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때녀' 이혜정, '구척장신'으로 이적···이현이, "4년 만에 완전체가 된 느낌" 작성일 05-08 5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A8hAqRuh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f9681d6bd2e8997ee18c69275f31992a29913697ea922eadf384189da2a7631" dmcf-pid="3c6lcBe7h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08/SBSfunE/20250508042407373dykn.jpg" data-org-width="700" dmcf-mid="t0gtSMkPC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8/SBSfunE/20250508042407373dykn.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72492a273dec2ab692b40f6d32b6d91459aff5f33a322a3f3f660ccbba087d8" dmcf-pid="0j4CjzMUWQ" dmcf-ptype="general">[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이혜정이 두 번째 이적의 주인공이었다.</p> <p contents-hash="6d184b9c738ff64872de5c981e95cfcc9bc40fc1d433a7e29c64cff996c59291" dmcf-pid="pA8hAqRuTP" dmcf-ptype="general">7일 방송된 SBS '골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서는 전통의 강호 구척장신이 디펜딩 챔피언 월드클라쓰와 G리그 B그룹 예선전을 펼쳤다.</p> <p contents-hash="e9ee16478ab83f49882c1023bd66048d8e3234eb731329aaf1e48fbec746e0d7" dmcf-pid="Uc6lcBe7W6" dmcf-ptype="general">이날 경기에 앞서 구척장신의 새 멤버가 공개됐다. 지난 시즌 골키퍼를 맡았던 임경민이 부상으로 하차하며 새로운 선수가 긴급 투입된 것.</p> <p contents-hash="ff40c7448acd098831ea95e2814cfb9ccb2895476446a037f62e2c0441f88892" dmcf-pid="ukPSkbdzW8" dmcf-ptype="general">이에 이영표 감독은 "원래 구척에 있었어야 할 선수다. 본인의 정체성과 DNA가 구척에 걸맞은 선수"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p> <p contents-hash="335bf55268b0297f2e1be701696aeb19db78de3140cbe46b7d5c522435a30f1b" dmcf-pid="7EQvEKJqW4" dmcf-ptype="general">그리고 곧 새로운 멤버가 공개됐다. 새로운 구척의 멤버는 전 액셔니스타 소속이던 이혜정.</p> <p contents-hash="33167d2fd692252799b6084b5982e513f4f6a48ed812b81319014cfd95b2f1a6" dmcf-pid="zDxTD9iBSf" dmcf-ptype="general">골때녀 세계관에서 두 번째 이적생이 된 이혜정의 등장에 구척 멤버들은 반가움을 감추지 못했다.</p> <p contents-hash="e6b5df4b11da4326a6b92ea6fc0f1490abc93617af574fbe51f25a5b8f45ed18" dmcf-pid="qwMyw2nbvV" dmcf-ptype="general">한국인 최초 디올 파리쇼 입성을 시작으로 파리, 뉴욕, 밀라노 세계 3대 패션쇼 찢은 톱 모델 출신인 이혜정의 합류에 누구보다 이현이가 가장 기쁨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0208e526cf6fa54320f8579da06a9d50a60e4a0a16eab4c8dbd9cbe54e6abdf4" dmcf-pid="BrRWrVLKT2" dmcf-ptype="general">과거 이혜정의 골때녀 첫 합류 당시 적으로 만나 결국 경기 후 눈물을 보였던 이혜정과 이현이. 이에 이현이는 "첫 시즌이 생각났다. 그때부터 같이 했었으면 더 아름다웠을 텐데 그동안 우여곡절이 많았다"라며 "경기를 안 뛸 뿐이지 혜진선배부터 다 여전히 구척장신이다. 이혜정의 합류로 4년 만에 완전체가 된 것 같다"라고 감격스러워했다. <link href="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01044" rel="canonical"></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윤지, '40kg대 진입' 했다더니 더 핼쑥해진 얼굴 "왜 이리 말랐누" 05-08 다음 한국마사회, ‘2025 경기 어린이박람회’에서 말산업관 운영해 05-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