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표' 현숙 "나 선택 안한 영호 좋아…정숙만 좋아하면 어쩌지" 작성일 05-08 5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cDFydwMZ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62455fa1fcddc32b110fe686d352d01e51f10a049613ddeb6052ae4a3ee6a7f" dmcf-pid="1kw3WJrRY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현숙이 영호를 선택했다. /사진=SBS Plus·ENA '나는 솔로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08/moneytoday/20250508023011909gato.jpg" data-org-width="1200" dmcf-mid="Xzw3WJrRG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8/moneytoday/20250508023011909gat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현숙이 영호를 선택했다. /사진=SBS Plus·ENA '나는 솔로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71130e260bc628c23712753952dfbd29fb2b695b34d9eca904abff27ab9c8ce" dmcf-pid="tEr0YimeZ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현숙의 선택을 받고 웃는 영호 모습. /사진=SBS Plus·ENA '나는 솔로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08/moneytoday/20250508023013268zrfc.jpg" data-org-width="1200" dmcf-mid="Z4oWs4g2Y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8/moneytoday/20250508023013268zrf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현숙의 선택을 받고 웃는 영호 모습. /사진=SBS Plus·ENA '나는 솔로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ed20ff83ef637cde07874fd2732b3c5570ddf2e69c6b1b96d3f84ae49a43ca7" dmcf-pid="FDmpGnsdZu" dmcf-ptype="general">현숙이 영호를 선택했다.</p> <p contents-hash="e855c9a30ae390588ab060eb1ccad01c299920d0098c8400f293390cdcf50f2e" dmcf-pid="3wsUHLOJHU" dmcf-ptype="general">7일 방영된 SBS Plus·ENA '나는 솔로' 200회에서는 여자 솔로들의 첫인상 선택이 진행됐다.</p> <p contents-hash="5daec1a298d367724ba2509a600f071a27e3986cfc1d8dad3bb4b489d644dc0f" dmcf-pid="0rOuXoIi1p" dmcf-ptype="general">앞서 남자 솔로들의 첫인상 선택에서 4표를 받은 현숙은 본인에게 표를 준 4명이 아닌 다른 남자, 영호를 선택해 눈길을 끌었다.</p> <p contents-hash="243c30bff30eec62c1a1981a6080c58f5d214acdd3e964710e0266d1617069aa" dmcf-pid="pmI7ZgCnG0" dmcf-ptype="general">현숙은 영호를 호명했고 영호는 의외의 선택에 놀란 눈치였다.</p> <p contents-hash="6c6edb451d3cc9d59f57333c346e9852d1d825af7ea3efdd2ca2855969bd4e65" dmcf-pid="UsCz5ahLY3" dmcf-ptype="general">현숙은 첫날밤 모두가 공용거실에서 대화하는 자리에서 영호에게 관심이 갔다.</p> <p contents-hash="340a522bee1dd4668c7e10a750ce75b58baa93411b98136276509ac3e2381a26" dmcf-pid="uOhq1NloHF" dmcf-ptype="general">이후 개인 인터뷰에서 현숙은 "(솔로나라에 오면서) '마음에 드는 한 분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기대헀다. 그분이 설사 저를 마음에 들어하지 않으시더라도 제가 좀 마음껏 그분을 좋아하고 그리고 설득해 가는 과정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왜냐면 저는 제가 좋은 사람이 좋은 스타일이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873ccdbf48fe830ab091ad2483b3cd299f6caa650479e4fe74d988a774f0375" dmcf-pid="7IlBtjSgYt" dmcf-ptype="general">이어 "어떤 분이 특히 멋있다. 첫눈에 이상형과 굉장히 흡사한 분이었다고 생각했다. 호감 인상은 서글서글하고 웃상에 의젓해 보이는 스타일을 좋아한다. 세상에나 계시네!"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8616cecf32e680e5f3f8f55bf33cbc0f9c8bed02945f32a31c28b676b11f3f78" dmcf-pid="zCSbFAva11" dmcf-ptype="general">이이경과 데프콘은 "뻔하다. 누가 봐도 영호씨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684c81af4e325d5777c9129b65f73c186519edcac64cc5f60ddeea5006e8217" dmcf-pid="qhvK3cTNt5" dmcf-ptype="general">실제 첫인상 선택에서 영호를 선택한 현숙은 "저를 첫인상 선택해준 남자가 많았다. 근데 다른 사람을 선택하는 게 미안했다"면서도 "뺏기지 않을 거다. 처음 만났을 때 눈빛은 많이 주고받았다. 내가 일방적으로 쳐다봤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4c3a693700cf8dadfdddbd2212e9c7717b04e9b50a31db1eb674dd553e03266" dmcf-pid="BYX6qsZwGZ" dmcf-ptype="general">이어 "걱정되는 게 있다. 정숙만 좋아하면 어쩌나 싶다"며 어색한 미소를 보였다.</p> <p contents-hash="1e96f5298a7e801e39d56a7fd97972c4b4d94a19d45c3271c5aa05cc3e9c0502" dmcf-pid="bGZPBO5rZX" dmcf-ptype="general">영호는 "현숙과 1대1 대화를 해볼 기회가 없었다. 좀 놀랍기도 하고 궁금해졌다. 데이트할 기회가 1번이라면 일단 정숙님이랑 데이트하겠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a93ee5498014df73c0b017e14196a85ccc6ba58ccf57716ed9185d34ad553a68" dmcf-pid="KH5QbI1m1H" dmcf-ptype="general">김유진 기자 yourgenie@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8TURN(에잇턴), 美 12개 도시 홀린 존재감···첫 미주 투어 ‘8TURNRISE’ 감동 피날레 05-08 다음 ‘토이 스토리’부터 ‘엘리멘탈’까지, 영화 속 장면이 내 눈앞에 펼쳐진다!···‘문도 픽사(Mundo Pixar): 픽사, 상상의 세계로’ 05-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