="general"> <p>'나는 솔로' 26기 영호가 첫인상 선택에서 3표를 받았다. </p> </div> <div contents-hash="38a16eb66185cbb4579e8fe3e5ae1e853d40507f9868bab08ca6a60bcf0ba4af" dmcf-pid="Znux6S0CTz" dmcf-ptype="general"> <p>7일 방송된 ENA, SBS Plus '나는 솔로'에서는 솔로녀들의 첫인상 선택 결과가 공개됐다. </p> </div> <div contents-hash="7534318bdf2f76cede8a317c5a9403d7ef2194feabc9eff2ec5b6211f394cfd0" dmcf-pid="5L7MPvphT7" dmcf-ptype="general"> <p>이날 솔로녀들은 한 명씩 복싱 글러브를 끼고 걸어와 호감 가는 솔로남의 이름을 부른 뒤 글러브 낀 손으로 그의 가슴을 치며 "너는 내 남자야"라고 고백 멘트를 해야 했다. </p> </div> <div contents-hash="50414145903e5a3d8e77e6e2e03dd6dfe32480c4664ca770d2b26c003a8b2d09" dmcf-pid="1ozRQTUllu" dmcf-ptype="general"> <p>첫 번째 순서인 영숙은 캐리어를 들어줬던 영수를 선택했다. </p> </div> <div contents-hash="0fb52e295a0603cff48b78b5a79d58b6307ddfe6316c2655b1cb75e2fc5a4ded" dmcf-pid="tgqexyuSTU" dmcf-ptype="general"> <p>영수는 인터뷰에서 "한 표는 받았다는 생각도 들고 그 표를 주신 분이 영숙님인 것도 좋았다"고 밝혔다. </p> </div> <div contents-hash="fab796f843448b896694f2bad0df345dcc5f5896cf68cbad824a1209ffb17811" dmcf-pid="FaBdMW7vTp" dmcf-ptype="general"> <p>영숙은 영수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웃는 모습이 매력적인 사람을 좋아한다. 영수님이 밝게 웃어주시더라. 빛이 비치는 것 같았다. 미소가 따뜻하다"고 전했다. </p> </div> <div contents-hash="9b2d2f3e19822a1c198b16a772dc9f80c4982520d9cbbafd958ba2021b831112" dmcf-pid="3NbJRYzTl0" dmcf-ptype="general"> <p>정숙은 영호를 선택했다. 그는 "외적인 건 상철님이 우선하는 건 맞다. 근데 제가 저를 좋아해주고 자상하게 챙겨주는 거에 약하다. 상철님이 아직 따뜻함은 없다"고 말했다. </p> </div> <div contents-hash="c7a47108275411e131136d1707a8f21c7b61fca8dbe605faab5099551a79a88a" dmcf-pid="0jKieGqyl3" dmcf-ptype="general"> <p>순자의 첫인상 선택은 영호였다. 순자는 글러브로 영호를 세게 치더니 "너는 내 남자야. 뺏기지 않을 거야"라고 준비된 멘트를 했다. </p> </div> <div contents-hash="f28e0a5902fd1ab56c7915d1a0e3e2f4dad7a33522cf478a7fd366a949ae2425" dmcf-pid="pA9ndHBWlF" dmcf-ptype="general"> <p>벌써 2표를 받은 영호는 "한 며칠 굶어도 될 거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p> </div> <div contents-hash="fa81346dfc70b5db0a7d4e24097a549a0708617dafa828c4a87adb2701e75686" dmcf-pid="Uc2LJXbYCt"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980c6244873c636c4491f6f2fcae7cf1f00abb343a2a999109efea87247254e" data-idxno="1139993" data-type="photo" dmcf-pid="ur6jgFf5T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ENA, SBS Plus '나는 솔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07/SpoHankook/20250507232715782lywf.jpg" data-org-width="600" dmcf-mid="xIUQ8l3Iv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7/SpoHankook/20250507232715782lyw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ENA, SBS Plus '나는 솔로'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df7301ec73dd9666b9baa67fba5899715b0ba8176401cb0eca1763b9e64d80d" dmcf-pid="7mPAa341y5"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4937f65e3276bcdd1a679e837cd0e236fb989d2045d5fa1f80f7cf9e65594b3e" dmcf-pid="zsQcN08tlZ" dmcf-ptype="general"> <p>영자는 "야, 너 나와"라고 영철을 불러냈다. 그는 영철이 캐리어를 들어줬고 첫인상 선택도 해줬지만 저녁 자리에서 자신의 겉옷을 벗어 준 데에서 큰 호감을 느꼈다고 밝혔다. </p> </div> <div contents-hash="1cc9e3839ea24c1aee83b0f4dc3754a4cc571eb3177084c9e589ca654cdb34c5" dmcf-pid="qOxkjp6FWX" dmcf-ptype="general"> <p>옥순은 저녁 식사 자리에서 조금이나마 대화를 했던 영수를 선택했다. </p> </div> <div contents-hash="87e1aa27dfcf34a2ec69fe6ccc9fd11ef14dfc9cf461ffd01a3d5fdc2893f40e" dmcf-pid="BIMEAUP3yH" dmcf-ptype="general"> <p>영식, 광수, 상철, 경수가 아직 표를 받지 못한 가운데 첫인상 선택에서 4표를 받은 인기녀 현숙의 차례가 됐다. </p> </div> <div contents-hash="79aeb95abf838b43793178ef85b342172bef32b786df91990e1ad2e20e9f2c76" dmcf-pid="bCRDcuQ0yG" dmcf-ptype="general"> <p>현숙이 첫눈에 반했다고 밝힌 이상형은 영호였다. </p> </div> <div contents-hash="20002d0b7ffcca2fc3845d32391332b9606cb866f1d22ecaf02a743dafe5ab8d" dmcf-pid="Khewk7xpvY" dmcf-ptype="general"> <p>현숙은 "제일 처음에 남자들 앞을 지나갈 때 살짝 눈이 마주쳤다. 그때였다"면서 "걱정되는 게 있다. 계속 정숙님을 좋아하면 어떡하지"라고 말했다. </p> </div> <div contents-hash="989c44122d9313d3a5d085d1629452f9cd169a7db51b8bf1b48b58b5f71136c3" dmcf-pid="9ldrEzMUvW" dmcf-ptype="general"> <p>솔로녀들의 첫인상 선택 결과 영호가 3표를 받아 인기남에 등극했고 영수가 2표로 그 뒤를 이었다. </p> </div> <div contents-hash="5227de68777c5f2417a62c0ebe6dfaedc1c82c17ef07a68a28061369d35ff955" dmcf-pid="2SJmDqRuCy" dmcf-ptype="general"> <p>영철이 1표를 받은 가운데 광수, 영식, 경수, 상철은 0표에 그쳤다. </p> </div> <div contents-hash="e416638726cc8582ace323c08d2c557313aa67db048cd25072e3455ee0f2ac28" dmcf-pid="VviswBe7CT" dmcf-ptype="general"> <p>광수는 인터뷰에서 "현숙님은 거의 확신이 있었다"면서 "저 혼자만의 생각이지만 약간 배신감? 그러면 햄 썰어주지 말지. 닦아주지 말지. 자리 만들어주지 말지"라고 아쉬워했다. </p> <p> </p> <p>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p>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프로농구 LG, 챔프 2차전도 승리…사상 첫 우승 보인다 05-07 다음 '라디오스타' 정시아 "子 대회로 모텔 자주 가, 오해 말아 달라" [TV캡처] 05-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