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 母' 오민애 "아이유, 뺨 때려서 미안…끝나고 밥 샀다" [라스] 작성일 05-08 5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zClHdwMO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968be604ca8e422c8b307253c633e6cf5aa966c02119abec17306cb4f5a4692" dmcf-pid="KBlvZimeO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라디오스타' 오민애/M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08/mydaily/20250508010812453wmqj.png" data-org-width="640" dmcf-mid="qe46JXbYs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8/mydaily/20250508010812453wmqj.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라디오스타' 오민애/MBC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ed70d32a59ad09e3a9444e257389fcbcbc2cb1ca167daea749313c84e8442c8" dmcf-pid="9bST5nsdmW"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배우 오민애가 아이유의 연기 열정을 칭찬했다.</p> <p contents-hash="c974a52ddddb55789d657e0e85eca61ccc8f763daaca4b635cc20c296f47cbf5" dmcf-pid="2Kvy1LOJEy" dmcf-ptype="general">7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이하 '라스')에는 배우 송일국, 배우 오민애, 방송인 정시아, 가수 KCM이 출연하는 '폭싹 속았수다' 어버이날 특집으로 꾸며졌다.</p> <p contents-hash="662ffa0104712005a85f37d10e21789a02a8546a32cda44cfca623047ebbb10b" dmcf-pid="V9TWtoIiDT" dmcf-ptype="general">오민애는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에서 양관식의 엄마 계옥 역으로 활약한 바 있다. 오민애는 아이유의 따귀를 때리는 신에 대해 "한 번에 성공해야 한다는 부담감이 있었다. 아이유가 현장에서 너무 열심히 하는 배우다. 열 대라도 맞겠다는 마음으로 임하더라"라고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6e3a8a601928b43e65fc9b0fb77abb200d6a2c5ad236c7fbb6fd025ecd957a12" dmcf-pid="f2yYFgCnEv"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촬영 끝난 뒤 미안해서 박보검과 아이유 불러서 맛있는 거 먹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42be20fc5a64e3a4980061737cc02f3a65f8e19a5dbaf2e012a043c66368889" dmcf-pid="4VWG3ahLO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라디오스타' 오민애/M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08/mydaily/20250508010813887wbmj.png" data-org-width="640" dmcf-mid="BBoawBe7I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8/mydaily/20250508010813887wbmj.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라디오스타' 오민애/MBC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43fddec02d49b98042e7dcf69b1aed1bb7bbb938e932158230edca3f61c9dc9" dmcf-pid="8fYH0Nloml" dmcf-ptype="general">오민애는 '폭싹 속았수다' 속 캐릭터에 대해 "남편에게 사랑 못 받고 시어머니한테도 구박받고, 자식이 나를 알아주는 것도 아니다. 인정받지 못하는 사람이 늙으면 어떻게 될까, 결코 아름다울 것 같지는 않아서 현장에서 '뚱'하게 있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720016e953f9f3eb20bad4339e6dd5f706b4a7698f872d11970f85434bf03207" dmcf-pid="6PZ17kyjDh" dmcf-ptype="general">이어 "1년 동안 촬영하다 보니까 일상에서도 계옥이 말투가 나오더라. 계옥의 30대부터 80대까지 연기했는데, 나이 먹을수록 목소리가 까랑까랑해진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송일국 "삼둥이 달력 순수익 3억…전액 기부했다" [라스] 05-08 다음 우주소녀 다영 “다시 태어나고 싶어” 05-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